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1025 독도 토너 [50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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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독도 토너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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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별점 4.3 / 최근 30일 6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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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
[ 마데카21 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 ] ⭐️⭐️⭐️⭐️⭐️ 평소 피부는 크게 트러블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여드름이 한 번 올라오고 나면 자국이 꽤 오래 남는 편이라 항상 피부톤이 고르지 않아 보이는 게 고민이었어요. 화장으로 어느 정도 가릴 수는 있었지만 맨얼굴을 보면 붉은 자국이 남아 있는 게 계속 신경 쓰였고,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토닝 제품을 하나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마데카21 테카 토닝 스팟 에센스를 알게 되었고, 자극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피부톤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는 제형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포이드 타입이라 양 조절도 쉬웠고 피부에 떨어뜨렸을 때 묽게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에센스 제형이었어요. 얼굴 전체에 펴 발라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었고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주면 금방 흡수되는 편이라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끈적임이 거의 남지 않는 점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세안한 뒤 토너를 바르고 이 제품을 얼굴 전체에 사용했습니다. 트러블 자국이 신경 쓰이는 부분에는 조금 두껍게 올려 사용했는데, 두껍게 올려도 피부가 답답하서나 불편한게 없어서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꾸준히 사용할수록 피부가 조금씩 맑아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처음 며칠 동안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세안 후 거울을 봤을 때 피부가 전보다 조금 더 균일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붉게 남아 있던 자국들이 아주 천천히 옅어지는 것 같았고, 피부가 전보다 생기 있어 보이는 느낌도 받았어요. 물론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제품은 아니지만, 매일 꾸준히 사용했을 때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더 믿음이 갔습니다.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자극이 거의 없었다는 점입니다.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새로운 화장품을 바르면 따갑거나 붉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거의 없었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 사용하면서 부담이 없었고,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밀리거나 겉도는 느낌이 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사용하면서 특별히 불편했던 점은 거의 없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효과를 보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점이었어요. 며칠만 사용해서는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피부는 원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용 팁이 있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적당량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피부톤 관리 제품은 하루 많이 바른다고 더 빨리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서 아침, 저녁으로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낮에 사용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도 함께 발라 주는 것이 피부 관리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몇 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피부톤 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용감도 편했고 피부에 자극도 거의 없어서 매일 사용하는 것이 전혀 귀찮지 않았어요. 스킨케어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제품이었고, 사용을 이어갈수록 피부 컨디션도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히 사용할수록 만족감이 더 커졌던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눈에 띄게 화려한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매일 사용하면서 피부가 조금씩 좋아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피부톤이 신경 쓰일 때는 다시 찾게 될 것 같고, 저처럼 자극 없이 천천히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요약 ** 트러블 자국과 피부톤이 신경 쓰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가볍게 발리면서도 촉촉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피부톤이 조금 더 맑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고, 자극도 거의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른 효과보다는 꾸준히 관리하기 좋은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 ] ⭐️⭐️⭐️⭐️⭐️ 평소 촉촉하게 발리는 틴트를 좋아해서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를 사용해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컬러그램 틴트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가볍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08 땡큐베리는 이름처럼 생기 있는 베리 컬러인데 너무 쨍하거나 형광기가 도는 색이 아니라 데일리로 바르기 좋았어요.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줘서 쌩얼에 가볍게 발라도 잘 어울렸고,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더 화사한 느낌을 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색이라 손이 자주 가는 컬러였습니다. 제형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처음 바르면 촉촉하게 발리면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시간이 지나도 답답하거나 무겁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촉촉한 틴트는 끈적임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광택감만 남고 끈적거림은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각질 부각이 가장 걱정됐는데 이 틴트는 각질이 심하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립밤 없이 발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입술 표현도 비교적 매끈하게 연출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얼룩지거나 뭉치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진하게 바르고 싶은 날에도 예쁘게 표현됐습니다. 지속력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처음의 촉촉한 광택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줄어들지만 색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입술이 휑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고 나면 다시 한 번 덧발라 주는 것이 가장 예쁘긴 했지만, 데일리 틴트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유지력이었습니다. 패키지도 작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편했고, 팁도 입술 라인을 따라 바르기 쉬운 모양이라 양 조절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정 화장을 할 때도 거울만 있으면 빠르게 바를 수 있어서 외출할 때 자주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인데도 발색, 사용감, 컬러까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촉촉한 틴트를 좋아하거나 자연스러운 베리 컬러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틴트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 적당한 지속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립 제품 중 하나이고, 다 사용하면 같은 색상이나 다른 컬러도 추가로 구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
[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 ] ⭐️⭐️⭐️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자극이 적은지,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특히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사용할 진정 크림을 찾다가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을 알게 되었고, 순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직접 사용해 보게 됐습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크림이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발림성은 좋은 편이라 크게 힘들이지 않고 바를 수 있었고, 피부가 당길 때 사용하면 촉촉한 느낌도 꽤 오래 유지됐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따갑거나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어요. 저는 주로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했습니다. 세안 후 토너와 에센스를 바른 뒤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랐고, 피부가 특히 건조한 날에는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했어요. 아침에도 몇 번 사용해 봤지만 제 피부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저녁에 더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점은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는 느낌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았고, 건조해서 얼굴이 당기는 날에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향도 강하지 않아 부담이 없었고, 민감한 피부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제 피부에서는 생각보다 사용감이 조금 기름지게 느껴졌어요. 바른 직후에는 윤기가 꽤 도는 편이라 산뜻한 마무리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여름에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었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피부 상태에 따라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또 보습력은 괜찮았지만, 흡수가 아주 빠른 편은 아니라 충분히 흡수시킨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팁이 있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얇게 펴 바르는 것이 훨씬 사용감이 좋았어요. 욕심내서 많이 바르면 기름진 느낌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바르는 것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기본적인 보습을 채워 주는 데에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제 피부에는 사용감이 조금 무겁고 기름지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계절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할 것 같아요. 순하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유분감이 느껴졌던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한 날에는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 괜찮게 사용했습니다.매일 사용하기보다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사용하면 더 잘 맞을 것 같았고, 특히 저녁 스킨케어용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사용감만 조금 더 산뜻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요약 **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진정 크림을 찾다가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 피부에는 사용감이 조금 기름지게 느껴져 여름철에는 다소 무겁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주로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소량만 발라 사용했습니다. 순한 진정 크림을 찾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리윤(ILLIYOON)
MD 레드이치 큐어밤
[ 일리윤 MD 레드이치 큐어밤 ] ⭐️⭐️⭐️⭐️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계절이 바뀌거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가려워지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특히 팔 접히는 부분이나 목 주변처럼 마찰이 많은 곳은 긁게 되면서 더 자극을 받아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보습력이 좋으면서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일리윤 MD 레드이치 큐어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 일리윤 제품은 순하고 자극이 적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믿고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제형이 꽤 꾸덕한 편이라는 것이었어요. 일반 로션보다는 훨씬 진하고 밤 타입이라 피부 위를 감싸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피부에 밀착되면서 건조한 부분을 보호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보다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특히 건조해서 가려움이 느껴질 때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주로 샤워를 마친 뒤 피부가 아직 약간 촉촉할 때 발라주거나, 자기 전에 건조한 부위에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했어요. 평소에는 팔꿈치, 무릎, 손등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많이 사용했고, 피부가 특히 예민해지는 날에는 목이나 다리에도 얇게 발라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건성 피부 라서 입 주변이나 눈 주변 볼 앞 등 터서 빨개질 때가 많았는데 그때 얼굴에 소량만 얇게 올려서 발라주면 좋더라고요. 밤 타입이라 넓은 부위에 바르기보다는 건조하거나 가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때 더 잘 맞는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보습력이였는데요. 한 번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가 건조해서 당기거나 가려울 때 발라주면 금방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향도 거의 없는 편이라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피부에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밤 타입이다 보니 제형이 꽤 무거운 편이라 여름철이나 더운 날씨에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넓은 부위에 바르면 흡수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고, 바른 직후에는 끈적임이 약간 남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옷을 입기보다는 어느 정도 흡수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지성 피부이거나 산뜻한 사용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소량만 해서 얇게 올려 바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방법은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샤워 후 물기를 가볍게 닦은 상태에서 발라주면 훨씬 부드럽게 펴 발리고 보습감도 더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필요한 부위에 소량씩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것이 끈적임도 덜하고 흡수도 더 잘됐어요. 특히 자기 전에 건조한 부위에 조금 두껍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피부가 쉽게 건조하거나 가려움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는 꽤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보습력이 뛰어나고 민감한 피부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사용감이 조금 무겁고 끈적임이 남는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서 이 점은 구매 전에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습력과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점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제형이 다소 무겁고 계절에 따라 사용감이 아쉬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만점을 주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건조한 계절이나 피부가 예민해질 때는 충분히 손이 갈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처럼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다만 한여름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서 계절에 맞게 사용하거나, 건조한 부위 위주로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한 보습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킨/토너 인기 리뷰
총 8,719개 리뷰
더보기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시카 카밍 토너
브이티 시카 카밍 토너는 300ml의 용량으로 다이소에서 가장 용량이 많은 토너 입니다. 일단 제형은 그냥 물인데요. 막 물 처럼 주르륵 흐르지는 않고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됩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냥 무난하고 또 무난 합니다. 향은 딱히 없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순해서 모든 피부 타입에서 사용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풀리
그린 토마토 토너
요즘 모공이랑 피지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제형은 물처럼 가볍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세안 후 화장솜에 적셔 닦토로 사용하기도 하고 손에 덜어 흡수시키기도 했는데, 피부결이 한층 매끈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에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조금 더 잘 먹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 꾸준히 사용해보니 유분이 과하게 올라오는 게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고, 모공이 드라마틱하게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피부가 탄탄해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결이 정돈돼 보여 만족스러웠습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자극이 심하지 않아 데일리 토너로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피지와 모공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토너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 쓰면 한 번 정도는 재구매를 고민해볼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큐어코드
포어 리파이닝 토너
처음 제형을 손에 덜었을 땐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의 워터 토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부에 찹찹 흡수시켜 주는 순간, 겉돌지 않고 속 깊숙이 수분이 안착되면서 피부 결이 매끄럽게 픽싱되는 느낌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구요!! 단순히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니라, 모공 환경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케어해 주는 똑똑한😎 토너였어요. 까다로운 임상 시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피지 분비 조절, 트러블 진정 효과를 동시에 증명해 낸 기특한 제품이었답니다. 특히! 모공 제품은 자극적일 거라는 편견을 싹 깨줬는데요. 민감하고 얇은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 루틴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였답니다. 과도한 유분과 각질은 싹 잡아주고 필요한 수분 장벽만 쫀쫀하게 남겨주어 맑은 결광✨을 연출해 줬어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3세대
세안 직후 건조해진 피부에 가장 먼저 수분을 채워주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해 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묽고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고, 손으로 가볍게 흡수시켜도 금세 피부에 스며들었어요. 흡수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이어가기에도 편했어요.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스킨팩처럼 활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했을 때도 피부결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베이스가 들뜨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