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마드 바디로션 리뷰
난난난#EY1d님의 기록
리뷰 본문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90개 리뷰 작성
더보기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
지 땀 때문인지 등이나 가슴팍에 오톨도톨하게 뾰루지가 자꾸 올라오길래 트러블 진정에 좋다는 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바디 워시를 직접 사서 샤워할 때 듬뿍 짜서 써봤는데, 화장품 이름에 소나무가 들어가서 혹시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방향제나 옛날 동네 목욕탕 솔잎탕 같은 촌스러운 냄새가 진동할까 봐 처음엔 살짝 거부감이 들었고 덩치 큰 남자 몸을 다 닦으려면 매번 푹푹 여러 번 펌프질을 해야 해서 은근히 금방 바닥을 보일까 봐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막상 샤워볼에 비벼보니 남자들이 질색하는 미끈거리는 불쾌함 없이 풍성한 거품이 금세 일어나서 하루 종일 찝찝하게 찌든 개기름을 뽀득하고 시원하게 씻어내 주고 걱정했던 냄새도 코를 찌르지 않는 은은하고 상쾌한 숲속 풀향기에 가까워 아주 개운하고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유분기를 싹 잡아주는 여드름성 피부용 바디워시 특성상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직후에 피부가 살짝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어 귀찮아도 바디로션을 대충이라도 챙겨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세일할 때 쟁여두면 매일 팍팍 짜서 쓰기에 전혀 부담 없는 가격대를 자랑하고 씻고 난 직후의 산뜻한 청량감으로 피로에 찌든 몸뚱이의 지저분한 등드름까지 확실하게 가라앉혀 주니 퇴근 후 지친 몸을 씻어내는 욕실 세면대 위 가성비 샤워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fmgt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
요즘 매일 야근에 찌들어 거울을 볼 때마다 듬성듬성 빈 눈썹 때문에 인상이 더 흐리멍덩해 보여서 빈 곳이나 자연스럽게 채워볼까 싶어 로드샵에서 에프엠지티 브로우마스터 파우더 팔레트를 사 와서 출근 전에 칠해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제 눈에는 영락없이 와이프가 쓰는 아이섀도처럼 생겨서 다 큰 남자가 굳이 아침부터 조그만 붓을 들고 눈썹에 색칠 공부를 해야 하나 싶어 처음엔 살짝 머쓱했고 가루 타입이라 자칫 가루가 날려 눈두덩이나 옷에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내장된 작은 사선 브러시로 빈 공간을 슥슥 메워주니 펜슬로 그렸을 때처럼 진한 짱구 눈썹이 될 일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음영이 채워져서 거울 속 인상이 한결 또렷하고 깔끔해 보여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남자의 두꺼운 손가락으로 코딱지만 한 브러시를 쥐고 섬세하게 터치하기엔 출근 준비로 마음 급한 아침 시간에 은근히 속이 터지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로드샵 제품답게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전혀 부담 없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같이 들어있어 대충 섞어 발라도 머리색과 겉돌지 않으니 피로에 찌든 아저씨의 흐릿한 인상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단정하게 가꿔주는 가성비 그루밍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바세린(Vaseline)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
요즘 매일 야근에 치여 피곤에 찌들어 지내다 보니 날씨까지 건조해져서 입술은 부르트고 발뒤꿈치는 쩍쩍 갈라져서 제일 싸고 보습에 직빵이라는 바세린 오리지널 프로텍팅 젤리를 마트에서 사 와 자기 전에 듬뿍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 푹 떠보니 무슨 공업용 구리스처럼 엄청 꾸덕하고 미끈거려서 처음엔 살짝 찝찝했고 막상 바르고 나면 온몸이 기름 코팅된 것처럼 번들거려서 손에 묻은 걸 비누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하고 자칫 이불이나 옷에 쩍쩍 달라붙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평생 써도 다 못 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짐승 용량에 가격도 거저나 다름없어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건조한 부위에 듬뿍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찢어질 듯 아프던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 듯 맨질맨질하게 복구되니 피로에 찌든 제 거친 피부를 빠르고 확실하게 잠재워 주는 서랍 속 가성비 끝판왕 만능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
요즘 매일 야근에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보니 눈이 피로해서 자꾸 비비게 되고 그러다 보니 안 그래도 부실한 속눈썹이 세수할 때마다 툭툭 빠져서 눈매가 더 퀭해 보이는 것 같아 눈썹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벤튼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을 직접 사서 자기 전에 발라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투명한 액체에 끝부분엔 동그란 솜뭉치 같은 게 달린 마스카라 솔처럼 생겨서 굳이 다 큰 남자 눈썹에 이런 여성스러운 화장품을 문질러야 하나 싶어 처음엔 살짝 머쓱했고 자칫 눈에 들어가면 엄청 따갑거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까 봐 바르기 전엔 은근히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끝에 달린 둥근 팁으로 속눈썹 뿌리 쪽에 톡톡 찍어 바르고 빗어 올리니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이나 눈 시림 현상 없이 아주 순하게 스며들어서 며칠 꾸준히 발라보니 힘없이 빠지던 속눈썹이 빳빳하게 힘이 생겨 덜 빠지고 눈매가 미세하게 또렷해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머리에 바르는 발모제처럼 하루아침에 쑥쑥 길어지는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매일 씻고 나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뿌리까지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다 욕심내서 너무 듬뿍 바르면 눈곱처럼 하얗게 굳을 수 있어 양 조절에 은근히 신경 써야 하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전혀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성분이 워낙 순해서 피로에 찌든 눈가에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듬뿍 채워주니 퀭한 아저씨 인상을 조금이나마 생기 있게 가꿔주는 화장실 선반 위 가성비 데일리 그루밍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BEST 리뷰
총 193개 리뷰 (2026.05.14 업데이트)
더보기헤드앤숄더
가려운 두피케어 샴푸
거품은 풍성하게 잘 나고 부드러워서 샴푸하기엔 좋았어요. 두피 진정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라고 하는데 저는 두피도 건성이라 너무 과하게 개운한 느낌이라 안맞았어요. 건성두피보다는 지성두피나 평소에 유분기가 많거나 가려움 고민이 있으시면 만족할 것 같은데 고민이 없는 분이라면 사용감이 아쉬울 것 같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별로여서 아쉬웠어요

헤브블루
PDRN 컨디션 진정 연어크림
PDRN 성분이 들어 있어서인지 밤에 넉넉하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당기지 않고 쫀쫀하게 살아나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얼굴뿐만 아니라 목이나 특히 건조한 부위에도 아낌없이 바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가끔 알러지처럼 붉게 올라오는 부위에 발라주면 진정이 빠르게 되는 편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겨울용 크림은 너무 무거우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제품은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요. 쫀쫀한 크림 제형에 약간 점성이 있어 신기했지만, 막상 바르면 끈적임 없이 속은 촉촉하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습니다.
클리덤
리포좀 비타민C 캡슐잡티크림
촉촉하고 쫀득하게 잘 발려요. 그런데 자극은 없는데 저는 건성이라 그런지 저한텐 좀 건조했어요. 한 번 사용해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자극 없고 가성비 좋은 상품이네요. 딱 가격만큼 용량이 들어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놀랬어요. 효과보신 분들이 있다는 후기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약간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데 조금 별로예요.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크림은 촉촉함이 꽤 오래 가는 수딩크림이에요. 제형은 무겁지 않고 가벼운 크림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특히 저분자 히알루론산 덕분에 수분이 피부 속까지 잘 채워지는 느낌이 들고, 바르고 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편안해지는 수딩 효과가 있어요. 여름철이나 환절기에 피부가 민감해질 때 사용하면 당김이 확 줄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이 적었고, 꾸준히 쓰니까 피부결도 훨씬 매끈해진 것 같아요. 예민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