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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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90개 리뷰 작성
더보기fmgt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
요즘 매일 야근에 찌들어 거울을 볼 때마다 듬성듬성 빈 눈썹 때문에 인상이 더 흐리멍덩해 보여서 빈 곳이나 자연스럽게 채워볼까 싶어 로드샵에서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를 사 와서 출근 전에 칠해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제 눈에는 영락없이 와이프가 쓰는 아이섀도처럼 생겨서 다 큰 남자가 굳이 아침부터 조그만 붓을 들고 눈썹에 색칠 공부를 해야 하나 싶어 처음엔 살짝 머쓱했고 가루 타입이라 자칫 가루가 날려 눈두덩이나 옷에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내장된 작은 사선 브러시로 빈 공간을 슥슥 메워주니 펜슬로 그렸을 때처럼 진한 짱구 눈썹이 될 일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음영이 채워져서 거울 속 인상이 한결 또렷하고 깔끔해 보여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남자의 두꺼운 손가락으로 코딱지만 한 브러시를 쥐고 섬세하게 터치하기엔 출근 준비로 마음 급한 아침 시간에 은근히 속이 터지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로드샵 제품답게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전혀 부담 없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같이 들어있어 대충 섞어 발라도 머리색과 겉돌지 않으니 피로에 찌든 아저씨의 흐릿한 인상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단정하게 가꿔주는 가성비 그루밍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갈리마드
바디로션
예전에 프랑스 니스 신혼여행 갔을 때 와이프랑 향수 공방에 들러 기념 삼아 사 왔던 갈리마드 바디로션을 요즘 야근에 찌들어 홀아비 냄새라도 날까 싶어 샤워 후에 아껴 쓰듯 발라보고 있는데, 펌프를 짜자마자 니치 향수 브랜드답게 진하고 화려한 향기가 훅 끼쳐서 평소 무향만 쓰던 제 입장에서는 굳이 남자 몸에 이렇게 진한 향을 덮어야 하나 싶어 살짝 머쓱했고 악건성 피부를 꽉 잡아주기엔 보습력이 살짝 가벼운 느낌이라 매일 팍팍 짜서 쓰기엔 바다 건너 사 온 아까운 마음에 은근히 손이 떨리긴 해도, 남자들이 질색하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싹 스며들고 향수를 따로 안 뿌려도 될 만큼 고급스러운 향기가 오래 남아 다음 날 출근길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해 주니 피로에 찌든 일상 속에서 신혼여행의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소소한 사치를 누리게 해주는 힐링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귀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바세린(Vaseline)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
요즘 매일 야근에 치여 피곤에 찌들어 지내다 보니 날씨까지 건조해져서 입술은 부르트고 발뒤꿈치는 쩍쩍 갈라져서 제일 싸고 보습에 직빵이라는 바세린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를 마트에서 사 와 자기 전에 듬뿍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 푹 떠보니 무슨 공업용 구리스처럼 엄청 꾸덕하고 미끈거려서 처음엔 살짝 찝찝했고 막상 바르고 나면 온몸이 기름 코팅된 것처럼 번들거려서 손에 묻은 걸 비누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하고 자칫 이불이나 옷에 쩍쩍 달라붙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평생 써도 다 못 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짐승 용량에 가격도 거저나 다름없어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건조한 부위에 듬뿍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찢어질 듯 아프던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 듯 맨질맨질하게 복구되니 피로에 찌든 제 거친 피부를 빠르고 확실하게 잠재워 주는 서랍 속 가성비 끝판왕 만능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
요즘 매일 야근에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보니 눈이 피로해서 자꾸 비비게 되고 그러다 보니 안 그래도 부실한 속눈썹이 세수할 때마다 툭툭 빠져서 눈매가 더 퀭해 보이는 것 같아 눈썹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을 직접 사서 자기 전에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투명한 액체에 끝부분엔 동그란 솜뭉치 같은 게 달린 마스카라 솔처럼 생겨서 굳이 다 큰 남자 눈썹에 이런 여성스러운 화장품을 문질러야 하나 싶어 처음엔 살짝 머쓱했고 자칫 눈에 들어가면 엄청 따갑거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까 봐 바르기 전엔 은근히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끝에 달린 둥근 팁으로 속눈썹 뿌리 쪽에 톡톡 찍어 바르고 빗어 올리니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이나 눈 시림 현상 없이 아주 순하게 스며들어서 며칠 꾸준히 발라보니 힘없이 빠지던 속눈썹이 빳빳하게 힘이 생겨 덜 빠지고 눈매가 미세하게 또렷해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머리에 바르는 발모제처럼 하루아침에 쑥쑥 길어지는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매일 씻고 나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뿌리까지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다 욕심내서 너무 듬뿍 바르면 눈곱처럼 하얗게 굳을 수 있어 양 조절에 은근히 신경 써야 하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전혀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성분이 워낙 순해서 피로에 찌든 눈가에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듬뿍 채워주니 퀭한 아저씨 인상을 조금이나마 생기 있게 가꿔주는 화장실 선반 위 가성비 데일리 그루밍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582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플루
버블 바디스크럽 허브그린티
은은한 허브향이라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쫀쫀한 버블 타입의 슈가스크럽이라 과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아요. 자극이 세지는 않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너무 세게 롤링하면 자극적일 수 있어서 물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게 좋고 아쉬운 점은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쓰이긴 해서 튜브타입을 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