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 에델바이스 발삼은 벌써 10통 이상 쓴 제 나름의 고인물템이에요 (˶ᵔ ᵕ ᵔ˶)
처음에는 토너처럼 써보려고 구매했는데, 얼굴보다 두피랑 바디에 훨씬 많이 쓰고 있어요. 특히 두피가 뜨끈뜨끈하게 열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꽤 만족스러워요.
샤워하고 나서 두피에 뿌려주면 열감이 가라앉는 느낌이 있어서 여름에는 거의 필수템처럼 쓰고 있고, 바디에는 크림이나 오일 바르기 전에 먼저 사용해요. 발삼을 먼저 뿌리고 그 위에 바디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면 그냥 바로 바를 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되는 느낌!! (๑•̀ㅂ•́)و✧
개인적으로는 유스트 31오일이나 레몬오일이랑 같이 칵테일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아해요.
사용할 때는 구매 시 같이 오는 용기에 덜어서 사용해요. 뾰족한 팁 용기에는 발삼을 덜어서 두피 사이사이에 콕콕 바르고, 미스트 용기에는 바디용으로 담아두면 훨씬 편해요. 두피는 미스트보다 뾰족한 용기가 더 편해요!!
그런데 일단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다 두피랑 바디에 아낌없이 쓰다 보면 250ml 생각보다 금방 사라져요.
한달에 한통 정도 쓰는듯 ( •́ ̯•̀ )
그리고 처음 사용하면 특유의 알코올 같은 향이 제법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향이 생각보다 세다고 느꼈는데, 여러 통 쓰다 보니 지금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그래도 계속 재구매하는 이유는 두피 열감 관리용으로 이만한게 없고 바디케어 전에 사용했을 때 다음 단계 흡수가 진짜 잘되는 느낌? 두피 관리나 샤워 후 바디케어를 꼼꼼하게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 ᴗ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