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MLE 로션 [20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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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MLE 로션 [200ml]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1 / 최근 30일 11개 리뷰 작성
더보기동구밭
올바른 핸드크림 시어버터
원래 극건성 피부인데 손도 자주 씻는 편이라 조금만 지나도 손이 금방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편이에요. 동구밭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로션처럼 흐르는 제형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꾸덕한 밤 타입도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실키한 크림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손에 펴 바르면 겉에 수분막이 한 겹 얇게 씌워지는 것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되는데 끈적임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핸드크림은 촉촉해도 끈적이면 바로 손이 안 가는데, 이 제품은 바른 뒤 바로 키보드나 휴대폰을 만져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가격대비 보습감도 괜찮고 손이 편안하게 촉촉해지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향 없는 무향 핸드크림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향 있는 버전도 미니로 세트로 쿠X에서 파는 것 같더라고요? 용량도 더 작은 것 같아서 다음엔 구매해볼 예정. 아쉬운 점은 틴케이스라는 점이에요. 손으로 직접 덜어서 사용해야 하다 보니 아무래도 튜브형보다는 위생적인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크기도 팩트 정도라 그대로 들고 다니기엔 살짝 애매해서 저는 무지나 다이소에서 산 작은 공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촉촉함, 수분감,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특히 손을 자주 씻어서 건조하지만 무겁고 기름진 핸드크림은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
저는 극건성에 민감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속당김이 심해지고 볼이나 코 옆이 쉽게 붉어지는 편이에요. 가벼운 크림은 보습이 부족하고, 반대로 너무 무거운 크림은 답답하고 화장까지 밀려서 데일리 크림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은 한 달 넘게 사용해봤는데, 보습감은 충분하면서도 피부 위에 두껍게 남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꾸덕한 크림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타입이에요. 바르고 나면 은은한 수분광이 돌고 피부가 쫀쫀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있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도 끈적이기보다는 탄력 있게 밀착된 느낌에 가까웠어요. 민감한 피부라 자극이 걱정됐는데 저는 따갑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평소 붉어지던 부위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고 일어난 뒤에도 유분이 번들거리거나 무겁게 남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돼 있어서 이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저는 아침과 저녁에 사용법을 조금 다르게 쓰고 있어요. 아침에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는데 화장이 밀리지 않고 베이스가 오히려 쫀쫀하게 잘 먹는 편이에요.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 밤에는 평소보다 넉넉하게 발라서 크림팩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쓰면 다음 날 세안 후 당김도 덜하고 화장 들뜸도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환절기마다 반복되던 속당김과 붉어짐도 전보다 잦아든 편이었고요. 극건성·민감성인데 무겁고 답답한 더마크림은 부담스러운 분, 보습은 챙기면서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쓸 수 있는 크림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퍼셀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
저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인데, 한동안 얼굴에 자꾸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기고 요철도 심해져서 원래 퍼셀 픽셀바이옴 원액을 몇 통째 사용 중이었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부스터샷 파우더에 원액을 섞어 쓰는 조합이 더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처음 써보고 느낀 건 파우더가 생각보다 잘 안 녹는다. 원액을 계속 부어서 녹이자니 너무 아까워서, 저는 처음에는 픽셀바이옴 원액으로 한 번 섞어 바르고 그다음에는 집에 있는 물 제형 앰플이나 토너를 조금씩 넣어서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 썼어요. 비싼 건 한 톨도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요. 상세 설명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주기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냥 2~3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사용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2~3회씩 쓰다 보니까 확실히 얼굴 요철이 많이 들어가고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올라와 있던 트러블도 눈에 띄게 진정되는 편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거 쓰면 바로 피부가 뒤집힌 게 돌아온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회복 루틴에 넣기에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안 쓰기 시작하면 또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정말 제품 때문인지 제 피부 컨디션 때문인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저는 무신사에서 쿠폰까지 먹여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는데도 부담은 있는 편이었어요. 파우더가 잘 안 녹아서 원액을 많이 쓰게 되는 것도 은근 아깝고요. 그래도 사용했을 때 피부결이나 요철, 트러블 쪽에서 체감이 있었던 편이라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이번에 다시 한 번 구매해서 한 달 정도 더 꾸준히 써보고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다노클리닉
AS 아쿠아 세럼
펌, 매직,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서 모발이 가늘고 손상도 있는 편이라 헤어 에센스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써봤어요. 다노클리닉 AS 아쿠아 세럼은 그렇게 써보다가 정착해서 1년 넘게 사용하고 재구매까지 한 제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오일처럼 무겁지 않다는 거예요. 제 모발은 가는 데다 반곱슬이라 무거운 오일 에센스를 많이 바르면 컬이 축 처지고 볼륨도 쉽게 죽는데, 이 제품은 수분 세럼 타입이라 넉넉하게 발라도 떡지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저는 타월 드라이 후에 모발 전체에 꽤 듬뿍 바르고, 특히 갈라지고 건조한 끝부분에는 한 번 더 신경 써서 발라줘요. 흡수가 빠른 편이라 끈적임이 남지 않고, 그대로 드라이하거나 고데기를 하고 나면 부스스함이 확실히 덜하면서 머릿결이 한층 차분해져요. 그렇다고 머리가 축 늘어지는 건 아니고 오히려 적당히 탱글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가는 모발에 특히 잘 맞았어요. 저는 오일 에센스보다 컬이나 볼륨이 더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라 꾸준히 손이 가더라고요. 향도 은은한 아카시아향인데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고 살짝 청량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머리를 다 말리고 난 뒤에도 향이 은은하게 남아 있는 편이에요. 예전에 가격대가 있는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도 오래 사용했는데, 그 제품은 아까워서 양을 많이 못 쓰게 되더라고요. 반면 다노클리닉은 비교적 부담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제 모발에서는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펌이나 염색으로 모발이 건조하고 손상됐거나, 가는 모발이라 무거운 오일 에센스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미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로션/에멀전/크림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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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그린
쑥 세라 카밍 모이스처 젤 크림
브링그린 사철쑥 카밍 수분 젤 크림은 제형이 정말 가볍고 산뜻해서 피부에 펴 바를 때 전혀 끈적이지 않아 마음에 쏙 듭니다. 바르고 나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감이 촘촘하게 채워지면서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게 작용해 매일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최고의 수분크림이에요. 75ml 용량이라 데일리로 가볍게 슥슥 바르기 좋고, 전체적인 사용감이 아주 순하고 편안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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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
[내돈내산 2년 정착템] 피부 좋은 친구의 비밀,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 솔직 후기! 피부 좋은 친구한테 비법 물어봤다가 추천받아 쓰기 시작한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 벌써 2년째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정착하고 있는 인생 수분크림이에요. 청량함과 쫀쫀함을 동시에 잡은 독보적인 제형이라 속건조를 싹 잡아주고 피부 열감 진정에도 최고예요.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덕분인지 피부 장벽도 탄탄해지고 결이 훨씬 매끈해진 게 느껴져요.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춰지면서 피부 탄력과 주름 케어,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산뜻하게 흡수되면서 보습막을 형성해줘서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쓰기 딱 좋습니다. 수분·장벽·주름 케어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모이스춰 크림
워터뱅크 히알루로닉 크림은 지성 건성 상관없이 가족 다 같이 쓰기 좋은 제품 같아요. 수분감 확실히 채워주는 크림입니다. 자극없이 순하고 리치한 느낌이라 자기전에 매일 바르고 자요. 수분감 많아요. 기본에 충실하고 순한 수분 크림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단독으로 쓰기엔 살짝 아쉬울 수 있으니, 저처럼 위에 얇게 무언가를 더 얹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훨씬 더 만족스럽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
요즘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게 느껴져서 수분과 보습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크림을 찾다가 사용해봤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하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돼서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저녁에는 건조하게 느껴지는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라주니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때 데일리 보습크림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주름진 피부와 피부가 푸석할 때 수분감을 채워주는 크림이예요 미백효과도 있다고 해도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꾸준히 쓰다보면 주름도 조금 덜이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바르고 있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