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블루는 진짜 이름 그대로예요. 시원한 바다 바람 같은 향인데, 막 샤워하고 나온 느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상쾌해서 수업 전이나 도서관 갈 때 살짝 바르면 기분이 확 리프레시돼요. 제형도 산뜻한 편이라 손에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요. 여름엔 무거운 핸드크림 싫은데 이건 가볍고 향도 산뜻해서 딱이에요. 키링처럼 가방에 달아두니까 들고 다니기도 좋고, 친구들도 다 귀엽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