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바닐라 스머징 립 펜슬 [BE02 누드 베이지] 리뷰
추워니님의 기록
리뷰 본문
비바이바닐라
스머징 립 펜슬 [BE02 누드 베이지]
추워니님의 리뷰
평균별점 4.3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에뛰드
님프 광채 볼류머
저처럼 건성 피부에 이 제품 쓰면, 바르는 순간 수분이 촉촉하게 감돌아서 “물광” 느낌이 진짜 잘 살아요. 파운데이션 전에 소량만 섞어 쓰거나 볼이나 광대 쪽에 톡톡 올리면 자연스러운 윤기 있어 보여요. 민감한 피부에서도 자극은 거의 없었다는 평이 많고, 보습 코팅 막이 얇게 생겨서 하루 중반쯤 당김이 덜한 것 같아요. 다만 유분감이 꽤 느껴지는 편이라 지성 분들은 번들거림이 신경 될 수 잇어오, 과하게 바르면 광이 과하거나 밀릴 수 있어요.
넘버즈인(numbuz:n)
3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톤업베이지
건성 피부에 써보면 처음 바를 때 살짝 꾸덕한데 손으로 녹여 바르면 생각보다 부드럽게 펴져요. 톤업 제품인데 막 하얗게 뜨는 느낌보단 자연스럽게 밝아져서 “피부 좋아 보인다”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민감성 기준으로는 따가움은 거의 없었고, 하루 종일 쓰기에도 자극은 특별히 없었어요. 다만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엔 코옆이나 턱 쪽이 약간 들뜰 수 있어서 기초를 조금 더 탄탄하게 해주면 훨씬 예쁘게 발리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데일리 톤업용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았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
이 제품은 흔들어서 쓰는 오일 세럼인데, 뿌렸을 때 촉촉함이 바로 느껴지고 윤기가 은근하게 올라와서 건성 피부에 꽤 잘 맞았어요. 제형이 가볍진 않지만 막 답답하게 들러붙는 느낌은 아니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편이었어요.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은 거의 없었는데 향이 조금 강해서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처음에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습력이 괜찮긴 하지만 속건조까지 완전히 잡아주는 타입은 아니라, 심하게 건조한 날에는 다른 보습 제품이랑 같이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프라임 인텐시브 세럼
건성이신 분들이 쓰기엔 처음 바를 때 촉촉하면서 은은하게 윤기가 올라와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제형이 가볍지만 금방 사라지는 타입은 아니라 피부에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에요. 민감성 피부에도 따가움 없이 편안하게 사용됐고, 향이 조금 있는 편이라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처음에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보습을 완전히 책임지는 세럼보단 광채·수분 밸런스를 정돈해주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무난한 제품이에요.
립스틱 인기 리뷰
총 18,216개 리뷰
더보기- 조회수HOT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5월25일 결혼 29주년날 딸이 꽃다발과 함께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쥬르 선물해 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은은하고 맑은 느낌의 컬러라 데일리 립으로 정말 마음에 꼭 들었어요 ~^^.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생기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진하게 발색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여러 번 덧바르면 색감이 예쁘게 살아나는 장점이있어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나이가 들수록 입술이 계속 건조해져 립밤을 안바르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색의 립밤을 바르면 아파보이니깐 입술색도 은은하게 나면서 촉촉한 립밤을 찾다가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요. 일단 바르면 레드빛과 핑크빛의 색깔이 입술에 올라와요. 핑크레드빛이라 톤 상관없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런데 립스틱처럼 진하지 않고 발색이 오래가지 않아 진한 색의 립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덧바르면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생기도 줘서 잘 사용 중이에요.
에르메스
로즈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
로즈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 케이스가 영롱하네요.. 건자두 or 크랜베리 향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라즈베리씨 오일이 들어서 그랬나봐요. 로즈탕은 차분한 핑크빛의 세미 매트한 질감입니다. 꾸덕한 느낌은 아니라서 입술이 건조하다면 보습력이 아쉬울 수 있어요. 베이지핑크같은 느낌? 휴지로 지웠을때 착색이 아주 살짝 있습니다. 마냥 핑크로 발색/착색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컬러그램
누디 블러 립펜슬
2호 컬러가 너무 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누드톤이라 입술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면서도 티가 많이 나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오버립을 연출해도 부자연스럽지 않고 입술이 자연스럽게 도톰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펜슬이 부드럽게 발려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슥슥 잘 그려지고, 뻑뻑하거나 입술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블렌딩도 잘돼서 립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틴트랑 함께 매치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밀착력도 괜찮은 편이라 쉽게 번지지 않았고, 립 메이크업이 훨씬 깔끔하고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하나만 발라도 예쁘고 다른 립 제품이랑 같이 사용하면 완성도가 더 높아져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컬러감, 발림성, 활용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자연스러운 오버립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립펜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