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gt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 [02 그레이 브라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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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gt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 [02 그레이 브라운]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90개 리뷰 작성
더보기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
지 땀 때문인지 등이나 가슴팍에 오톨도톨하게 뾰루지가 자꾸 올라오길래 트러블 진정에 좋다는 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를 직접 사서 샤워할 때 듬뿍 짜서 써봤는데, 화장품 이름에 소나무가 들어가서 혹시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방향제나 옛날 동네 목욕탕 솔잎탕 같은 촌스러운 냄새가 진동할까 봐 처음엔 살짝 거부감이 들었고 덩치 큰 남자 몸을 다 닦으려면 매번 푹푹 여러 번 펌프질을 해야 해서 은근히 금방 바닥을 보일까 봐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막상 샤워볼에 비벼보니 남자들이 질색하는 미끈거리는 불쾌함 없이 풍성한 거품이 금세 일어나서 하루 종일 찝찝하게 찌든 개기름을 뽀득하고 시원하게 씻어내 주고 걱정했던 냄새도 코를 찌르지 않는 은은하고 상쾌한 숲속 풀향기에 가까워 아주 개운하고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유분기를 싹 잡아주는 여드름성 피부용 바디워시 특성상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직후에 피부가 살짝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어 귀찮아도 바디로션을 대충이라도 챙겨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세일할 때 쟁여두면 매일 팍팍 짜서 쓰기에 전혀 부담 없는 가격대를 자랑하고 씻고 난 직후의 산뜻한 청량감으로 피로에 찌든 몸뚱이의 지저분한 등드름까지 확실하게 가라앉혀 주니 퇴근 후 지친 몸을 씻어내는 욕실 세면대 위 가성비 샤워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갈리마드
바디로션
예전에 프랑스 니스 신혼여행 갔을 때 와이프랑 향수 공방에 들러 기념 삼아 사 왔던 갈리마드 바디로션을 요즘 야근에 찌들어 홀아비 냄새라도 날까 싶어 샤워 후에 아껴 쓰듯 발라보고 있는데, 펌프를 짜자마자 니치 향수 브랜드답게 진하고 화려한 향기가 훅 끼쳐서 평소 무향만 쓰던 제 입장에서는 굳이 남자 몸에 이렇게 진한 향을 덮어야 하나 싶어 살짝 머쓱했고 악건성 피부를 꽉 잡아주기엔 보습력이 살짝 가벼운 느낌이라 매일 팍팍 짜서 쓰기엔 바다 건너 사 온 아까운 마음에 은근히 손이 떨리긴 해도, 남자들이 질색하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싹 스며들고 향수를 따로 안 뿌려도 될 만큼 고급스러운 향기가 오래 남아 다음 날 출근길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해 주니 피로에 찌든 일상 속에서 신혼여행의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소소한 사치를 누리게 해주는 힐링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귀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바세린(Vaseline)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
요즘 매일 야근에 치여 피곤에 찌들어 지내다 보니 날씨까지 건조해져서 입술은 부르트고 발뒤꿈치는 쩍쩍 갈라져서 제일 싸고 보습에 직빵이라는 바세린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를 마트에서 사 와 자기 전에 듬뿍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 푹 떠보니 무슨 공업용 구리스처럼 엄청 꾸덕하고 미끈거려서 처음엔 살짝 찝찝했고 막상 바르고 나면 온몸이 기름 코팅된 것처럼 번들거려서 손에 묻은 걸 비누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하고 자칫 이불이나 옷에 쩍쩍 달라붙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평생 써도 다 못 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짐승 용량에 가격도 거저나 다름없어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건조한 부위에 듬뿍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찢어질 듯 아프던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 듯 맨질맨질하게 복구되니 피로에 찌든 제 거친 피부를 빠르고 확실하게 잠재워 주는 서랍 속 가성비 끝판왕 만능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
요즘 매일 야근에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보니 눈이 피로해서 자꾸 비비게 되고 그러다 보니 안 그래도 부실한 속눈썹이 세수할 때마다 툭툭 빠져서 눈매가 더 퀭해 보이는 것 같아 눈썹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을 직접 사서 자기 전에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투명한 액체에 끝부분엔 동그란 솜뭉치 같은 게 달린 마스카라 솔처럼 생겨서 굳이 다 큰 남자 눈썹에 이런 여성스러운 화장품을 문질러야 하나 싶어 처음엔 살짝 머쓱했고 자칫 눈에 들어가면 엄청 따갑거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까 봐 바르기 전엔 은근히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끝에 달린 둥근 팁으로 속눈썹 뿌리 쪽에 톡톡 찍어 바르고 빗어 올리니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이나 눈 시림 현상 없이 아주 순하게 스며들어서 며칠 꾸준히 발라보니 힘없이 빠지던 속눈썹이 빳빳하게 힘이 생겨 덜 빠지고 눈매가 미세하게 또렷해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머리에 바르는 발모제처럼 하루아침에 쑥쑥 길어지는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매일 씻고 나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뿌리까지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다 욕심내서 너무 듬뿍 바르면 눈곱처럼 하얗게 굳을 수 있어 양 조절에 은근히 신경 써야 하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전혀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성분이 워낙 순해서 피로에 찌든 눈가에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듬뿍 채워주니 퀭한 아저씨 인상을 조금이나마 생기 있게 가꿔주는 화장실 선반 위 가성비 데일리 그루밍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아이 메이크업 인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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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09 쉬어 누드는 은은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아요. 과하지 않은 색감이라 눈가에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거나 애굣살 포인트로 쓰기 좋았어요. 제형이 부드러워 힘주지 않아도 잘 발리고 블렌딩도 쉬웠어요. 발색이 진하지 않아 실패할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고, 수정용으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편해 자주 손이 가는 펜슬이에요. 다만 지속력이 아쉽긴 하지만 대체할 제품이 없네요. 계속 덧발라줘야 해요!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팔레트
투쿨포스쿨에 아이팔레트입니다! 일단 팔레트 디자인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작은 연필들이 모여 있는 모양입니다. 발색력은 보이는 색깔과 같아서 사용하기 좋고베이스 컬러 부터 애교살. 그리고 아이라이너까지 모든 컬러가 이용하기 쉬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웜톤이신분들에게는 완전 잘 어울릴 것 같고 웜톤 화장이 하고 싶은 쿨톤 분들에게도 내추럴한 느낌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클리오
킬브로우 슬림 애쉬 브로우카라
메이크업할때 눈썹은 꼭 연하게 죽여주는 편이라 눈썹 탈색, 염색도 하고 브로우카라도 하는데 킬브로우 브로우 마스카라는 조금 아쉬웠어요. 일단 애쉬그레이 컬러가 생각보다 진해서 제가 원하는 느낌은 아니어서 저처럼 눈썹 컬러 좀 연하게 빼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컬러 선택을 잘 해야하고 잘못바르면 뭉치거나 떡져서 터치를 신경써줘야해서 손이 잘 안가는 제품이에요

에뛰드
왓츠 인 마이 아이즈
음 저 에뛰드 싱글섀도우 엄청 좋아해서 4구 팔레트도 여러개 만들 정도인데 이건 좀 별로에요 색이 홈패이지랑 생각보자 너무너무 다르고요.. 그리고 눈이나 블러셔나 애굣살이나 어디 바르려고 해도 펄이 너~무 들어가서 어디에 쓰든 너무너무 과해서 어디에도 쓰기가 애매해요;; 그리고 발색도 넘 진해서 진짜진짜 쓰기가.. 애매모호~.. 이거 잇으신 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