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웍스 죽순 시카 패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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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죽순 시카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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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웍스 죽순 시카 패드 ] ⭐️⭐️⭐️⭐️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피부가 조금만 건조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도 금방 붉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게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스킨케어를 할 때 수분을 채워주면서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글로웍스 죽순시카 패드를 사용해 보게 됐습니다. 패드 제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해 봤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패드가 촉촉하다는 점이었어요. 패드 자체에 에센스가 충분히 적셔져 있어서 피부에 올려두었을 때 금방 마르지 않았고,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피부결을 정돈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세안 후 바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너무 거칠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세안하고 토너를 따로 사용하기 전에 패드를 먼저 사용했어요. 얼굴 전체를 가볍게 닦아준 다음 건조하거나 붉어진 부분에는 패드를 잠깐 올려두기도 했습니다. 특히 피부가 푸석해 보이는 날에는 그냥 닦아내는 것보다 볼이나 이마처럼 건조한 부위에 잠시 올려두는 방식으로 사용했는데,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역시 간편하다는 점이었어요. 화장솜에 토너를 따로 묻힐 필요 없이 패드 한 장만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바쁜 날에도 손이 자주 갔습니다. 피부결이 거칠게 느껴질 때 가볍게 닦아주면 피부가 한층 매끄러워진 것 같았고, 그다음에 스킨케어 제품을 발랐을 때도 조금 더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진정 케어를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사용 직후 피부가 확 달라진다기보다는 붉거나 예민하게 느껴졌던 피부가 조금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나 자극을 많이 받은 날에 특히 손이 갔습니다. 향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패드를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간단해서 꾸준히 사용하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패드 하나만으로 피부에 필요한 모든 보습을 채우기는 어렵다는 점이에요. 사용 후에는 어느 정도 촉촉함이 남지만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에는 이것만 사용하기보다는 크림이나 에센스를 추가로 발라주는 게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패드로 피부를 닦을 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서 부드럽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괜찮다고 느낀 방법은 피부결을 정돈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사용하는 거였어요. 패드를 얼굴에 여러 번 문지르기보다는 한두 번 부드럽게 닦아주고, 건조하거나 진정이 필요한 부분에는 패드를 잠깐 올려두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사용 후에는 피부 상태에 맞춰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주면 촉촉함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었어요. 패드 제품은 아무래도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사용하기 편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특별히 복잡한 과정 없이 세안 후 패드 한 장으로 피부결과 수분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피부가 거칠거나 푸석하게 느껴지는 날에도 사용하고 나면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데일리 케어용으로 잘 사용했어요. 화려하게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피부가 예민하거나 건조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를 찾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좋아서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닦토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필요한 부위에 올려두기도 하면서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자극 없이 촉촉하게 피부결을 정돈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꺼내 쓰기 좋은 패드입니다.

글로웍스

죽순 시카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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