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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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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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8개 리뷰 작성
더보기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를 직접 사서 꾸준히 써보고 느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선 제형은 투명하고 약간 쫀득해 보이는 묽은 젤 형태인데요. 피부에 올리고 쓱 문지르면 끈적거림 없이 물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순식간에 흡수됩니다. 저는 수건으로 물기 닦자마자 바로 바르려고 욕실에 두고 쓰는 편인데, 세안 직후에 얼굴이 급격하게 바싹 마르고 당기는 느낌을 바로 잡아주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 표면에 얇은 수분막이 얹어진 느낌이라 다음 스킨케어를 바르기 전까지 피부가 훨씬 편안합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산뜻한 수분감이에요. 겉돌거나 유분기가 찐득하게 남지 않아서 여름철이나 복합성 피부가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걸 먼저 바른 뒤에 스킨이나 크림을 얹으면, 그냥 바를 때보다 다음 단계 제품들이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먹는 느낌이 들어요. 반면에 아쉬웠던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큰 건 단독 보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어디까지나 세안 직후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퍼스트 에센스라서 이것만 바르고 끝내기엔 보습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기 때문에 로션이나 크림은 꼭 따로 발라줘야 해요. 그리고 향과 성분에서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빌리프 특유의 시원한 허브 향이 나는데,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함께 스쳐 지나가거든요. 평소 알코올 성분이나 알싸한 향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살짝 화하거나 자극적이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세안 후 10초 안에 바르는 컨셉이라 욕실 선반에 두고 쓰는데, 습기 찬 욕실에 펌핑 용기를 계속 두고 쓰는 게 위생적으로 살짝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주름 개선이나 미백 같은 드라마틱한 기능성 효과를 원하시거나, 제품 하나로 해결되는 고보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안 직후 속당김이 심해서 바로 수분을 채워줄 산뜻한 첫 단계 수분 에센스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제 역할을 다해주는 제품입니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Ultra Facial Cream)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왜 국민 수분크림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튜브형이든 단지형이든 제형 자체가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이라 바를 때 슥슥 잘 펴 발라져요. 흡수도 빠른 편이라 바르고 나서 끈적거림이나 답답함이 남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습력에 대해 말씀드리면, 바를 때는 가벼운데 수분감이 속까지 꽉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환절기나 겨울철처럼 건조할 때 세안하고 이것만 딱 발라줘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유분기가 과해서 트러블을 유발하는 무거운 느낌은 아니라, 피부 타입 크게 타지 않고 무난하게 쓰기 딱 좋은 밸런스예요. 다만 기분 전환이 되는 향긋한 제품을 기대하셨다면 조금 심심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매일 바르는 기초화장품인 만큼 향이 튀지 않고 순해서 오히려 데일리로 쓰기 더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엄청 특별한 기능성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기본에 정말 충실한 고보습 수분크림'이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건조할 때 자극 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데일리 크림을 찾고 계셨다면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탬버린즈(tamburins)
퍼퓸 [이브닝글로우]
탬버린즈 이브닝 글로우(Evening Glow) 우선 11ml 용량이라 파우치나 작은 백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가 정말 편해요. 평소에 큰 향수를 들고 다니기 번거로울 때 밖에서 슥 뿌리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처음 뿌렸을 때는 솔직히 '어? 이게 장미 향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금 의외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레몬과 딜 향이 확 올라오면서 풀숲이나 허브 같은 알싸하고 쌉싸름한 느낌이 스쳐 지나가거든요.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이고 달달한 생화 장미 향을 기대하셨다면 처음엔 약간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정말 매력적이에요. 처음에 쌉싸름했던 향이 차분해지면서 달콤한 라즈베리와 묘하게 섞인 장미 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잔향은 머스크와 패츌리 덕분에 포근하게 남아서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장미 향이라기보다는, 탬버린즈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힙한 무드가 잘 묻어나는 향입니다. 흔하지 않은 나만의 유니크한 장미 향을 찾고 계셨다면 한 번쯤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딥티크(DIPTYQUE)
롬브르 단 로 오 드 뚜왈렛
제가 구매한 용량은 면세점에서 75m인데 제품 옵션에는 없네요 . 이 향수를 처음 뿌렸을 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건 아주 진하고 생생한 풀숲의 향이에요. 잘 깎인 초록색 나뭇잎이나 줄기를 으깨서 즙을 낸 것처럼, 쌉싸름하면서도 리얼한 생풀 향이 순식간에 퍼져요. 여기에 묵직한 블랙커런트 잎의 향이 섞이면서 흔한 꽃향기나 달달한 향과는 전혀 다른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잔향으로 넘어갈 때는 그 매력이 더 깊어져요. 처음의 뾰족하고 쌉싸름했던 초록빛이 조금씩 가라앉으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장미 향과 차분한 머스크가 섞여서 피부에 포근하게 남아요. 이 차가우면서도 묘하게 우아한 잔향 때문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마니아층이 많기로 유명하죠. 하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향이기도 해요. 처음 뿌렸을 때의 탑노트가 너무 강렬해서 누군가에게는 '풀 비린내'나 '약초 냄새'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달콤하거나 포근한 비누 향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서늘하고 어두운 숲속이나 비 내린 뒤의 정원이 떠오르는 중성적이고 시크한 향이라서 시향은 무조건 필수예요. 75ml 용량 기준으로는 데일리로 꾸준히 쓰기에도 넉넉하고, 딥티크 특유의 클래식한 오벌 라벨 디자인이 화장대나 방 안에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해줘요. 다만 지속력 면화 확산력은 오 드 퍼퓸(EDP) 버전임에도 생각보다 엄청 길게 가거나 뿜어져 나오는 타입은 아니라서, 옷이나 머리카락에 가볍게 레이어드해서 뿌려주는 게 더 좋아요. 흔하지 않고 나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향을 찾고 있거나, 풀 내음 가득한 생화 향, 혹은 묵직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중성적인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예요. 반대로 달달한 과일 향이나 포근한 머스크 계열을 선호한다면 다소 낯설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센스/세럼/앰플 인기 리뷰
총 18,980개 리뷰
더보기메디옥실
레드스팟 5.3퍼센트 솔루션
메디옥실 레드 스팟 5.3% 솔루션 나이 들면서 피부에 잡티도 하나둘 눈에 띄고 피부톤도 예전 같지 않아서 사용해봤어요. 발림성도 괜찮고 끈적거림이 심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르기 좋네요. 이런 제품은 하루 이틀 쓴다고 달라지는 건 아니니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자극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요. 좋습니당 좋아요 강럭추천
마데카21
테카 솔루션 수딩 스팟 젤
여러가지 일로 신경쓰다보니 온전한 수면을 못하다보니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간편하게 톡톡 발라주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투명한 젤 타입이라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적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바르면 살짝 시원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들고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많이 부담 없는 편이라 트러블이 올라올 때마다 꾸준히 사용하기 좋은 제품시낸 같아요 . 다만 심한 트러블에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진정시키는 용으로 사용하시길 바래요
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마일드 리들샷 50
[브이티 마일드 리들샷 50 내돈내산 찐후기] "첫 출시 오픈런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하는 인생템, 순하게 시작하는 안티에이징의 정석!" VT코스메틱에서 처음 리들샷 라인이 출시되었을 때, 올리브영 오픈런을 할 정도로 인기가 워낙 뜨거워 제품을 구하기조차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대란 속에서 운 좋게 구매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제 화장대의 한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찐 애정템이에요! 그중에서도 '마일드 리들샷 50'은 리들샷 라인 중에서 가장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라, 처음 리들샷을 접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입문용 스타터 제품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루틴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 아침 세안 후: 순하게 피부 결을 깨워주는 마일드 리들샷 50 사용 • 저녁: 조금 더 영양감 있는 300 사용 • 일주일에 딱 하루: 집중 케어를 위한 700 사용 이렇게 단계별로 꾸준히 관리해 온 덕분에, 나이가 있는 중년임에도 주변에서 피부만큼은 정말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답니다. 주름이나 미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1단계인 '마일드 리들샷 50'으로 먼저 시작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피부가 충분히 적응한 후에 점차 100, 300, 500, 700으로 단계를 높여가시면 훨씬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순하면서도 확실한 홈케어 원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

아이스트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콜라겐 브이씨 탱글 앰플 제형이 탱글하고 쫀쫀해요. 콜라겐이 보통 오일이 들어가서 이 앰플도 조금 오일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보다는 탄탄한 마무리감이 남아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보일 때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지성분들은 쓰기 힘들 것 같고 복합성 피부에 맞을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