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 리뷰

땡땡땡#xpJK님의 기록

리뷰 본문

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쥬시 퐁당 틴트]
조회수 4
[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 ] ⭐️⭐️⭐️⭐️⭐️ 평소 촉촉하게 발리는 틴트를 좋아해서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를 사용해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컬러그램 틴트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가볍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서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08 땡큐베리는 이름처럼 생기 있는 베리 컬러인데 너무 쨍하거나 형광기가 도는 색이 아니라 데일리로 바르기 좋았어요.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줘서 쌩얼에 가볍게 발라도 잘 어울렸고,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더 화사한 느낌을 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색이라 손이 자주 가는 컬러였습니다. 제형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처음 바르면 촉촉하게 발리면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시간이 지나도 답답하거나 무겁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촉촉한 틴트는 끈적임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광택감만 남고 끈적거림은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각질 부각이 가장 걱정됐는데 이 틴트는 각질이 심하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립밤 없이 발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입술 표현도 비교적 매끈하게 연출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얼룩지거나 뭉치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진하게 바르고 싶은 날에도 예쁘게 표현됐습니다. 지속력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처음의 촉촉한 광택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줄어들지만 색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입술이 휑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고 나면 다시 한 번 덧발라 주는 것이 가장 예쁘긴 했지만, 데일리 틴트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유지력이었습니다. 패키지도 작고 가벼워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편했고, 팁도 입술 라인을 따라 바르기 쉬운 모양이라 양 조절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정 화장을 할 때도 거울만 있으면 빠르게 바를 수 있어서 외출할 때 자주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인데도 발색, 사용감, 컬러까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촉촉한 틴트를 좋아하거나 자연스러운 베리 컬러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틴트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 적당한 지속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립 제품 중 하나이고, 다 사용하면 같은 색상이나 다른 컬러도 추가로 구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러그램

쥬시 퐁당 틴트 [08 땡큐베리]

4.4리뷰 14
9,800

틴트 인기 리뷰

총 52,391개 리뷰

더보기
리뷰 더보기

BEST 리뷰

총 266개 리뷰 (2026.08.03 업데이트)

더보기
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