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밭 올바른 핸드크림 시어버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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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밭
올바른 핸드크림 시어버터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1 / 최근 30일 11개 리뷰 작성
더보기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
저는 극건성에 민감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속당김이 심해지고 볼이나 코 옆이 쉽게 붉어지는 편이에요. 가벼운 크림은 보습이 부족하고, 반대로 너무 무거운 크림은 답답하고 화장까지 밀려서 데일리 크림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은 한 달 넘게 사용해봤는데, 보습감은 충분하면서도 피부 위에 두껍게 남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꾸덕한 크림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타입이에요. 바르고 나면 은은한 수분광이 돌고 피부가 쫀쫀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있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도 끈적이기보다는 탄력 있게 밀착된 느낌에 가까웠어요. 민감한 피부라 자극이 걱정됐는데 저는 따갑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평소 붉어지던 부위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고 일어난 뒤에도 유분이 번들거리거나 무겁게 남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돼 있어서 이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저는 아침과 저녁에 사용법을 조금 다르게 쓰고 있어요. 아침에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는데 화장이 밀리지 않고 베이스가 오히려 쫀쫀하게 잘 먹는 편이에요.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 밤에는 평소보다 넉넉하게 발라서 크림팩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쓰면 다음 날 세안 후 당김도 덜하고 화장 들뜸도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환절기마다 반복되던 속당김과 붉어짐도 전보다 잦아든 편이었고요. 극건성·민감성인데 무겁고 답답한 더마크림은 부담스러운 분, 보습은 챙기면서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쓸 수 있는 크림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퍼셀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
저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인데, 한동안 얼굴에 자꾸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기고 요철도 심해져서 원래 퍼셀 픽셀바이옴 원액을 몇 통째 사용 중이었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부스터샷 파우더에 원액을 섞어 쓰는 조합이 더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처음 써보고 느낀 건 파우더가 생각보다 잘 안 녹는다. 원액을 계속 부어서 녹이자니 너무 아까워서, 저는 처음에는 픽셀바이옴 원액으로 한 번 섞어 바르고 그다음에는 집에 있는 물 제형 앰플이나 토너를 조금씩 넣어서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 썼어요. 비싼 건 한 톨도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요. 상세 설명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주기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냥 2~3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사용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2~3회씩 쓰다 보니까 확실히 얼굴 요철이 많이 들어가고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올라와 있던 트러블도 눈에 띄게 진정되는 편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거 쓰면 바로 피부가 뒤집힌 게 돌아온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회복 루틴에 넣기에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안 쓰기 시작하면 또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정말 제품 때문인지 제 피부 컨디션 때문인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저는 무신사에서 쿠폰까지 먹여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는데도 부담은 있는 편이었어요. 파우더가 잘 안 녹아서 원액을 많이 쓰게 되는 것도 은근 아깝고요. 그래도 사용했을 때 피부결이나 요철, 트러블 쪽에서 체감이 있었던 편이라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이번에 다시 한 번 구매해서 한 달 정도 더 꾸준히 써보고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아토팜
MLE 로션
아토피가 있는 극건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몸에 각질 파티일어나고 슬슬 가렵기 시작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건조함이 심한 부위는 계절 바뀔 때마다 바로 티나서 최대한 자극 적고 데일리로 쓰기 편한 바디로션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끈적임은 적은 편이에요. 다만 처음 바르면 피부 위가 살짝 하얗게 되는 편이라 대충 한두 번 문지르고 끝내는 타입은 아니고, 어느 정도 계속 롤링하면서 흡수시켜줘야 해요. 그래도 다 흡수되고 나면 끈적거리거나 옷에 들러붙는 느낌은 거의 없어서 사용감은 편했어요.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향 강한 바디제품 싫어하는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고, 아기들 사용하기에도 좋을듯 저는 이렇게 향 안나는 제품 사용하고 좋아하는 향수 뿌려주니까 향수 지속력 길어져서 좋은듯. 보습감은 봄이나 여름, 초가을 정도까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만 저는 워낙 극건성이라 날씨가 더 추워지면 로션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가을, 겨울에는 같은 라인의 크림으로 바꿔서 사용할 생각이에요. 아쉬운 점은 펌프형 용기인데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다만 사계절 내내 같은 제품으로 가기보다는 봄, 여름에는 MLE 로션, 가을, 겨울에는 MLE 크림으로 나눠서 사용할 것 같아요. 아토피나 극건성 때문에 환절기마다 바디가 가렵고 예민해지는 분들께 무난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노클리닉
AS 아쿠아 세럼
펌, 매직,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서 모발이 가늘고 손상도 있는 편이라 헤어 에센스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써봤어요. 다노클리닉 AS 아쿠아 세럼은 그렇게 써보다가 정착해서 1년 넘게 사용하고 재구매까지 한 제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오일처럼 무겁지 않다는 거예요. 제 모발은 가는 데다 반곱슬이라 무거운 오일 에센스를 많이 바르면 컬이 축 처지고 볼륨도 쉽게 죽는데, 이 제품은 수분 세럼 타입이라 넉넉하게 발라도 떡지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저는 타월 드라이 후에 모발 전체에 꽤 듬뿍 바르고, 특히 갈라지고 건조한 끝부분에는 한 번 더 신경 써서 발라줘요. 흡수가 빠른 편이라 끈적임이 남지 않고, 그대로 드라이하거나 고데기를 하고 나면 부스스함이 확실히 덜하면서 머릿결이 한층 차분해져요. 그렇다고 머리가 축 늘어지는 건 아니고 오히려 적당히 탱글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가는 모발에 특히 잘 맞았어요. 저는 오일 에센스보다 컬이나 볼륨이 더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라 꾸준히 손이 가더라고요. 향도 은은한 아카시아향인데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고 살짝 청량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머리를 다 말리고 난 뒤에도 향이 은은하게 남아 있는 편이에요. 예전에 가격대가 있는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도 오래 사용했는데, 그 제품은 아까워서 양을 많이 못 쓰게 되더라고요. 반면 다노클리닉은 비교적 부담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제 모발에서는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펌이나 염색으로 모발이 건조하고 손상됐거나, 가는 모발이라 무거운 오일 에센스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미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핸드케어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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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네이처
핸드크림 위드 쉐어버터 [화이트머스크]
180ml 14,400원 은은하고 포근한 화이트머스크 향이 너무 매력적인 크림이에요.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거칠때 깊은 영양과 보습감을 전달해 줍니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함이 유지되고, 흡수력이 좋아 발른 후에도 끈적임이나 미끄러움이 적어 사용하기 편해요. 건조한 계절이나 손을 자주 씻을 때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핸드크림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생활공작소
핸드워시 [청포도향]
핸드워시도 향과 사용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허브향, 피치향. 청포도향. 3가지중 청포도향을 선택했 어요 손 씻을때마다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엄청기대했는데, 향이 그닥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거품 타입이라 펌핑하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바로 나와 손 씻기가 편하고, 세정 후에도 미끌거림 없이 깔끔하게 씻겨요. 사용 후 손이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도 적어서 데일리 핸드워시로 만족스러웠어요. 용기도 깔끔하고 심플해서 욕실이나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향도 은은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좋아요 재구매해서 사용할 마음♡♡♡♡이예요😃😃
엔젤루카
소프트 퍼퓸 크림 핸드 플라워
엔젤루카 소프트 퍼퓸 크림 핸드 플라워 오렌지 자스민 시어버터 가 오히려 많이 가지고 있어서 놀란 제품 독특하기도 해서 매력있어서 휘핑크림 타입 핸드크림 같았어요 쟈스민 디퓨저 방향제 느낌 그리고 오렌지 향 냄새 살짝 곁들여져 있어요 꽃향기와 과일향 만남이라 과일꽃 느낌 나서 신선하게 보였어요 디자인도 꽃모양 처럼 휘핑크림 생크림 짤 주머니 틀 처럼 짤수있어서 재미있는 핸드크림이에요 주황색에 끌려서 구매했지만 만화 느낌 나고 매력있어요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크림 [자초]
한율 자연를 닮은 핸드크림 [자초] 레드계열 빨간색 느낌 디자인이 그라데이션 되어있어서 하이라이터 아이섀도우 펄 없는 느낌 색감이 좋았고요 핸드크림 이전에 일부 써보고 안 써본제품 골라봤구요 매장 테스터 후 가을 갬성 무드한 느낌 나서 선택하기가 편했던 것 같아요 매끈 촉촉 향이 적당히 나서 손 보습 위해 발림성도 딱딱함이 없어서 나름 건조함에 좋은듯 합니다 향 냄새 호불호가 있는듯 했고요 피부 트기전에 보습생각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