스위스유스트 에델바이스 발삼 [25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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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유스트
에델바이스 발삼 [250ml]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1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동구밭
올바른 핸드크림 시어버터
원래 극건성 피부인데 손도 자주 씻는 편이라 조금만 지나도 손이 금방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편이에요. 동구밭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로션처럼 흐르는 제형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꾸덕한 밤 타입도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실키한 크림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손에 펴 바르면 겉에 수분막이 한 겹 얇게 씌워지는 것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되는데 끈적임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핸드크림은 촉촉해도 끈적이면 바로 손이 안 가는데, 이 제품은 바른 뒤 바로 키보드나 휴대폰을 만져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가격대비 보습감도 괜찮고 손이 편안하게 촉촉해지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향 없는 무향 핸드크림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향 있는 버전도 미니로 세트로 쿠X에서 파는 것 같더라고요? 용량도 더 작은 것 같아서 다음엔 구매해볼 예정. 아쉬운 점은 틴케이스라는 점이에요. 손으로 직접 덜어서 사용해야 하다 보니 아무래도 튜브형보다는 위생적인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크기도 팩트 정도라 그대로 들고 다니기엔 살짝 애매해서 저는 무지나 다이소에서 산 작은 공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촉촉함, 수분감,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특히 손을 자주 씻어서 건조하지만 무겁고 기름진 핸드크림은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
저는 극건성에 민감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속당김이 심해지고 볼이나 코 옆이 쉽게 붉어지는 편이에요. 가벼운 크림은 보습이 부족하고, 반대로 너무 무거운 크림은 답답하고 화장까지 밀려서 데일리 크림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은 한 달 넘게 사용해봤는데, 보습감은 충분하면서도 피부 위에 두껍게 남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꾸덕한 크림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타입이에요. 바르고 나면 은은한 수분광이 돌고 피부가 쫀쫀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있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도 끈적이기보다는 탄력 있게 밀착된 느낌에 가까웠어요. 민감한 피부라 자극이 걱정됐는데 저는 따갑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평소 붉어지던 부위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고 일어난 뒤에도 유분이 번들거리거나 무겁게 남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돼 있어서 이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저는 아침과 저녁에 사용법을 조금 다르게 쓰고 있어요. 아침에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는데 화장이 밀리지 않고 베이스가 오히려 쫀쫀하게 잘 먹는 편이에요.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 밤에는 평소보다 넉넉하게 발라서 크림팩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쓰면 다음 날 세안 후 당김도 덜하고 화장 들뜸도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환절기마다 반복되던 속당김과 붉어짐도 전보다 잦아든 편이었고요. 극건성·민감성인데 무겁고 답답한 더마크림은 부담스러운 분, 보습은 챙기면서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쓸 수 있는 크림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퍼셀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
저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인데, 한동안 얼굴에 자꾸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기고 요철도 심해져서 원래 퍼셀 픽셀바이옴 원액을 몇 통째 사용 중이었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부스터샷 파우더에 원액을 섞어 쓰는 조합이 더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처음 써보고 느낀 건 파우더가 생각보다 잘 안 녹는다. 원액을 계속 부어서 녹이자니 너무 아까워서, 저는 처음에는 픽셀바이옴 원액으로 한 번 섞어 바르고 그다음에는 집에 있는 물 제형 앰플이나 토너를 조금씩 넣어서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 썼어요. 비싼 건 한 톨도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요. 상세 설명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주기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냥 2~3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사용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2~3회씩 쓰다 보니까 확실히 얼굴 요철이 많이 들어가고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올라와 있던 트러블도 눈에 띄게 진정되는 편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거 쓰면 바로 피부가 뒤집힌 게 돌아온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회복 루틴에 넣기에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안 쓰기 시작하면 또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정말 제품 때문인지 제 피부 컨디션 때문인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저는 무신사에서 쿠폰까지 먹여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는데도 부담은 있는 편이었어요. 파우더가 잘 안 녹아서 원액을 많이 쓰게 되는 것도 은근 아깝고요. 그래도 사용했을 때 피부결이나 요철, 트러블 쪽에서 체감이 있었던 편이라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이번에 다시 한 번 구매해서 한 달 정도 더 꾸준히 써보고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아토팜
MLE 로션
아토피가 있는 극건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몸에 각질 파티일어나고 슬슬 가렵기 시작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건조함이 심한 부위는 계절 바뀔 때마다 바로 티나서 최대한 자극 적고 데일리로 쓰기 편한 바디로션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끈적임은 적은 편이에요. 다만 처음 바르면 피부 위가 살짝 하얗게 되는 편이라 대충 한두 번 문지르고 끝내는 타입은 아니고, 어느 정도 계속 롤링하면서 흡수시켜줘야 해요. 그래도 다 흡수되고 나면 끈적거리거나 옷에 들러붙는 느낌은 거의 없어서 사용감은 편했어요.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향 강한 바디제품 싫어하는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고, 아기들 사용하기에도 좋을듯 저는 이렇게 향 안나는 제품 사용하고 좋아하는 향수 뿌려주니까 향수 지속력 길어져서 좋은듯. 보습감은 봄이나 여름, 초가을 정도까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만 저는 워낙 극건성이라 날씨가 더 추워지면 로션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가을, 겨울에는 같은 라인의 크림으로 바꿔서 사용할 생각이에요. 아쉬운 점은 펌프형 용기인데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다만 사계절 내내 같은 제품으로 가기보다는 봄, 여름에는 MLE 로션, 가을, 겨울에는 MLE 크림으로 나눠서 사용할 것 같아요. 아토피나 극건성 때문에 환절기마다 바디가 가렵고 예민해지는 분들께 무난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로션/오일 인기 리뷰
총 6,223개 리뷰
더보기존슨즈 베이비 (johnsonsbaby)
핑크 로션
얼굴도 건조하지만 몸도 건조해서 바디로션 바디오일 안써본 브랜드없이 골고루 다써봐써요 비싼것도 사보고 브랜드가 좋다해서 써봤지만 역시 오래된 역사가 있는 제품은 존슨즈인가 싶어요 색도 고와서 첨에 할인가격으로 저렴하게썼지만 특유의 베이비 향과 촉촉함이 요 베이비로션 핑크 장점같아요 컨텐츠 찾아봤더니 핑크의 장점은 24시간 보습과 수분막 보호라더니 역시 다른 제품보다 좀더 부드럽게 발려지고 촉촉함이 오래가더라구요 지금 거의 다쓴상태라 재구매 예정이예요
러쉬(LUSH)
슬리피 바디 로션
향이 뭔가 풍선껌처럼 상큼 달달한 향이에요 색이 연보라빛이라 더 그렇게 느껴져요. 버블검! 제형은 좀 흐르는 묽은 로션같은 제형이에요. 피부에 촉촉하게 잘 스며듭니다. 너무 끈적이지 않아서 가볍게 바른 후 바로 옷 입기 좋고요. 특히 밤에 샤워하고 바르면 침대에 누워 잠들기전까지 달달한 향과 함께 기분좋게 있을 수 있어요. 향은 제법 강하지만 가벼운 로션같은 느낌이라 피부에는 큰 자극이 없었어요
빠니에데썽스
수딩 아몬드 바디 밀크
빠니에데썽스 수딩 아몬드 바디밀크 아몬드 우유 생각났어요 달콤한듯 크리미한듯 그 특유한 향 냄새가 나서 생각하기 나름인듯 했어요 바디 라인 하기엔 살짝 느끼한듯 하지만 매력은 충분히 느낄수 있는 제품이어서 신선했어요 아몬드 라떼 생각나기도 해서 특히나 오트 밀크가 떠올리게 했던 것도 같아요 보기드문 향이라 시어버터 쓰는 느낌이 들어서 여름에 쓰기에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개인차에 따라 다른듯 해서 피부가 스며드는 느낌도 날씨에 따라 차이가 있는듯 해요 과자음료 말아먹고 싶은 그 느낌도 나서 나쁘지 않았어요
록시땅
버베나 바디 밀크
록시땅 버베나 바디 로션 향 냄새 좋아서 버베나 향 버베나 라인이 늘 좋은 느낌이 나서 매력있다고 느껴집니다 바디라인 제품도 이쁘고 무난한듯 하지만 시트러스 향이 꽂혔다보니 나뭇잎 디자인이 굉장히 이끌렸던 것 같아요 청량한 느낌에 tea 차 티백 에 우린 나뭇잎사귀 하나 똑 떨어진 느낌이 생각났어요 향 냄새 진하다가 연해지면서도 향 지속력 보통 인듯 해요 시간지나면 냄새 맡게되면 잠재되어 있는 그 향 냄새가 머리 아픈 향느낌 보다 신선하다 느껴졌어요 록시땅 제품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하게 잘 써보는 편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