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베이직


RaRa#Om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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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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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베이직

[236 요거트]

아멜리

15,000
((Ameli 스텝베이직 236 요거트))

“오렌지 살짝 섞인 요거트빛,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기본템”
말 그대로 눈가를 환하게,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섀도우의 필수 컬러예요.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이라, 살구나 오렌지 계열 섀도우와 함께 사용하면 온화하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컬러감)
: 딱 야쿠르트색처럼, 은은한 오렌지빛이 섞인 크리미한 컬러예요. 눈두덩 전체에 발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여리한 느낌을 주고, 블러셔로 사용하면 말갛고 뽀얀 오렌지빛으로 얼굴을 밝혀줘요.

(제형)
: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눈가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발려요. 레이어링하기 쉽고, 단독으로 쓰거나 다른 컬러와 조합해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발색력)
: 은은하게 올라오는 오렌지빛 덕분에 다크서클을 가리거나 베이스 컬러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단독 사용해도 눈가가 환하게 밝아 보이고, 여러 번 덧바르면 애교살을 살려주는 효과까지 있어요.

(사용 후기)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발라보니, 눈가가 환하고 생기 있어 보였어요.
: 215 시나몬더스트와 함께 언더에 그림자를 주면 더욱 드라마틱한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블러셔로 활용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고, 컨실러와 섞어 고정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좋아요.

(좋았던 점)
: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기본 컬러
: 부드러운 스킨톤 계열로 다양한 컬러와 매칭 가능
: 블러셔·베이스·애교살용 등 멀티 유즈
: 레이어링과 단독 사용 모두 자연스러운 발색
: 다크서클 가리기, 눈가 톤업에 탁월

(아쉬운 점)
: 단독 사용만 하면 심플할 수 있어 다른 컬러와 조합 시 더욱 예쁨

“눈가 화사함과 애교살을 동시에 잡는 필수템”
단순히 베이스 컬러 이상의 매력을 가진 컬러예요. 눈두덩, 언더, 블러셔까지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눈가를 환하게 만들고 생기를 더해주는 기본템이에요. 웜톤·쿨톤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레이어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해 메이크업 필수 컬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