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9 텐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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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9 텐더]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와이프가 파우치에서 금색 로고가 번쩍거리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매트 틴트를 꺼내 바르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반투명한 케이스로 보이는 차분한 말린 장미 색감이 입술에 물처럼 얇고 가볍게 스며들듯 발리면서 쌩얼이나 단정한 출근 복장 어디에나 튀지 않고 세련되게 잘 어울려 평소 데일리로 쓰기 참 좋아 보이고, 이름에 매트가 들어간 것처럼 처음엔 촉촉하다가 금세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입술에 쫙 밀착되어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셔도 컵에 묻어남이 덜하고 색상 유지력도 꽤 길어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된다며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송하게 픽싱되는 제형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좀 건조해지고 주름이 살짝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틈틈이 립밤으로 보습을 챙겨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이고 명품 브랜드다운 제법 높은 가격대가 퍽퍽 쓰기엔 은근히 지갑에 부담을 주긴 해도, 밖에서 화장 고칠 때마다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간지와 호불호 없이 자연스럽고 예쁜 색감 덕분에 아내 기분 전환용 선물이나 데일리 필수템으로는 충분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퀄리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스킨천사 (SKIN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 시카 워터핏 선 세럼
요즘 봄 되니까 낮에 햇살이 장난 아니게 따갑더라고요. 며칠 뒤면 당장 식구들이랑 도쿄로 여행 가는데, 땡볕 아래서 애기 유모차 끌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얼굴에 기미 덮일까 봐 부랴부랴 선크림 하나 샀습니다.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선 세럼입니다. 일단 남자들 취향 저격하는 용기부터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통 선크림은 뚜껑 돌려서 꾹 짜서 쓰는 튜브형이 많은데, 이건 튜브 끝에 펌프가 달려있어요. 뚜껑 뽁 열고 손가락으로 두세 번 꾹꾹 눌러 짜면 되니까 바쁜 아침 출근길에도 1초 컷으로 바를 수 있어서 진짜 미치게 편합니다. 제가 원래 선크림을 극혐하는 이유가 얼굴 허옇게 뜨는 강시 같은 백탁 현상이랑, 모공 막아서 오후 되면 개기름이랑 섞여 찐득거리는 그 특유의 답답함 때문이거든요. 근데 이건 이름부터 '선 세럼'이라 그런지 그냥 묽고 촉촉한 수분 로션 같습니다. 세수하고 대충 손에 짜서 거울도 안 보고 로션 바르듯이 벅벅 문질러 발라도 허옇게 뭉치는 거 1도 없이 피부에 물처럼 싹 스며들어요. 제 피부가 코랑 이마는 산유국이고 볼은 당기는 복합성인데, 이거 바르면 번들거리는 유분기 없이 수분감만 싹 채워져서 볼 당김도 없고 T존도 산뜻합니다. 병풀(시카) 성분이 들어있어서 아침에 면도 빡세게 하고 턱에 발라도 안 따갑고 진정되는 느낌이라 로션 대용으로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충분하더라고요. 여행 가서 시바 공원에서 우리 애기 첫돌 기념 스냅 사진 찍기로 했는데, 얼굴만 허옇게 둥둥 뜬 아빠로 안 찍혀도 될 것 같아 아주 다행입니다. 선크림 특유의 답답함이랑 끈적임, 눈 시림 때문에 생얼로 버티면서 피부 혹사시키는 3040 아재분들한테 무조건 강추합니다. 그냥 스킨 바르고 이거 하나 바르십쇼.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페이셜 카밍 미스트
요즘 주말에 세수하고 거울을 보니 면도 탓인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당겨 진정에 좋다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를 뿌려봤는데, 부드러운 안개분사라 얼굴에 맺히진 않지만 시카 특유의 씁쓸한 풀냄새가 확 풍겨 낯설고 가벼운 물 제형이라 금방 날아가 버려 결국 로션을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뿌리고 나면 붉고 예민해진 아저씨 피부가 즉각적으로 시원하게 가라앉으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감을 주니, 세안 직후 열감을 내리고 피부를 가볍게 달래주는 간편한 진정 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스크럽폼
요즘 주말에 거울을 볼 때마다 코 주변에 오돌토돌한 피지랑 하얗게 뜬 각질이 지저분해 보여서 매끈하게 밀어볼까 싶어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스크럽폼을 사서 세수해봤는데, 제형 안에 굵은 흑설탕 알갱이가 가득 들어있어 멋모르고 빡빡 문지르면 얼굴이 긁히는 것처럼 따가워 물을 묻혀 알갱이를 적당히 녹여가며 살살 롤링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꼼꼼히 문지르고 헹궈내면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가 속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 거칠었던 아저씨 피부가 즉각적으로 맨들맨들해지고 폼클렌징과 스크럽을 세수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니, 나이 들어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 결을 빠르고 간편하게 정돈해 주는 주말용 각질 케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틴트 인기 리뷰
총 52,243개 리뷰
더보기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 6호 레드쇼킹 사용 후기입니다. 레드쇼킹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레드 색감으로,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확 화사해지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손색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각질 부각도 덜해 깔끔한 리프팅이 유지돼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스력도 나쁘지 않아 단순한 음료 정도에는 색이 많이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도 괜찮았고, 겉보기보다 무게감이 가벼워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강렬한 레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컬러그램
(컬러그램X잔망루피) 탕후루 탱글 틴트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맑은 컬러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제품입니다. 첫 발색 그대로 착색되어 수정 화장 없이도 생기 있는 입술이 지속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이라 데일리로 손색없어요.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색감이 매력적이고 보습 성분 덕분에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연출됩니다. 자연스러운 생기를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디올(DIOR)
어딕트 립 틴트
★디올 어딕트 립 틴트 - 251 내추럴 피치 리뷰★ - 색상: 쨍한 코랄색. 틴트 타입이라 진함정도 조절 가능! 봄웜 추천. (사진보다 연하고 밝아요) 색은 정말 이뻐용...봄웜라도 소화 가능했습니다. 브라이트톤은 더 잘 쓸듯해요. - 착색: oooooooo. 착색 엄청납니다. 리무버로 지워도 남아있을 정도예요. >> 그래서 덧바르면 덧바를수록 레드에 가까운 색으로 변합니다...ㅠㅠㅠ 착색있는 틴트는 어쩔수 없는듯 - 수분: 건조해요!!!! 물틴트같은 제형이라 입술에 스며들고 지속력이 좋은 대신 매우 건조합니다. 립밤이나 글로스를 같이 사용해주시거나 단독으로는 워터파크 갈때 쓰시면 좋을것같네요. (극단적) - 용기: 저는 새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통 이쁘구여..솔도 납작해서 막 바르기 좋아요!! ㅎㅎ ★ 총평: 이쁜 용기 틴트 찾는 분/ 지속력 중요함/ 브라이트톤 강추/ 입술 건조하지 않으신 분 추천드려요~~ㅎㅎ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
평소에 착색없는 블러리한 틴트나 글로시한 립 위주로 바르는데 착색있고 지속력 좋은 틴트도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물놀이 갈 때나 립수정 해줄 수 없을 때 착색 남겨두는 용으로 잘 사용하고있어요 번트로즈라는 이름처럼 쨍한 레드라기보다는 살짝 눌러준 mlbb같은 로즈컬러라 예뻤고 핑크착색이나 다홍빛 착색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 립은 딱 발색 그대로의 착색이라 마음에 들었고 착색이 과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남아서 컨트롤하기도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