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 루즈 블러쉬 [212 튀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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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
루즈 블러쉬 [212 튀튀]
ㅇㅇ#ddD4님의 리뷰
평균별점 4.8 / 최근 30일 18개 리뷰 작성
더보기맥(MAC)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 밤
맥 텐더토크 립밤 캔디드는 피치 코랄 계열의 pH 반응형 틴티드 립밤이에요. 처음 발랐을 때는 굉장히 쉬어하게 발리는데, 내 입술의 체온과 산성도에 따라 색감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방식이라 사람마다 발색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게 특징이에요. 발림성은 정말 부드럽고, 입술에 녹아들 듯이 얇게 펴지는 느낌이에요.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데도 보습감은 충분히 느껴져서, 건조한 날도 립밤 하나로 하루를 버틸 수 있을 정도예요. 향은 은은한 바닐라 향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발색은 쨍하지 않고 혈색이 살아나는 정도의 은은한 코랄 핑크감이라, 민낯에 발라도 너무 튀지 않아서 좋아요. 다만 입술 본연의 색이 어두운 편이라면 발색이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고, 입술 색을 먼저 정리한 뒤에 바르면 훨씬 예쁘게 표현돼요.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르기 전 베이스로 사용하면 밀착력도 높아지고 색도 더 곱게 올라와서 활용도가 높아요. 각질 제거 효과도 의외로 탁월해서, 꾸준히 사용하면 입술 각질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립스틱 바르기 전에 매번 각질 관리를 해야 했던 분들이라면 이 립밤 하나로 그 과정이 많이 편해질 거예요.
씨케이디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 크림
CKD 레티노 콜라겐 괄사 목주름 크림을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먼저 성분 면에서 레티날, 저분자 콜라겐(300Da), 히알루론산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목 주름 개선에 집중된 포뮬러라는 느낌이 확실히 났습니다 흡수력도 뛰어나서 바르고 나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내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괄사 롤러였습니다.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주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크림 흡수도 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순환이 개선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셀린느
파라드 오 드 퍼퓸
보틀부터 셀린느 그 자체인데 블랙 래커 캡에 아르데코 플루팅 장식의 화이트 글래스 보틀이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너무 예뻐요. 향 구성은 탑에 베르가못과 네롤리, 미들에 베티버, 베이스에 머스크와 오크 모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디 슬리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향수로, 종교적인 의식 같은 확고한 개성을 담고 싶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뿌려보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느껴집니다. 뿌리자마자 베르가못과 네롤리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이 올라오는데, 여기서 독특한 점은 노트에는 없는 복숭아 같은 달큰한 느낌이 살짝 느껴진다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서 베티버가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마무리는 오크 모스와 머스크의 파우더리하고 기품 있는 잔향으로 끝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향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연결되는 게 역시 하이엔드 향수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계열 향수는 보통 지속력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파라드는 발향과 지속력이 생각보다 준수한 편입니다. 유니섹스 향수라 남녀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이라 페미닌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반클리프아펠
캘리포니아 레브리 오드퍼퓸
백화점에서 시향하다가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하게 된 향수입니다. 반클리프 아펠이 주얼리 브랜드인 만큼 향수도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뿌리자마자 만다린과 네롤리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이 올라오고, 조금 지나면 자스민이 부드럽게 자리를 잡으면서 화이트 플로럴 계열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자스민이 메인이지만 진하거나 무겁지 않고 바람에 실려오는 것처럼 가볍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게 특징이에요. 베이스에 비즈왁스와 바닐라가 깔리면서 마무리는 아늑하고 달콤하게 마무리됩니다.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에요. 본향은 2시간 내외로 강하게 발향되고, 이후에는 피부에 은은하게 남는 밀착향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향이 강하게 오래 지속되길 원하시는 분들에겐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블러셔/치크 인기 리뷰
총 10,789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
세 가지 모브 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피부에 올렸을 때 들뜨지 않고 차분한 생기를 줘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브러시로 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며, 모공을 메워주듯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만족스럽네요.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핑크라 쿨톤 피부의 노란기를 잘 잡아주고, 농도 조절이 쉬워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 좋습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을 원할 때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에요.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
어바웃톤 뮤트모브 크림 블러셔를 사용해보니 질감이 촉촉과 매트의 딱 중간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밀착감이 좋아요. 발색도 선명하게 올라와서 한 번만 터치해도 얼굴에 생기를 주고,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크림 타입이라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터치하면 블렌딩도 쉬워 데일리 메이크업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질감과 발색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디올(DIOR)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쿨톤 블러셔 입문템으로 구입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컬러가 형광끼도는 쨍한 핑크라 과한가 싶었지만 막상 발색은 은은한 핑크로 제품 컬러 그대로 쨍한 발색을 원하면 약간 실망할수도 있어요. 컬러자체는 너무 이쁜 핑크지먼 사람마다 다른게 발색되는 핑크라는게 특징이고 개인적으로 저는 홍조 있는 피부라 특히 건조하면 더욱 홍조가 올라오는 편인데 역시나 디올 로지글로우 핑크도 시간이 지나면서 붉게 표현돼서 아쉬웠어요.
페리페라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돈이 좀남길래 오랜만에 블러셔샀음 일단 먼저 색상이 너무 이쁨, 올영앱에서는 쿨에조금더 가까운데 봄웜이써도 너무 이쁘게 발색됨 뉴트럴톤이나 핑잘봄은 정말 추천함 발색도 선명하게 되고, 볼쪽이랑 턱끝 코끝등등에 바르면 너무 귀여움 특히 턱이랑 코에 블러셔하면 귀여운분위기를 확실하게 낼수있음 올영세일때나 블프때, 할인많이할때 쟁여두는거 추천함 가격도 육천원정도밖에 안해서 가성비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