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 [90e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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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 [90ea]
Time Traveler님의 리뷰
평균별점 4.9 / 최근 30일 11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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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크림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
키스(Keyth) 퍼퓸드 핸드크림 중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DEOPPED PEARL OF DRAGON) 입니다. 우선 동글동글한 초록색 여의주 같은 독특한 패키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연 흔하지 않고 유니크한 향이에요. 공홈 설명에보면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용이 떨어트린 여의주에서 풍겨오는 듯한 향이 오래도록 손 끝에 머무르는 핸드 크림. 이슬이 뿌려진 호숫가의 습기, 대지에 떨어지는 고운 물방울과 젖은 흙, 그리고 촉촉한 이끼와 나무 껍질의 내음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이슬 내린 새벽 호숫가나 숲속을 걸을 때 느껴질듯한 깊은 얼씨(Earthy) 우디 향이 납니다. 은은한 패츌리와 머스크, 엠버 잔향이 손 끝에 오래 남아 향수 대신 쓰기에도 충분했어요. 제형 면에서도 끈적임이나 겉돌음 없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촉촉함과 보습감을 꽤 일정하게 유지해 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에 수분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보습력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평범하고 달달한 핸드크림 향에 질리셨거나, 흔하지 않은 숲과 흙 내음의 감각적인 향과 깔끔한 보습감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핸드크림입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이 리뉴얼 되고 약간 모공흔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는데 저는 이전 제품이예요. 제형은 아주 가볍고 촉촉한 워터리 앰플 제형이에요. 레티놀 제품이라고 하면 흔히 무겁거나 기름진 크림 타입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서 피부 타입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참 편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면서 가장 체감했던 장점은 순함과 피부 결 정돈이에요. 원래 레티놀 성분이 자극적이라 피부가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붉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시카 성분이 같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피부 자극이 거의 없었습니다. 꾸준히 바르다 보면 오돌토돌했던 피부 요철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세안할 때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게 느껴져요. 트러블이 올라왔다 지나간 자리가 얼룩덜룩하게 남았을 때도 안색을 정돈해 주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과 한계도 분명히 있어요. 가장 큰 건 드라마틱한 모공 축소나 짙은 흔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자극을 줄인 입문용 레티놀이라 성분 함량이 높지 않아서, 모공이 확 줄어들거나 이미 깊게 자리 잡은 흉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수준의 효과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벼운 결 케어와 트러블 자국 정돈 정도에 가까워요. 그리고 순하다고는 해도 레티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침에 바를 때는 선크림을 필수적으로 챙겨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날에는 아주 살짝 따끔거림이 느껴질 때도 있어서 상태를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해요. 강력한 한 방의 고함량 레티놀 효과를 원하시는 분보다는, 레티놀을 처음 써보거나 민감한 피부라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결 케어와 매일매일의 피부 흔적을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입문용 앰플입니다.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를 직접 사서 꾸준히 써보고 느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선 제형은 투명하고 약간 쫀득해 보이는 묽은 젤 형태인데요. 피부에 올리고 쓱 문지르면 끈적거림 없이 물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순식간에 흡수됩니다. 저는 수건으로 물기 닦자마자 바로 바르려고 욕실에 두고 쓰는 편인데, 세안 직후에 얼굴이 급격하게 바싹 마르고 당기는 느낌을 바로 잡아주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 표면에 얇은 수분막이 얹어진 느낌이라 다음 스킨케어를 바르기 전까지 피부가 훨씬 편안합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산뜻한 수분감이에요. 겉돌거나 유분기가 찐득하게 남지 않아서 여름철이나 복합성 피부가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걸 먼저 바른 뒤에 스킨이나 크림을 얹으면, 그냥 바를 때보다 다음 단계 제품들이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먹는 느낌이 들어요. 반면에 아쉬웠던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큰 건 단독 보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어디까지나 세안 직후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퍼스트 에센스라서 이것만 바르고 끝내기엔 보습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기 때문에 로션이나 크림은 꼭 따로 발라줘야 해요. 그리고 향과 성분에서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빌리프 특유의 시원한 허브 향이 나는데,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함께 스쳐 지나가거든요. 평소 알코올 성분이나 알싸한 향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살짝 화하거나 자극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세안 후 10초 안에 바르는 컨셉이라 욕실 선반에 두고 쓰는데, 습기 찬 욕실에 펌핑 용기를 계속 두고 쓰는 게 위생적으로 살짝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주름 개선이나 미백 같은 드라마틱한 기능성 효과를 원하시거나, 제품 하나로 해결되는 고보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안 직후 속당김이 심해서 바로 수분을 채워줄 산뜻한 첫 단계 수분 에센스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제 역할을 다해주는 제품입니다.
키엘
클리어리 코렉티브 브라이트닝 앤 엑스폴리에이팅 데일리 클렌저
우선 이 제품은 일반적인 부드러운 폼클렌저가 아니라 미세한 알갱이가 씹히듯 들어있는 스크럽 겸용 클렌저예요. 짰을 때 안에 콕콕 박혀 있는 천연 화산석 입자가 세안할 때 피부에 직접 느껴지는데요, 거품 자체는 풍성하고 쫀쫀하게 나기보다는 약간 가볍고 묽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사용해보면 가장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 피부 결 정돈 효과예요. 세안하고 물기를 닦아낼 때 코 주변이나 턱 밑에 오돌토돌했던 피지나 각질이 정리되면서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게 바로 체감됩니다. 따로 스크럽을 안 해도 세안 단계에서 요철이 매끈해지니까 다음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이 잘 먹는다는 점은 다들 공통으로 인정하는 장점이에요. 안색이 맑아지는 브라이트닝 효과의 경우, 잡티가 없어지거나 착색이 하얗게 빠지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묵은 피지와 기름기가 씻겨 나가면서 세안 직후에 얼굴이 순간적으로 맑아 보이는 개운함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건 자극감과 건조함때문일것 같아요. 제품명 '데일리'라고 적혀 있지만, 입자가 직접 느껴지다 보니 피부가 예민하거나 얇은 분들은 매일 쓰면 따갑거나 자극적이라고 느껴서 주 2~3회 스크럽용으로 나눠 쓰시더라고요. 또 유분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만큼 세안 후 뽀득하고 당김이 있어서 건성 피부이시면 세안 후 바로 수분케어가 필수입니다. 드라마틱한 미백 효과보다는, 세안하면서 코나 턱의 피지 요철을 매끈하게 가꿔주는 깔끔한 스크럽 폼클렌저입니다.
트러블케어/패치 인기 리뷰
총 1,511개 리뷰
더보기어퓨
더퓨어 티트리 스팟 세럼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할 때나 붉게 올라온 부위에 톡톡 발라주기 좋은 제품이에요. 투명한 젤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티트리 특유의 산뜻한 향이 은은하게 나요. 사용 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가볍게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수시로 덧바르기 좋았습니다. 특히 좁쌀 여드름이나 초기 트러블에는 어느 정도 진정 효과가 느껴졌고,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만 이미 크게 올라온 화농성 여드름에는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보조적인 진정 케어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고, 민감해진 피부에 가볍게 사용하기 무난한 트러블 케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시카 스팟 패치
여드름 패치를 구매하려고 보는중에 패키지 전면에서부터 VT 시카 라인의 시그니처인 호랑이 로고와 함께 '26년 5관왕 수상' 엠블럼이 눈에 띄여서 구매하게 됐어요.. 여드름이 짜고난 직후 부위에 부착하고 자고 일어나면, 패치 중앙이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서 깔끔하게 흡수해 주는거 같아요.. 억지로 손을 대거나 2차 감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남지 않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아비브 (Abib)
콜라겐 아이패치 부활초 젤리
콜라겐 아이패치 부활초 젤리 아이패치를 처음 써 봤는데 일단 재질이 겔 패치라 좋더라구요. 당근 패드 같은 재질과 달리 겔이라서 좋았고 밀착력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머리를 말리는 동안에 눈가에 붙이고 있는데 머리를 말리모 요리조리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 패치를 붙였다고 해서 눈가가 드라마틱하게 환해 지는 건 없습니다. 피부가 촉촉해 지는 느낌은 있어요.
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팟 패치
뾰루지나 트러블이 가끔 올라와서 스팟패치 종류별로 구비해두는 편인데 많은 제품 중 에서도 꽤 괜찮아서 재구매한 패치임.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2가지인데 각각 여러장 있어서 하나 사두면 꽤 오래쓰고 뾰루지 크기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돼서 좋음. 패치붙이면 티 많이 나서 안붙이는게 차라리 나은 것도 있는데 이 패치는 티도 덜 나는편이고 얇아서 밀착력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