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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웨이크메이크(WAKEMAKE)

    이 팔레트는 라벤더랑 브라운 핑크 색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완전 이거하나로 풀메 쌉가넝하고 발색이 부드럽게 올라가고 밀착력이 좋아서 하루 종일 색이 유지돼요!! 쉬머 섀도우는 은은하게 이쁘고 매트 섀도우는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줘요 다양한 텍스처와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먀먀먀먀먀먀

    조회 59

    25.09.1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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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러 댄 팔레트

    롬앤(rom&nd)

    여름쿨톤을 위한 팔레트로 유명하지만 가을뮤트인 저한테도 뜨지않고 찰떡으로 올라오는 팔레트! 발색,밀착력도 좋은편에 가루날림도 없어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사진때 이걸로 메이크업 해줬답니다. 매트컬러 6가지는 톤다운 된 스킨톤의 음영핑크라동동뜨는 느낌없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데 뽀용화사핑크보단 베이지톤이 잔잔히 깔린 모브핑크느낌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느낌으로 발색되어 좋았어요. 거기다 색상구성도 역시 명도별로 겹치지않게 구성되어있어 차곡차곡 음영쌓기에 최고! 어둡기만한 음영이 아니고 화사한느낌의 로즈음영이라 완전 취저😍였답니다. 이 팔레트는 글리터가 레전드인데 펄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 제 심장도 뛰게만드는..유니크하고 특색있는 펄이에요.특히 1번 글리터가 너무 영롱하고 예쁜데 입자크기때문에 과한느낌이라.. 한번도 바르고 나가본적은 없지만 팔레트에 이런펄이 있단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정도로 예쁘답니다. - skin bud 핑크빛 베이지 베이스 - bud beige 스킨 톤 베이지 베이스 - mood rose 톤 다운 장미 음영 - soft mauve 차분한 핑크 모브 음영 - solid brown 붉은빛 딥 브라운 음영 - glitter peak 화이트, 블루, 퍼플 육각 펄 - rosy glow 핑크, 블루 펄 쉬머 - sunshine pink 베이비 핑크 베이스, 화이트 펄 - gold sparkle 화이트, 골드, 레드 펄 - radish soil 붉은빛 핑크 음영

    코덕민이

    조회 4.3천

    25.04.25

  • 3
    1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페리페라

    8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주위에서 예쁘다길래 본건데 제가 봐도 색이 하나도 버릴게 없이 다 예쁘네요. 보통 이렇게 팔레트 구성이면 꼭 마음에 안드는 색이 몇가지는 섞여 있던데 이 구성은 진짜 찐이에요 ㅋㅋ 발색은 조금 약해요. 한 번 바르면 거의 눈 화장안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브러쉬 보다는 손으로 바르는 것을 추천하며 그냥 손으로 그냥 슥슥 2~3번 정도 발라야지 저 베이스 색상들 눈에 올라갑니다..나머지 글리터나 음영은 발색 좋아요. 지속력 거의 하루종일 가요. 가루날림 적고 눈에 착붙 되고 부드러우며 시간 지나도 지워지거나 가루 날려 여기저기 지저분해보이고 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아요. 연하고 은은한 사용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Kkkkk♡♡님의 프로필 이미지

    Kkkkk♡♡

    조회 27

    25.09.17

  • 4
    1

    스텝베이직

    아멜리

    ((Ameli 스텝베이직 221 로즈브라운)) “더스티한 무드의 대명사, 톤다운된 로즈핑크와 차분한 브라운의 완벽한 조화” 눈매를 그윽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무펄 음영 섀도예요. 톤다운된 로즈핑크와 차분한 브라운에 의도적으로 탁한 베이지를 더해 더스티한 무드를 살린 컬러라, 단독 사용만으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요다. (컬러감) :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스며드는 붉은빛이 퀭한 눈매를 막아주고, 자연스러운 어두움을 더해 얼굴 전체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말린 장미처럼 은은한 로즈빛 브라운으로, 데일리 음영 섀도로 안성맞춤이에요. (제형) : 완전 무펄의 파우더리 질감으로, 눈두덩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줘요. 얇게 레이어링하면 그윽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나, 눈가가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발색력) : 은은한 발색이지만, 생각보다 충분히 컬러감이 살아나 레이어링하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요. 244 빈티지발렌타인이나 222 코코아베이지와 함께 사용하면, 색 조합이 자연스럽고 실패 없는 데일리 음영 연출이 가능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레이어링했을 때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브라운 느낌이 살아났어요. : 단독 사용해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다른 섀도와 조합하면 더 풍부한 음영 연출이 가능해요. : 쿨톤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색감으로, 색감이 생각보다 차분하고 채도가 낮아 실제로 사용하면 얼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좋았던 점) : 톤다운된 로즈핑크 + 브라운 + 탁한 베이지로 더스티한 무드 완성 : 단독 사용 시에도 그윽하고 고급스러운 눈매 연출 : 다른 섀도와 조합 시 실패 없는 데일리 음영 : 무펄로 자연스럽게 눈매를 잡아 퀭함 방지 : 쿨톤·웜톤 구분 없이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사용하면 약간 심플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다른 섀도와 레이어링 추천 “말린 장미 컬러의 완벽한 음영섀도” 단순한 브라운이 아닌, 로즈빛이 살짝 스며든 더스티한 음영 컬러로 눈매를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줘요. 222 코코아베이지, 244 빈티지발렌타인 등과 레이어링하면 더욱 풍부한 음영 연출이 가능하며, 립까지 형광기 없는 차분한 컬러로 맞춰주면 메이크업 전체가 안정적이고 세련되게 완성돼요. 데일리 음영 섀도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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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4

    25.09.1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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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베이직

    아멜리

    ((ameli 스텝베이직 244 빈티지발렌타인)) “은은하고 차분한 빛바랜 로즈"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색으로 울먹 메이크업의 필수 컬러에요.” (컬러감) : 분홍도, 빨강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장미빛. 흔한 로즈가 아니라,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눈시울이 붉어진 듯한 색이라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형) : 무펄의 파우더리한 제형으로, 은근하게 퍼지면서 수채화처럼 그라데이션돼요. 눈에 얹었을 때 답답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오히려 맑고 투명한 붉은기를 남겨요. (발색력) : 적은 양만 사용해도 은근한 붉음이 올라오고, 레이어링하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한 울먹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 울먹 메이크업을 연출해봤어요. : 눈시울 쪽에 더 진하게 레이어링하니까, 방금 눈물이 고인 것 같은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살아났어요. : 광택이 없는 매트 제형이라 부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눈매가 맑고 또렷해 보여요. : 심지어 블러셔로 활용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 밑에서 광대 위쪽으로 은근하게 퍼지게 바르니, 얼굴 전체에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완성돼요. (좋았던 점) : 울먹 메이크업 연출에 최적화된 로즈빛 : 무펄 매트 제형이라 자연스럽고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 : 눈가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 (멀티 유즈) : 쿨톤·웜톤 모두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색감 :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서 오래 유지됨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쓰면 살짝 심플해 보여, 다른 섀도우(웨딩부케, 발레리나 등)와 조합했을 때 훨씬 예쁨 :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붉은기가 살짝 낯설 수 있음 “울먹 메이크업의 교과서, 실패 없는 장미빛” 244 빈티지발렌타인은 흔하지 않은 빛바랜 장미 컬러라서, 로드샵에서는 찾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눈이 부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붉음기를 더해 감정을 담은 듯한 눈매를 완성해줘요. 저는 특히 웨딩부케, 발레리나와 함께 조합했을 때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울먹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소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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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4

    25.09.17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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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베이직

    아멜리

    ((ameli 스텝베이직 219 발레리나)) “은은하고 차분한 빛바랜 로즈"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색으로 울먹 메이크업의 필수 컬러에요.” (컬러감) : 분홍도, 빨강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장미빛. 흔한 로즈가 아니라,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눈시울이 붉어진 듯한 색이라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형) : 무펄의 파우더리한 제형으로, 은근하게 퍼지면서 수채화처럼 그라데이션돼요. 눈에 얹었을 때 답답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오히려 맑고 투명한 붉은기를 남겨요. (발색력) : 적은 양만 사용해도 은근한 붉음이 올라오고, 레이어링하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한 울먹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스치듯 발라 울먹 메이크업을 연출해봤어요. : 눈시울 쪽에 더 진하게 레이어링하니까, 방금 눈물이 고인 것 같은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살아났어요. : 광택이 없는 매트 제형이라 부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눈매가 맑고 또렷해 보여요. : 심지어 블러셔로 활용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눈 밑에서 광대 위쪽으로 은근하게 퍼지게 바르니, 얼굴 전체에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완성돼요. (좋았던 점) : 울먹 메이크업 연출에 최적화된 로즈빛 : 무펄 매트 제형이라 자연스럽고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 : 눈가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 (멀티 유즈) : 쿨톤·웜톤 모두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색감 :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해서 오래 유지됨 (아쉬운 점) : 단독으로만 쓰면 살짝 심플해 보여, 다른 섀도우(웨딩부케, 발레리나 등)와 조합했을 때 훨씬 예쁨 :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붉은기가 살짝 낯설 수 있음 “울먹 메이크업의 교과서, 실패 없는 장미빛” 244 빈티지발렌타인은 흔하지 않은 빛바랜 장미 컬러라서, 로드샵에서는 찾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눈이 부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붉음기를 더해 감정을 담은 듯한 눈매를 완성해줘요. 저는 특히 웨딩부케, 발레리나와 함께 조합했을 때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울먹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소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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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

    25.09.17

  • 7
    1

    스텝베이직

    아멜리

    ((Ameli 스텝베이직 236 요거트)) “오렌지 살짝 섞인 요거트빛,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기본템” 말 그대로 눈가를 환하게,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섀도우의 필수 컬러예요.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이라, 살구나 오렌지 계열 섀도우와 함께 사용하면 온화하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컬러감) : 딱 야쿠르트색처럼, 은은한 오렌지빛이 섞인 크리미한 컬러예요. 눈두덩 전체에 발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여리한 느낌을 주고, 블러셔로 사용하면 말갛고 뽀얀 오렌지빛으로 얼굴을 밝혀줘요. (제형) :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눈가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발려요. 레이어링하기 쉽고, 단독으로 쓰거나 다른 컬러와 조합해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발색력) : 은은하게 올라오는 오렌지빛 덕분에 다크서클을 가리거나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단독 사용해도 눈가가 환하게 밝아 보이고, 여러 번 덧바르면 애교살을 살려주는 효과까지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발라보니, 눈가가 환하고 생기 있어 보였어요. : 215 시나몬더스트와 함께 언더에 그림자를 주면 더욱 드라마틱한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블러셔로 활용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고, 컨실러와 섞어 고정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좋아요. (좋았던 점) :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기본 컬러 :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로 다양한 컬러와 매칭 가능 : 블러셔·베이스·애교살용 등 멀티 유즈 : 레이어링과 단독 사용 모두 자연스러운 발색 : 다크서클 가리기, 눈가 톤업에 탁월 (아쉬운 점) : 단독 사용만 하면 심플할 수 있어 다른 컬러와 조합 시 더욱 예쁨 “눈가 화사함과 애교살을 동시에 잡는 필수템” 단순히 베이스 컬러 이상의 매력을 가진 컬러예요. 눈두덩, 언더, 블러셔까지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눈가를 환하게 만들고 생기를 더해주는 기본템이에요. 웜톤·쿨톤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레이어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해 메이크업 필수 컬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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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4

    25.09.17

  • 8
    1

    아이섀도우 아스트랄라이트

    아멜리

    ((Ameli 아스트랄라이트 004 익스펜시브로즈)) 장미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색을 담은 섀도로, 하나의 제품으로 골드, 로즈, 올리브 세 가지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음영 섀도예요. 이 섀도는 바르는 각도와 피부 톤에 따라 다르게 반짝이며, 내 눈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눈에서만 포착되는 빛까지 장착되어 있어요. (컬러감) : 골드, 로즈, 올리브가 동시에 움직이는 독특한 트리플 컬러로, 보는 각도와 조명에 따라 매번 다른 매력을 발산해서 색을 뭐라 명명할 수 없어요. 감동 그 자체예요. (제형) : 부드러운 파우더리 질감으로 눈두덩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레이어링하기 쉬어요. : 무펄이 아닌 은은한 펄감이 포함되어 있어, 눈매를 화사하게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게 빛을 더해줘요. (발색력) : 한 번만 발라도 골드·로즈·올리브가 살짝 섞이면서 은은한 음영을 만들어주고, 레이어링할수록 색감이 깊어져 고급스러운 눈매를 완성할 수 있어요. (사용 후기) :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발라보니, 골드빛이 은은하게 반짝이며 로즈와 올리브가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주었어요. :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서, 눈을 움직일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 단독 사용으로도 충분히 화사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주고,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하면 더욱 풍부한 눈매 연출이 가능해요. (좋았던 점) : 하나의 섀도로 골드·로즈·올리브 세 가지 컬러 표현 가능 : 보는 각도와 피부 톤에 따라 매번 다른 매력 발현 : 은은한 펄감으로 눈매를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 단독 사용, 레이어링 모두 자연스러운 발색 : 프리미엄 느낌의 트리플 컬러로 소장 가치 높음 (아쉬운 점) : 색감이 다채로워서 처음 시도하는 분들은 레이어링 난이도를 느낄 수 있음 : 발색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 가격대가 다소 높아 예산에 부담을 줄 수 있음 “눈 앞에서 매번 달라지는 장미빛 음영섀도” 장미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색을 담은 특별한 트리플 컬러 섀도예요. 골드·로즈·올리브가 동시에 어우러져, 눈매를 그윽하면서도 화사하게 살려주고, 보는 각도와 조명에 따라 매번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프리미엄 음영섀도로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첨부한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각도에 따라 색상차이가 커요. 절대 다른 컬러 아니고 한 컬러에요. 신비하고 영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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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4

    25.09.17

  • 9
    1

    스윗다이아

    아멜리

    ((Ameli 스윗다이아 150 프레쉬라임)) “많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얌전하지도 않은” 흔치 않은 라임빛 연두 컬러지만, 의외로 웨어러블하게 소화할 수 있어 딱 적당한 포인트 컬러예요. 상큼한 과즙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컬러라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터져 나와서, 화사하고 청량한 메이크업에 활력을 더해주는 ‘기분 전환 섀도’로 강력 추천해요. 특히 봄 시즌에는 주로 사용했어요. (컬러감) : 덜 익은 라임을 딴 듯한 상큼한 연두색에 베이지 골드와 레몬 골드 펄이 섞여 반짝임이 살아나요. : 단순히 튀는 그린이 아니라, 눈두덩이 위에서 빛날 때 은근히 맑고 생기 있는 느낌을 줘요. : 화사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컬러라서, 봄·여름 시즌에 특히 잘 어울려요. (제형& 발색력) : 아멜리 특유의 부드럽고 고운 파우더 제형이라 발림성이 매끈해요. : 손가락으로 발라도 균일하게 밀착되고,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면 은은한 발색이 가능해요. : 한 번만 쓱 발라주면 여리여리,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팡팡 살아나는 라임빛이 매력 포인트예요. (활용도) : 눈 앞머리 ‘초승달 모양’ 포인트로 올리면 청량한 반짝임이 살아나면서 기분 전환용으로 최고예요. : 눈두덩이 한가운데 톡 얹으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돼 눈매가 맑아 보여요. : 생각보다 튀지 않고, 은근히 데일리에도 쓸 수 있어서 놀라워요. : 특히 봄 룩이나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딱 좋아요.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섀도 추천) : 255 라넌큘러스 → 뺨까지 연결되는 싱그러운 봄 느낌 완성. : 508 엔젤윙스 → 레이어드하면 영롱한 아이홀 표현 가능.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라임빛 컬러인데 의외로 웨어러블. : 펄감이 섬세해 튀지 않고 은근히 고급스러움. : 레이어링에 따라 발색 조절이 쉬움. : 메이크업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음. (아쉬운 점) : 화사하고 특별한 컬러라 데일리 베이스로는 부담스러움. : 초보자는 색 배치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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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3

    25.09.19

  • 10
    1

    스윗다이아

    아멜리

    ((Ameli 스윗다이아 182 올댓누드)) “눈 위의 살결광”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컬러예요.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데일리 필수템이에요! 특히 내추럴 메이크업을 즐기는 분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만한 색상이에요. (컬러감) : 이름 그대로 누드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컬러에요. : 살결 빛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원래 내 피부에서 은근히 빛이 나는 듯한 효과를 줘요. : 고급스럽고 은근한 살결 광 덕분에 “화장을 했지만 안 한듯”한 투명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요. (제형) : 손끝으로 살짝만 만져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촉촉한 제형이에요. : 가루 날림이 거의 없고, 피부 위에서 매끈하게 펼쳐지며 얇게 레이어링 돼요. : 스윗다이아 특유의 촉촉함 덕분에 눈 위에서 건조하지 않고 은은한 윤광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발색력) : 강렬하게 발색되는 타입이 아니라, 은근히 깔리면서 눈매를 정돈해주는 컬러에요. : 여러 번 쌓아 올리면 깊이감 있는 음영이 살아나고, 한두 번만 발라도 자연스러운 살결 빛 필터처럼 눈매를 정돈해줘요. (사용 후기) : 실제로 발라보니 눈두덩이 전체에 은은한 빛이 퍼지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상을 만들어줘요. : 단독으로는 내추럴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이고, 다른 컬러와 섞으면 베이스 섀도로도 훌륭했어요. (활용도) : 단독 사용 → 은은한 살결광, 생기 있는 눈매 : 베이스 컬러 → 위에 올리는 컬러들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블렌딩됨 : 블러셔/하이라이터 겸용 → 얼굴 전체에 고급스러운 윤광을 더할 때도 활용 가능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222 코코아베이지 → 차분한 음영을 더해 세련된 눈매 완성 : 244 빈티지발렌타인 → 은근한 핑크빛을 얹어 로맨틱한 무드 : 508 엔젤윙스 → 그린빛 펄과 매치해 청초하면서 싱그러운 룩 : 219 발레리나 → 뽀얀 핑크와 함께하면 더 부드럽고 소녀스러운 느낌 (좋았던 점) : 데일리로 가장 손이 많이 갈 법한 자연스러움의 끝판왕 컬러 : 피부톤을 환하게 정리해주면서도 과하지 않음 : 블렌딩력이 좋아 다른 섀도와 조합하기 쉬움 : 가루날림 적고 밀착력 우수 (아쉬운 점) : 단독 사용 시 개성이 강하지 않아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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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a#Om4O

    조회 5

    25.09.19

  • 11
    1

    스윗다이아

    아멜리

    ((Ameli 스윗다이아 183 망고버블스무디)) “코랄빛 웨딩부케를 눈과 볼에 담다” 코랄 계열의 웨딩부케 같은 색감에 투명한 금빛이 맴도는, 피부 톤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예요. 오렌지와 코랄 사이, 골드빛까지 더해져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는 컬러예요. (컬러감) : 처음 보면 오렌지빛이 돌지만, : 바르고 블렌딩할수록 핑크, 골드, 베이지, 브라운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묘한 컬러예요. : 마치 갓 짜낸 오렌지 주스에 생기 있는 거품을 올린 듯한 맑은 코랄빛! : 화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색이라 웜톤·쿨톤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제형) : 부드러운 벨벳 질감에 은은한 펄이 녹아 있어요. : 손끝으로 쓸어도 고르게 발리고, 브러시로 얹어도 맑게 퍼지며 밀착돼요. : 블러셔로 쓸 때도 뭉치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게 특히 마음에 들어요. (발색력) : 한 번 쓸어주면 은은한 코랄빛, : 덧바르면 골드 펄이 올라와 자연광을 받으면 반짝이는 게 정말 예쁘고,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여요. : 색이 뿌옇게 뜨지 않고 투명하게 쌓이는 느낌이라 원하는 만큼 조절하기 편해요. (활용도) 저는 이 컬러를 블러셔와 아이섀도우 둘 다로 자주 써요. : 아이섀도우 → 단독으로 쓰면 상큼한 코랄 메이크업 완성 : 블러셔 → 투명한 금빛이 더해져 혈색과 광택을 동시에 표현 : 베이스 섀도우 → 베이지·브라운 위에 올리면 오묘한 골드 코랄 분위기 : 봄·여름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좋은 컬러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158 코랄베이지 → 자연스러운 음영과 함께 쓰면 부드러운 데일리룩 완성 : 182 올댓누드 → 베이스로 깔면 망고버블스무디의 투명한 펄이 더 돋보여요 : 180 로즈로코코 → 빈티지 핑크와 레이어링하면 신비로운 코랄 로즈 무드 연출 (좋았던 점) : 블러셔+섀도 두 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하여 휴대할 때 하나만 챙겨도 됨. : 투명하게 올라오는 금빛 펄 : 피부 톤에 잘 스며드는 코랄빛 : 덧발라도 탁하지 않고 맑은 발색 (아쉬운 점) : 펄이 은근한 편이라 화려한 펄감을 원하는 분께는 약할 수 있음 : 컬러가 맑아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발라야 색이 더 잘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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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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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li 스윗다이아 190 엔젤블러드)) 단순한 핑크 섀도가 아니라 “빛을 머금은 필터 같은 아이템”이에요. 화사함과 생기를 한 번에 주고,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눈부신 핑크빔을 연출해줘서 특별한 날 꼭 쓰고 싶은 컬러에요. (컬러감) : 이름처럼 “피처럼 짙은 붉은색”이 아닌, 빛을 머금은 100% 리얼 핑크빔 컬러예요. : 화려하면서도 투명한 핑크빛이 각도와 조명에 따라 반짝이며, : 은은한 펄감 덕분에 눈 위에 올리면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입니다. (제형) : 스윗다이아 라인답게 촉촉하면서도 밀착력이 뛰어난 제형이에요. : 펄이 크지 않고 곱게 분산되어 피부에 얹었을 때 매끄럽게 올라가고, : 가루 날림이 적은 편이라 데일리로 쓰기도 편해요. (발색력) : 한 번만 얹어도 맑은 핑크빛과 은은한 빔감이 살아나고, : 레이어링하면 훨씬 화려한 핑크광이 올라와요. : 발색이 강렬하다기보다는 투명한 빛의 필터를 씌운 듯, 피부톤 위에서 자연스럽게 빛나요. (사용 후기) : 실제로 써보면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다크서클이나 붉은기 부분이 덜 눈에 띄게 느껴져요. : 화사하고 생기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해서 중요한 날, 사진 찍을 때, 조명 아래에서는 특히 빛을 발해요. (활용도) : 단독으로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르면 핑크빛 메이크업. : 다른 섀도와 레이어링 시 투명한 핑크빛 필터 역할. : 블러셔처럼 활용해도 은은한 핑크광이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줌. (함께 쓰면 좋은 아멜리 아이섀도 추천) : 222 코코아베이지 → 은은한 음영을 주고 엔젤블러드로 포인트 → 깊이감+화사함. : 219 발레리나 → 뽀얀 베이스 핑크와 블렌딩 → 로맨틱한 무드. : 255 라넌큘러스 → 코랄빛과 함께 → 청초하면서도 러블리한 룩. : 508 엔젤윙스 → 에메랄드빛 펄과 매치 → 화사한 봄·여름 정원 메이크업. (좋았던 점) : 흔치 않은 투명한 리얼 핑크빔 컬러. : 빛을 머금은 듯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 : 가루날림 적고 밀착력 좋은 제형. : 블러셔, 하이라이터처럼도 활용 가능. (아쉬운 점) : 단독 발색만으로는 화려해서 데일리보다는 특별한 날에 더 적합. : 피부톤이 많이 어두운 분들에겐 핑크가 부각되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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