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모이스트 바디로션 [골든플라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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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바오밥
모이스트 바디로션 [골든플라워]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93개 리뷰 작성
더보기비밸런스
이데베논 극세사 마스크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칙칙해진 얼굴이 신경 쓰여 항산화에 좋다는 비밸런스 이데베논 극세사 마스크를 사서 붙여봤는데, 얇은 천이 아니라 담요처럼 두꺼운 극세사 재질에 낯선 노란색 에센스라 다소 답답하고 끈적이지 않을까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얹어보니 굴곡진 아저씨 얼굴에도 찰싹 밀착되고 에센스가 목으로 줄줄 흐르지 않아 편안하긴 한데, 두꺼운 시트 탓에 팩을 하는 동안 피부가 살짝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데일리로 팍팍 쓰기엔 가격대가 제법 아쉽긴 해도, 꾹 참고 떼어내면 누렇게 떠 있던 피부에 눈에 띄게 맑은 광채가 돌고 쫀쫀함이 다음 날까지 유지되니, 나이 들어 푹 꺼지고 생기 잃은 얼굴을 빠르게 복구해 주는 주말용 스페셜 홈케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트레이더조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징 핸드크림
요즘 손이 건조해 쩍쩍 갈라지길래 지인이 미국 여행 다녀오며 준 트레이더조 핸드크림을 짜서 발라봤는데, 쓰다 보면 물감처럼 찌그러진 자국이 빳빳하게 남는 알루미늄 튜브라 옆구리가 터질까 봐 은근히 신경 쓰이고 시어버터가 듬뿍 들어간 꾸덕한 제형이라 처음엔 손이 미끈거려 마우스나 키보드 치기 부담스럽긴 해도, 꼼꼼히 문질러 흡수시키고 나면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풍기며 찢어질 듯 건조했던 피부에 든든한 코팅막이 씌워져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단숨에 잠재워주니, 잦은 세정으로 거칠어진 아저씨 손을 쫀쫀하게 복구해 주는 책상 위 보습템으로는 확실히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그린핑거
힘센보습 인텐시브 베이비 비누
요즘 뽈뽈거리며 도망 다니기 바쁜 돌쟁이 아기 목욕시킬 때 쓰려고 보습에 좋다는 그린핑거 힘센보습 인텐시브 베이비 비누를 사서 써봤는데, 펌프형 바디워시만 쓰다가 한 손으로 버둥거리는 애를 잡고 물 묻은 딱딱한 고체 비누를 쥐어 거품을 내자니 자꾸 미끄러져 놓치게 되고 습한 욕실 비누곽에 두면 금방 물러져 지저분해지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거품 내서 씻겨보면 바디워시 특유의 미끈거림 없이 뽀득하게 금방 헹궈지면서도 수건으로 닦은 후엔 연약한 피부가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니, 잦은 샤워로 금세 거칠어지는 아기 피부를 순하게 씻겨주는 가성비 목욕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꾸셀(Courcelles)
컨실러 펜슬 [800 미디움 베이지]
요즘 거울을 보면 파운데이션만으론 안 가려지는 짙은 기미나 뾰루지 자국이 거슬려서 뷰티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꾸셀 컨실러 펜슬 800 미디움 베이지를 사서 써봤는데, 연필처럼 매번 깎아 써야 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바쁜 아침 화장 시간에 은근히 속 터지고 800호 색상이 생각보다 꽤 어두워 자칫 잘못 칠하면 얼굴에 얼룩이 질까 봐 조심스럽긴 해도, 막상 짙은 잡티 위에 콕 찍어 손끝으로 살살 경계를 풀어주면 뻑뻑한 제형 덕에 잘 날아가지 않고 어두운 톤이 시꺼먼 흔적들을 허옇게 들뜨지 않게 감쪽같이 덮어주니, 두꺼운 화장 티 없이 지저분한 결점만 쏙쏙 가려주는 커버용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848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