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클리어리 코렉티브 브라이트닝 앤 엑스폴리에이팅 데일리 클렌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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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클리어리 코렉티브 브라이트닝 앤 엑스폴리에이팅 데일리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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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별점 4.9 / 최근 30일 11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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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크림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
키스(Keyth) 퍼퓸드 핸드크림 중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DEOPPED PEARL OF DRAGON) 입니다. 우선 동글동글한 초록색 여의주 같은 독특한 패키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연 흔하지 않고 유니크한 향이에요. 공홈 설명에보면 “설화 속에 등장하는 용이 떨어트린 여의주에서 풍겨오는 듯한 향이 오래도록 손 끝에 머무르는 핸드 크림. 이슬이 뿌려진 호숫가의 습기, 대지에 떨어지는 고운 물방울과 젖은 흙, 그리고 촉촉한 이끼와 나무 껍질의 내음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이슬 내린 새벽 호숫가나 숲속을 걸을 때 느껴질듯한 깊은 얼씨(Earthy) 우디 향이 납니다. 은은한 패츌리와 머스크, 엠버 잔향이 손 끝에 오래 남아 향수 대신 쓰기에도 충분했어요. 제형 면에서도 끈적임이나 겉돌음 없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촉촉함과 보습감을 꽤 일정하게 유지해 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손에 수분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보습력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평범하고 달달한 핸드크림 향에 질리셨거나, 흔하지 않은 숲과 흙 내음의 감각적인 향과 깔끔한 보습감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핸드크림입니다.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의 제품 형태는 얇고 촉촉한 하이드로겔 패치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눈가 밑이나 미간처럼 주름과 잡티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콕 집어서 붙이기 편한 모양입니다. 붙였을 때 시원한 쿨링감이 즉각적으로 느껴져서 아침에 눈가가 부었을 때나 열감이 올라왔을 때 진정시키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하이드로겔 특성상 붙여두면 피부에 밀착되어 수분감이 천천히 전달되는 편이에요. 실제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장점은 눈가 주변의 수분 공급과 쿨링 진정 효과입니다. 붙이고 있는 동안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떼어내고 나면 눈가 피부가 잠깐 탱탱해지고 진정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아이소이 잡티 라인 특유의 은은한 장미 향이 나서 바를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점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과 한계도 명확한 편이에요. 가장 큰 건 접착력과 흘러내림입니다. 패치 에센스가 넉넉하게 들어있는 편이라 처음 붙였을 때 아래로 스르륵 흘러내리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붙이고 집안일을 하거나 움직이기보다는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 써야 안정적으로 붙어 있습니다. 또한 기대하는 깊은 미간 주름 개선이나 진한 눈가 잡티 케어에서는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에센스 유효 성분이 들어있긴 하지만 패치 형태의 특성상 '집중적인 수분 보습과 쿨링을 통한 일시적인 피부 정돈'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미 깊게 패인 주름이 사라지거나 착색이 금방 하얗게 빠지는 것을 기대하셨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가격대 대비 매일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단지형 용기에서 패치를 하나씩 꺼내 붙여야 해서 바쁜 아침보다는 저녁 케어용으로 더 손이 자주 가는 편이에요. 시술이나 고기능성 크림처럼 눈가 주름과 잡티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눈가와 미간의 열감을 내리고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어 데일리로 집중 관리하기 좋은 쿨링 하이드로겔 패치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이 리뉴얼 되고 약간 모공흔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는데 저는 이전 제품이예요. 제형은 아주 가볍고 촉촉한 워터리 앰플 제형이에요. 레티놀 제품이라고 하면 흔히 무겁거나 기름진 크림 타입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서 피부 타입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참 편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면서 가장 체감했던 장점은 순함과 피부 결 정돈이에요. 원래 레티놀 성분이 자극적이라 피부가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붉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시카 성분이 같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피부 자극이 거의 없었습니다. 꾸준히 바르다 보면 오돌토돌했던 피부 요철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세안할 때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게 느껴져요. 트러블이 올라왔다 지나간 자리가 얼룩덜룩하게 남았을 때도 안색을 정돈해 주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과 한계도 분명히 있어요. 가장 큰 건 드라마틱한 모공 축소나 짙은 흔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자극을 줄인 입문용 레티놀이라 성분 함량이 높지 않아서, 모공이 확 줄어들거나 이미 깊게 자리 잡은 흉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수준의 효과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벼운 결 케어와 트러블 자국 정돈 정도에 가까워요. 그리고 순하다고는 해도 레티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침에 바를 때는 선크림을 필수적으로 챙겨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날에는 아주 살짝 따끔거림이 느껴질 때도 있어서 상태를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해요. 강력한 한 방의 고함량 레티놀 효과를 원하시는 분보다는, 레티놀을 처음 써보거나 민감한 피부라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결 케어와 매일매일의 피부 흔적을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입문용 앰플입니다.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를 직접 사서 꾸준히 써보고 느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선 제형은 투명하고 약간 쫀득해 보이는 묽은 젤 형태인데요. 피부에 올리고 쓱 문지르면 끈적거림 없이 물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순식간에 흡수됩니다. 저는 수건으로 물기 닦자마자 바로 바르려고 욕실에 두고 쓰는 편인데, 세안 직후에 얼굴이 급격하게 바싹 마르고 당기는 느낌을 바로 잡아주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 표면에 얇은 수분막이 얹어진 느낌이라 다음 스킨케어를 바르기 전까지 피부가 훨씬 편안합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산뜻한 수분감이에요. 겉돌거나 유분기가 찐득하게 남지 않아서 여름철이나 복합성 피부가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걸 먼저 바른 뒤에 스킨이나 크림을 얹으면, 그냥 바를 때보다 다음 단계 제품들이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먹는 느낌이 들어요. 반면에 아쉬웠던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큰 건 단독 보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어디까지나 세안 직후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퍼스트 에센스라서 이것만 바르고 끝내기엔 보습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기 때문에 로션이나 크림은 꼭 따로 발라줘야 해요. 그리고 향과 성분에서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빌리프 특유의 시원한 허브 향이 나는데,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함께 스쳐 지나가거든요. 평소 알코올 성분이나 알싸한 향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살짝 화하거나 자극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세안 후 10초 안에 바르는 컨셉이라 욕실 선반에 두고 쓰는데, 습기 찬 욕실에 펌핑 용기를 계속 두고 쓰는 게 위생적으로 살짝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주름 개선이나 미백 같은 드라마틱한 기능성 효과를 원하시거나, 제품 하나로 해결되는 고보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안 직후 속당김이 심해서 바로 수분을 채워줄 산뜻한 첫 단계 수분 에센스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제 역할을 다해주는 제품입니다.
클렌징폼/젤 인기 리뷰
총 8,589개 리뷰
더보기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요즘 모공이랑 피지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사용해본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이름처럼 거품이 정말 쫀쫀하고 풍성하게 올라와서 세안할 때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미세한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서 피부 자극 없이 롤링하기 편했고, 세안 후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말끔하게 씻겨 나간 듯한 개운함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피부가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은 적어서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습니다.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남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거품도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 나서 자극 없이 세안하기 좋았고,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노폐물도 깔끔하게 씻겨서 개운했어요. 특히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피부 당김이 덜해서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민감한 날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자극 적은 촉촉한 클렌징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라곰(LAGOM)
셀럽 젤 투 워터 아침 클렌저
아침에는 약산성으로 세안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써봤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징과 달리, 뽀드득한 느낌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세안을 하고 난 후에도 피부에서 기름이 느껴지며 맨들맨들하게 마무리되어 세정력에 의심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극인 것과 신기한 제형인 만큼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성분에디터에서 나온 그린토마토 제품들을 써본적있어서 그런지 폼 라인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구요 휘핑 폼이라 무난하게 잘 썼던 것 같아요 딥 포어 모공케어 신경쓰여서 폼 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딥클린 딥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또 그린토마토가 유명하다보니 겸사겸사 요즘 잔뜩 쌓인 느낌이어서 여러 케어 라인마다 때에 따라 다르게 써서 나쁘지않았어요 거품도 좋은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