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디프 로얄 레이어링 버블 토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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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디프
로얄 레이어링 버블 토너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1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동구밭
올바른 핸드크림 시어버터
원래 극건성 피부인데 손도 자주 씻는 편이라 조금만 지나도 손이 금방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편이에요. 동구밭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로션처럼 흐르는 제형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꾸덕한 밤 타입도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실키한 크림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손에 펴 바르면 겉에 수분막이 한 겹 얇게 씌워지는 것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되는데 끈적임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핸드크림은 촉촉해도 끈적이면 바로 손이 안 가는데, 이 제품은 바른 뒤 바로 키보드나 휴대폰을 만져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가격대비 보습감도 괜찮고 손이 편안하게 촉촉해지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향 없는 무향 핸드크림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향 있는 버전도 미니로 세트로 쿠X에서 파는 것 같더라고요? 용량도 더 작은 것 같아서 다음엔 구매해볼 예정. 아쉬운 점은 틴케이스라는 점이에요. 손으로 직접 덜어서 사용해야 하다 보니 아무래도 튜브형보다는 위생적인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크기도 팩트 정도라 그대로 들고 다니기엔 살짝 애매해서 저는 무지나 다이소에서 산 작은 공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촉촉함, 수분감,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특히 손을 자주 씻어서 건조하지만 무겁고 기름진 핸드크림은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
저는 극건성에 민감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속당김이 심해지고 볼이나 코 옆이 쉽게 붉어지는 편이에요. 가벼운 크림은 보습이 부족하고, 반대로 너무 무거운 크림은 답답하고 화장까지 밀려서 데일리 크림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 트리넬 필드 브리즈 크림은 한 달 넘게 사용해봤는데, 보습감은 충분하면서도 피부 위에 두껍게 남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형은 꾸덕한 크림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타입이에요. 바르고 나면 은은한 수분광이 돌고 피부가 쫀쫀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있는데, 손으로 만졌을 때도 끈적이기보다는 탄력 있게 밀착된 느낌에 가까웠어요. 민감한 피부라 자극이 걱정됐는데 저는 따갑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평소 붉어지던 부위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고 일어난 뒤에도 유분이 번들거리거나 무겁게 남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돼 있어서 이 부분도 만족스러웠고요. 저는 아침과 저녁에 사용법을 조금 다르게 쓰고 있어요. 아침에는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얇게 펴 바르는데 화장이 밀리지 않고 베이스가 오히려 쫀쫀하게 잘 먹는 편이에요.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날 밤에는 평소보다 넉넉하게 발라서 크림팩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쓰면 다음 날 세안 후 당김도 덜하고 화장 들뜸도 확실히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환절기마다 반복되던 속당김과 붉어짐도 전보다 잦아든 편이었고요. 극건성·민감성인데 무겁고 답답한 더마크림은 부담스러운 분, 보습은 챙기면서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쓸 수 있는 크림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퍼셀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
저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인데, 한동안 얼굴에 자꾸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기고 요철도 심해져서 원래 퍼셀 픽셀바이옴 원액을 몇 통째 사용 중이었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부스터샷 파우더에 원액을 섞어 쓰는 조합이 더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처음 써보고 느낀 건 파우더가 생각보다 잘 안 녹는다. 원액을 계속 부어서 녹이자니 너무 아까워서, 저는 처음에는 픽셀바이옴 원액으로 한 번 섞어 바르고 그다음에는 집에 있는 물 제형 앰플이나 토너를 조금씩 넣어서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 썼어요. 비싼 건 한 톨도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요. 상세 설명에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주기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냥 2~3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사용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2~3회씩 쓰다 보니까 확실히 얼굴 요철이 많이 들어가고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올라와 있던 트러블도 눈에 띄게 진정되는 편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거 쓰면 바로 피부가 뒤집힌 게 돌아온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피부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 회복 루틴에 넣기에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안 쓰기 시작하면 또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정말 제품 때문인지 제 피부 컨디션 때문인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저는 무신사에서 쿠폰까지 먹여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는데도 부담은 있는 편이었어요. 파우더가 잘 안 녹아서 원액을 많이 쓰게 되는 것도 은근 아깝고요. 그래도 사용했을 때 피부결이나 요철, 트러블 쪽에서 체감이 있었던 편이라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이번에 다시 한 번 구매해서 한 달 정도 더 꾸준히 써보고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지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아토팜
MLE 로션
아토피가 있는 극건성 피부라 환절기만 되면 몸에 각질 파티일어나고 슬슬 가렵기 시작해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건조함이 심한 부위는 계절 바뀔 때마다 바로 티나서 최대한 자극 적고 데일리로 쓰기 편한 바디로션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끈적임은 적은 편이에요. 다만 처음 바르면 피부 위가 살짝 하얗게 되는 편이라 대충 한두 번 문지르고 끝내는 타입은 아니고, 어느 정도 계속 롤링하면서 흡수시켜줘야 해요. 그래도 다 흡수되고 나면 끈적거리거나 옷에 들러붙는 느낌은 거의 없어서 사용감은 편했어요.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향 강한 바디제품 싫어하는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고, 아기들 사용하기에도 좋을듯 저는 이렇게 향 안나는 제품 사용하고 좋아하는 향수 뿌려주니까 향수 지속력 길어져서 좋은듯. 보습감은 봄이나 여름, 초가을 정도까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만 저는 워낙 극건성이라 날씨가 더 추워지면 로션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가을, 겨울에는 같은 라인의 크림으로 바꿔서 사용할 생각이에요. 아쉬운 점은 펌프형 용기인데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 재구매 의향은 있어요. 다만 사계절 내내 같은 제품으로 가기보다는 봄, 여름에는 MLE 로션, 가을, 겨울에는 MLE 크림으로 나눠서 사용할 것 같아요. 아토피나 극건성 때문에 환절기마다 바디가 가렵고 예민해지는 분들께 무난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스킨/토너 인기 리뷰
총 9,130개 리뷰
더보기야다
선인장 토너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라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ㅠ.ㅠ 같이 근무했던 뷰티기업 선배님이 여드름성 피부에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쓰게 되었는데요! 여드름 진정 효과는..? 크진 않은데 쓰고 오 조금 좋아진것 같다~ 이정도..?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구요 무향에 자극 전혀 없이 순합니다! 미스트 펌프도 추가 증정이라 필요할때 미스트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ㅎㅎ 각질 정돈 기능도 있는 약산성 선인장 토너라고 하네요.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 아무거나 함부러 못 쓰는데 자극 없이 순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브이티코스메틱(VTcosmetics)
시카 카밍 토너
브이티 시카 카밍 토너는 300ml의 용량으로 다이소에서 가장 용량이 많은 토너 입니다. 일단 제형은 그냥 물인데요. 막 물 처럼 주르륵 흐르지는 않고요.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됩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냥 무난하고 또 무난 합니다. 향은 딱히 없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순해서 모든 피부 타입에서 사용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큐어코드
포어 리파이닝 토너
처음 제형을 손에 덜었을 땐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의 워터 토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부에 찹찹 흡수시켜 주는 순간, 겉돌지 않고 속 깊숙이 수분이 안착되면서 피부 결이 매끄럽게 픽싱되는 느낌이 정말 독보적이더라구요!! 단순히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니라, 모공 환경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케어해 주는 똑똑한😎 토너였어요. 까다로운 임상 시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피지 분비 조절, 트러블 진정 효과를 동시에 증명해 낸 기특한 제품이었답니다. 특히! 모공 제품은 자극적일 거라는 편견을 싹 깨줬는데요. 민감하고 얇은 피부도 아침저녁 데일리 루틴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마일드 포뮬러였답니다. 과도한 유분과 각질은 싹 잡아주고 필요한 수분 장벽만 쫀쫀하게 남겨주어 맑은 결광✨을 연출해 줬어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3세대
세안 직후 건조해진 피부에 가장 먼저 수분을 채워주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해 주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묽고 가벼운 워터 타입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고, 손으로 가볍게 흡수시켜도 금세 피부에 스며들었어요. 흡수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이어가기에도 편했어요.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스킨팩처럼 활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사용했을 때도 피부결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베이스가 들뜨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