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실버 마운틴 워터 오드퍼퓸 [10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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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실버 마운틴 워터 오드퍼퓸 [100ml]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파우치에서 금색 로고가 번쩍거리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매트 틴트를 꺼내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반투명한 케이스로 보이는 차분한 말린 장미 색감이 입술에 물처럼 얇고 가볍게 스며들듯 발리면서 쌩얼이나 단정한 출근 복장 어디에나 튀지 않고 세련되게 잘 어울려 평소 데일리로 쓰기 참 좋아 보이고, 이름에 매트가 들어간 것처럼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입술에 쫙 밀착되어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컵에 묻어남이 덜하고 색상 유지력도 꽤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살짝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틈틈이 립밤으로 보습을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명품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은근히 지갑에 부담을 주긴 해도, 밖에서 화장 고칠 때마다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간지와 호불호 없이 자연스럽고 예쁜 색감 덕분에 아내 기분 전환용 선물이나 데일리 필수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매번 립스틱 덧바르기 귀찮다며 지속력 끝판왕이라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텐더 색상을 사서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차분하고 화사한 장미빛 색감이 예쁘게 밀착되어 출근용으로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이름에 타투가 들어간 것처럼 한 번 바르고 나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셔도 컵에 거의 묻어나지 않고 저녁까지 입술 색이 짱짱하게 남아있어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며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실용성 하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가진 매트한 벨벳 제형이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꽤 건조해 보이고 밤에 세안할 때 전용 리무버로 한참을 공들여 빡빡 문질러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긴 해도, 바쁜 아침에 한 번만 발라두면 하루 종일 핏기 없는 입술 보일 일이 없으니 수정 화장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아내의 데일리 파우치 필수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든든한 제품인 것 같아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페이셜 카밍 미스트
요즘 주말에 세수하고 거울을 보니 면도 탓인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당겨 진정에 좋다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를 뿌려봤는데, 부드러운 안개분사라 얼굴에 맺히진 않지만 시카 특유의 씁쓸한 풀냄새가 확 풍겨 낯설고 가벼운 물 제형이라 금방 날아가 버려 결국 로션을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뿌리고 나면 붉고 예민해진 아저씨 피부가 즉각적으로 시원하게 가라앉으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감을 주니, 세안 직후 열감을 내리고 피부를 가볍게 달래주는 간편한 진정 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스크럽폼
요즘 주말에 거울을 볼 때마다 코 주변에 오돌토돌한 피지랑 하얗게 뜬 각질이 지저분해 보여서 매끈하게 밀어볼까 싶어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스크럽폼을 사서 세수해봤는데, 제형 안에 굵은 흑설탕 알갱이가 가득 들어있어 멋모르고 빡빡 문지르면 얼굴이 긁히는 것처럼 따가워 물을 묻혀 알갱이를 적당히 녹여가며 살살 롤링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꼼꼼히 문지르고 헹궈내면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가 속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 거칠었던 아저씨 피부가 즉각적으로 맨들맨들해지고 폼클렌징과 스크럽을 세수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니, 나이 들어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 결을 빠르고 간편하게 정돈해 주는 주말용 각질 케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향수 인기 리뷰
총 5,433개 리뷰
더보기코코도르 (cocodor)
디퓨저 [퓨어 코튼]
시그니처 컬렉션 미니 제품으로 선물받아서 사용해봤어요 미니 제품이라 가볍게 선물 하기도 좋을 것 같고 입문용으로 다양한 향 사용해보기도 좋을 것 같아서 코코도르 사용안해보셨디면 미니 제품도 괜찮을 것 같아요. 퓨어 코튼향은 방금 막 세탁한 새하얀 코튼 시트가 생각나는 깨끗하고 포근한 코튼 향이에요. 만다린, 파우더리, 엠버, 바이올렛 노트가 있어서 평소에 이 향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향이에요.

코코도르 (cocodor)
퍼퓸 디퓨저 숲속새벽공기
숲속새벽공기는 상쾌한 시트러스향과 로즈마리와 자작나무향이 어우러진 향이라서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는 향이에요. Lemon, galbanum, lavender, cypress, vetiver, patchouli 향 선호한다면 추천하는 향이고 본품 용량 말고 미니 제품은 주변에 가볍게 선물하기 좋고 자리차지를 하지 않아서 책상 위나 침대 협탁 위에 두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코코도르 (cocodor)
시그니처 디퓨저 프리지아 앤 페어
프리지아앤페어는 프리지아의 부드러운 꽃향에 잘 익은 배 한조각이 더해진 싱그럽고 포근한 향의 디퓨저예요. 라임, 프리지아, 머스크, 엠버 노트가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포근하면서도 머스크한 잔향이 남아서 남아서 생활하거나 잠자는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크기가 작은 미니 제품이라 가볍게 선물하기 좋고 책상 위나 침대 머리맡에 두기도 좋아서 추천해요

코코도르 (cocodor)
디퓨저 [블랙체리]
선물받아서 사용한 제품인데 블랙체리향이 향존재감이 확실한데 고급스러운 향이라기보다는 사과향 & 상큼달달한 향이 나서 생활하는 공간에 사용하기엔 너무 진하고 멀미나서 불쾌한 냄새나는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음. 스틱 1개만 꽂아도 처음엔 발향이 되게 세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발향이나 지속력이 약해서 2~3개 꽂아둬도 코앞에 대고 향 맡는거 아니면 딱히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