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9 텐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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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09 텐더]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7개 리뷰 작성
더보기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평소 세수만 하고 나오면 얼굴이 찢어질 듯 당기고 붉게 터서 피부 장벽 보호에 확실하다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크림 안에 눈에 띄는 자잘한 보습 캡슐들이 들어있어 대충 펴 바르면 얼굴에 하얀 알갱이가 겉돌아 손가락 온기로 꼼꼼히 문질러 녹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형 자체가 워낙 묵직해 평소 끈적이는 걸 싫어하는 남자에겐 유분기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긴 해도, 막상 푸석해진 얼굴에 꾹꾹 눌러 담듯 발라주고 나면 피부 속부터 든든하게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다음 날 아침까지 전혀 땅기지 않고 쫀쫀하게 진정되니, 잦은 면도나 찬 바람에 시달려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든든하게 다독여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그라운드플랜
미스트
SNS에서 여배우 미스트로 하도 유명하길래 요즘 사무실 에어컨 바람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것 같아 큰맘 먹고 사본 그라운드플랜 미스트인데, 정제수 대신 위치하젤 추출물이 들어갔다더니 뭉침 없이 안개 분사로 촥 뿌려주면 건조했던 피부에 쫀쫀하게 수분광이 돌면서 속당김을 단번에 싹 잡아주는 건 진짜 비싼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것 같아 맘에 쏙 들지만, 솔직히 물처럼 팍팍 뿌려대기엔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하루 종일 퍽퍽한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수시로 펌핑하다 보면 쑥쑥 줄어드는 양에 내 한 달 용돈도 같이 털리는 기분이 드는 데다 특유의 쌉싸름한 자연주의 약초 냄새가 은근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피부 진정 효과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지만 맘 편히 수시로 막 쓰기엔 왠지 손이 덜덜 떨리니 이 비싸고 귀한 녀석은 와이프 화장대에 조용히 헌납해서 쿨하게 생색이나 내버리고 저는 그냥 세일할 때 만원짜리 대용량 가성비 미스트나 하나 집어와서 세수하듯 팍팍 뿌려야겠어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요즘 생기 없이 칙칙해진 안색에 화사함을 좀 더해보고 싶어 슥슥 바르기 편하다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라일락 핑크 & 핑크 그로우 조합을 사서 써봤는데, 스틱 타입이라 파우더처럼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슥 잘 발리긴 해도 블러셔를 바르고 피부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밑에 깔아둔 베이스 메이크업이 싹 벗겨지거나 밀릴 수 있어서 바르자마자 손끝으로 재빨리 톡톡 두드려 블렌딩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투명한 광채 위주라 붉은기나 진한 발색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긴 해도, 막상 베이스가 벗겨지지 않게 타이밍 맞춰 펴 발라주면 맑고 청순한 라일락 핑크빛 생기와 은은한 진주빛 광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거울 볼 때마다 피곤해 보이던 얼굴에 화사하고 입체적인 불이 켜지는 느낌이라, 메이크업 서투른 어른들도 간편하게 칙칙함을 지우고 생기 있는 동안 얼굴을 연출하기에는 좋아요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평소 눈썹 꼬리가 흐릿해 얼굴 윤곽이 밋밋해 보이길래 조금 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보려고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피넛브라운을 사서 써봤는데, 심이 워낙 가늘어 평소처럼 굵은 펜슬 쓰듯 힘을 줘서 슥슥 그렸다간 뚝 부러지기 쉬워 아침 출근길에 조심조심 공들여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브라운 톤 특유의 따뜻하고 맑은 색감이라 검은 머리나 어두운 피부엔 처음에 살짝 밝게 겉도는 느낌이 들 수 있긴 해도, 막상 눈썹 결을 따라 빈 곳만 살살 메워주고 나면 강해 보이던 인상이 훨씬 인상 부드럽고 차분하게 돈독해 보이며 퇴근할 때까지 번짐 없이 자연스럽게 결이 살아있으니, 너무 진하거나 강한 눈썹이 부담스러워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을 연출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틴트 인기 리뷰
총 53,135개 리뷰
더보기컬러그램
탕후루 탱글 틴트
부드럽게 발리며 지속력도 괜찮고 가성비 대비 무난하게 쓰기 좋은 틴트인것 같아요. 입술에 발라주면 광택감이 있어서 좀 더 도톰하고 이름처럼 탕후루같은 립으로 완성되요. 착색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연한핑크색이라 다른 제품이랑 같이 써도 될듯해요. 립밤대용으로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사용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데일리립으로 추천해요~~

어뮤즈(AMUSE)
젤핏 글로스 틴트
색감이 예쁘고 색이 막 튀지는 않아서 좋아요! 또, 청소년들 입문용 화장품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색이 그렇게 진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아쉬울 순 있지만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 추천합니다. 가격대도 많이 비싸지 않고 외형도 귀엽고 작아 미니 파우치나 작은 지갑 같은데도 들어가니 휴대용으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이 예뻐서 평소에는 틴트 없이 얘만 바르고 다녀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클리오
볼륨메이트 블러 틴트
매장에서 우연히 테스트해 봤는데 저한테 잘 어울려서, 네이버플러스 클럽클리오에서 만원대로 착하게 샀어요 💸 105 벨베티크 리본인데, 매트한 제형이라 입술 주름 사이를 매끈하게 메꿔주네요 💋 과하지 않고 원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생기가 돌아서 데일리로 쓰기 정말 만족스러워요 💖 발색이 오래 가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워서 맘에 들어 세일할 때 또 재구매했네요 💖
클리오
볼륨메이트 글로스 틴트
바르면 입술이 약간 화-하면서 오동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 클리오 틴트는 팁 끝이 입술에 바르기 좋게 딱 잡혀있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208로즈 브리즈는 자연스러운 톤다운 로즈 컬러로 가볍게 바르고 다니기도 좋고, 좀 더 화사해 보이고 싶을 땐 클리오 볼륨메이트 틴트 105쓰고 그 위에 덧바르고 있어요 💄🌸 제형이 좀 끈적거려 뚜껑 잘못 닫으면 테두리에 살짝 묻어나거나 샐 수 있어서 💧 입구 쪽은 한 번씩 닦아주면서 쓰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생기 연출하기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