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1 루쥬 따뚜아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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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01 루쥬 따뚜아쥬]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58개 리뷰 작성
더보기맥(MAC)
프렙 플러스 프라임 립
와이프가 립스틱 바르기 전에 꼭 챙겨 바르는 맥 프렙 프라임 립 프라이머를 옆에서 지켜봤는데, 뚜껑을 열어보면 그냥 흔하고 얇은 하얀색 챕스틱처럼 생겨서 굳이 저걸 왜 화장 전에 또 바르나 싶었지만 이걸 먼저 얇게 깔아줘야 나중에 바르는 뻑뻑한 매트 립스틱이 입술 주름이나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색도 오래간다고 와이프가 만족해하니 신기하긴 한데, 색깔도 안 나는 조그만 막대기 하나가 백화점 브랜드라고 가격은 제법 비싼 데다가 워낙 얇아서 몇 번 쓱쓱 바르다 보면 금세 다 써버릴 것 같아 지갑을 여는 남편 입장에서는 살짝 본전 생각이 나면서도, 확실히 이걸 바른 날에는 입술 화장이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된다며 파우치에 매일 챙겨 다니는 걸 보면 여자들 화장품의 세계는 참 복잡하면서도 나름의 확실한 쓰임새가 있는 필수템인 것 같습니
바비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매트 [팔로우 유어 로즈]
와이프가 백화점에서 색깔이 너무 예쁘다며 사 온 바비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매트 팔로우 유어 로즈 색상을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뚜껑의 케이스만큼이나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톤 다운된 말린 장미 색감이 쌩얼보다는 깔끔하게 화장한 얼굴에 아주 세련되게 잘 어울려서 평소 출근용으로 딱 좋아 보이고, 리퀴드 타입이라 처음엔 부드럽게 발리다가 입술에 착 밀착되면서 완전히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커피를 마셔도 컵에 거의 묻어나지 않고 지속력이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와이프가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완벽하게 픽싱되는 매트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서 바르기 전에 립밤으로 보습을 꼼꼼히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백화점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살짝 부담스럽긴 해도, 한 번 예쁘게 발라두면 하루 종일 고급스럽고 단정한 색감이 유지되니 격식 있는 자리에 가거나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은 날 확실하게 기분 전환하기에는 충분히 제값을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매번 립스틱 덧바르기 귀찮다며 지속력 끝판왕이라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텐더 색상을 사서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차분하고 화사한 장미빛 색감이 예쁘게 밀착되어 출근용으로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이름에 타투가 들어간 것처럼 한 번 바르고 나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셔도 컵에 거의 묻어나지 않고 저녁까지 입술 색이 짱짱하게 남아있어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며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실용성 하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가진 매트한 벨벳 제형이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꽤 건조해 보이고 밤에 세안할 때 전용 리무버로 한참을 공들여 빡빡 문질러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긴 해도, 바쁜 아침에 한 번만 발라두면 하루 종일 핏기 없는 입술 보일 일이 없으니 수정 화장할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아내의 데일리 파우치 필수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든든한 제품인 것 같아요
롬앤(rom&nd)
(밀크 그로서리) 쥬시 래스팅 틴트
와이프가 이번에 올리브영에서 케이스가 귀엽다며 사 온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밀크 그로서리 라인의 베어피그 색상을 바르는 걸 지켜봤는데, 처음엔 본통만 보고 웬 보랏빛 도는 팥죽색을 샀나 싶어 살짝 갸우뚱했지만 막상 펴 바르니 생각보다 차분하고 은은한 모브 핑크빛으로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평소 출근할 때 데일리로 바르기에 크게 튀지 않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데다가, 특유의 물을 머금은 듯한 맑은 광택이 올라와 입술이 촉촉해 보인다고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제품 특성상 음료를 마실 때 컵에 묻어남이 꽤 있는 편이고 시간이 지나 겉의 광택이 날아가고 나면 처음의 맑은 느낌보다는 조금 더 어둡고 탁하게 착색이 남아 수시로 덧발라 수정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긴 해도, 만 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평소 쓰던 뻔한 색에서 벗어나 오묘하고 세련된 색상을 가볍게 시도해 보며 기분 전환하기에는 확실히 가성비 측면에서 아주 훌륭하고 실용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틴트 인기 리뷰
총 51,793개 리뷰
더보기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 6호 레드쇼킹 사용 후기입니다. 레드쇼킹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레드 색감으로,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확 화사해지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손색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각질 부각도 덜해 깔끔한 리프팅이 유지돼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스력도 나쁘지 않아 단순한 음료 정도에는 색이 많이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도 괜찮았고, 겉보기보다 무게감이 가벼워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강렬한 레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롬앤(rom&nd)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많이 바르면 요플레도 있고 민감성에겐 약간의 두드러기도 생길 수 있어요 리뉴얼 되고 나서 성분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고요? 색 탁해진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양도 적어지고 좋아진 점이 전혀 없는데 브랜드와 제품 이름값만으로 꾸준히 팔리는 느낌입니다..그치만 비싼 돈 주고 샀으니 쓰긴 쓰는데 대체제가 너무 많아서 손이 안 가긴 해요ㅠㅠ
컬러그램
(컬러그램X잔망루피) 탕후루 탱글 틴트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맑은 컬러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제품입니다. 첫 발색 그대로 착색되어 수정 화장 없이도 생기 있는 입술이 지속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이라 데일리로 손색없어요.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색감이 매력적이고 보습 성분 덕분에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연출됩니다. 자연스러운 생기를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키핀터치
칠리 젤리 립 플럼퍼 틴트
누군가 확실한 플럼핑 효과를 원하거든 고개를 들어 이 플럼퍼를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자극이 좀 많이 심하긴 하지만 틴트도 안발랐는데 붉게 물든 통통한 입술을 가질 수 있답니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절대 혀를 가져다 대지 말것... 아토피나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절대 구매 꿈도 꾸지 마셔요 그냥 따가운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두드러기 일어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