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0 클리어 베이지] 리뷰

지민#6rK5님의 기록

리뷰 본문

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조회수 10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0 클리어 베이지 사용 후기입니다.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피부의 잡티나 붉은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두껍게 발리는 제품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사용해봤어요. 저는 피부톤이 23호이고 수분부족건성 피부라 컨실러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보이거나 들뜨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해보니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팁 타입이라 필요한 부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손등에 따로 덜어 사용할 필요 없이 소량만 찍어서 잡티나 붉은 부분에 올린 뒤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려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 클리어 베이지 컬러는 비교적 밝은 베이지 계열이라 피부를 한 톤 밝혀주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제 피부톤인 23호 기준으로 얼굴 전체에 넓게 사용하기보다는 잡티나 붉은 부분을 커버하거나 눈 밑을 밝혀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특히 눈 밑이나 콧볼 주변처럼 칙칙해 보이기 쉬운 부분에 소량 사용하면 피부톤이 한층 깔끔해 보였어요. 커버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게 한 번만 발라도 가벼운 잡티나 붉은기는 어느 정도 가려주는 편이고, 더 커버하고 싶은 부분에는 소량씩 덧발라 커버력을 높일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얇게 올리고 충분히 두드려준 다음 필요한 부분만 한 번 더 덧바르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됐습니다. 저는 수분부족건성 피부라 특히 눈 밑이나 볼처럼 건조한 부분에 컨실러를 사용할 때 각질이 부각되는 것을 신경 쓰는 편인데, 기초를 충분히 해준 후 소량만 사용하니 비교적 깔끔하게 표현됐어요. 다만 건조한 피부라면 컨실러 자체보다는 사용 전 피부 보습 상태가 결과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서, 스킨케어 후 충분히 흡수시키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밀착력도 괜찮은 편이라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올렸을 때 크게 밀리는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손가락이나 퍼프로 문지르기보다는 톡톡 두드려 경계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커버력은 유지하면서도 주변 피부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1.0 클리어 베이지는 밝은 컬러라 다크서클을 완전히 가리는 용도보다는 눈 밑을 밝혀주는 용도로 활용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어요. 눈 밑 중앙에 소량 올리고 주변으로 얇게 펴주면 얼굴이 조금 더 화사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파우더를 아주 소량만 사용하면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잡티 커버뿐만 아니라 콧볼 주변 붉은기나 입 주변 칙칙한 부분을 정돈하거나, 눈썹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적당한 커버력과 밝은 컬러감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컨실러라고 생각해요. 특히 한 번에 두껍게 커버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에 소량씩 덧발라 자연스럽게 피부를 정돈하는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23호 피부인 제 기준으로는 1.0 클리어 베이지가 밝은 편이라 얼굴 전체보다는 부분 커버나 톤을 밝혀주는 용도로 사용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웠어요. 수분부족건성 피부라면 사용 전에 충분히 보습해주고 소량씩 두드려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잡티와 붉은기를 깔끔하게 커버하면서도 다양한 부분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컨실러를 찾는다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0 클리어 베이지]

4.8리뷰 57
5,500

지민#6rK5님의 리뷰

평균별점 4.9 / 최근 30일 13개 리뷰 작성

더보기
리뷰 더보기

베이스 메이크업 인기 리뷰

총 63,200개 리뷰

더보기
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