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30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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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300ml]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84개 리뷰 작성
더보기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팟 패치
요즘 매일 출퇴근하랴 13개월 아기 챙기랴 피곤에 찌들어 지내다 보니 턱 주변에 불쑥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아침에 급하게 면도하다 살짝 베이는 일이 잦아져서 상처 보호 겸 흉터 안 지게 하려고 올리브영에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다는 노란색 봉투에 든 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팟 패치를 사서 세수하고 하나 떼어 붙여봤는데, 동그랗고 얇은 스티커 조각이 뭐 얼마나 대단한 효과가 있겠나 싶었고 자칫 잘못 붙이면 얼굴에 밥풀이라도 묻은 것처럼 티가 나서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처음엔 살짝 미덥지 않았지만, 막상 트러블 부위에 꾹 눌러 붙여보니 패치 가장자리가 엄청 얇게 압축되어 있어서 쌩얼은 물론이고 그 위에 선크림을 대충 덧발라도 남자들이 질색하는 끈적임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어 흉한 붉은 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덮어주어 거울 속 얼굴이 한결 깔끔해 보여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상처 진물을 빨아들이는 재질 특성상 반나절 정도 지나면 패치 가운데가 하얗게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남들 보기에 살짝 민망해질 수 있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아기를 안아주다 얼굴이 부벼지면 끝부분이 너덜너덜하게 밀려 떨어져 나갈 수 있어 틈틈이 거울을 보며 제때 새것으로 갈아붙여 줘야 하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한 번 사두면 언제 다 쓰나 싶을 정도로 넉넉한 짐승 용량을 자랑해 매일 팍팍 떼어 써도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고 무의식중에 손으로 자꾸 건드려서 덧나기 십상인 상처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짱짱하게 보호해 주니 피로에 찌든 일상 속에 불쑥 올라오는 골칫거리들을 빠르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랍 속 가성비 끝판왕 필수 구급템으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 100
요즘 매일 출퇴근길 햇빛이 따가워서 그런지 피부가 부쩍 푸석하고 붉어지는 것 같아 예민한 피부나 피부과 시술 후에도 순하게 바른다는 유명한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을 사서 외출 전에 듬뿍 짜서 발라봤는데, 화장품 이름에 레이저가 들어가서 무슨 독한 연고인가 싶었고 튜브에서 짜보니 하얗고 묵직한 크림 제형이라 자칫 양 조절을 잘못하면 얼굴만 달걀귀신처럼 허옇게 둥둥 뜨거나 끈적거리지 않을까 바르기 전엔 살짝 미덥지 않았지만, 막상 펴 발라보니 남자들이 질색하는 눈 시림 현상이나 겉도는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착 밀착되면서 피곤에 찌들어 칙칙했던 안색을 아주 자연스럽게 반 톤 정도 환하게 밝혀주어 거울 속 얼굴이 한결 깔끔하고 단정해 보여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톤업 효과가 있는 성분 특성상 아침에 급하다고 대충 문지르면 눈썹이나 면도한 턱수염 자국 사이에 하얗게 뭉쳐서 꼼꼼하게 거울을 보며 두드려 흡수시켜야 하는 귀찮은 수고로움이 있고 팍팍 짜서 쓰기엔 마트용 대용량 선크림들에 비해 가격대가 제법 있어서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은근히 아쉽긴 해도, 아침에 한 번 발라두면 하루 종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없이 짱짱하게 피부를 보호해 주고 저녁에 폼클렌징만으로도 잔여물 없이 비교적 말끔하게 잘 씻겨 내려가니 매일 면도와 피로에 찌들어 거칠어진 제 피부를 지켜주는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로는 확실히 그 유명한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든든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리프레쉬 클렌징 폼
요즘 매일 출퇴근하랴 일하랴 피곤에 찌들어 지내다 보니 오후만 되면 얼굴에 개기름이 좔좔 흐르고 턱 주변에 뾰루지까지 하나둘 올라오는 것 같아 트러블 진정에 좋다는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리프레쉬 클렌징 폼을 직접 사서 샤워할 때 듬뿍 짜서 써봤는데, 화장품 이름에 웬 반찬으로나 먹는 미나리가 들어가나 싶어 처음엔 풀냄새가 진동할까 봐 살짝 거부감이 들었고 튜브에서 짰을 때 제형 자체도 쫀쫀하기보단 살짝 묽은 젤에 가까워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날까 미덥지 않았지만 막상 손에 물을 묻혀 비벼보니 남자들이 질색하는 미끈거리는 불쾌함 없이 오밀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금세 일어나서 하루 종일 찝찝하게 찌든 피지와 땀을 뽀득뽀득하고 시원하게 씻어내 주니 개인적으로 아주 개운하고 만족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유분기를 싹 잡아주는 트러블 케어용 클렌저 특성상 세수하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직후에 바로 스킨이나 로션을 안 바르면 얼굴이 살짝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리 귀찮아도 재빨리 보습을 챙겨 발라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로드샵 브랜드답게 지갑 얇은 직장인 입장에서도 매일 팍팍 짜서 쓰기에 전혀 부담 없는 착한 가격대를 자랑하고 씻고 난 직후의 산뜻하고 쾌적한 청량감만큼은 확실해서 칙칙하고 번들거리는 제 피부를 빠르고 깔끔하게 정돈해 주는 욕실 세면대 위 가성비 데일리 세안제로는 확실히 그 쏠쏠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맥(MAC)
하이퍼 리얼 프레쉬 캔버스 클렌징 오일
와이프가 이번에는 13개월 아기 챙기느라 지친 하루 끝에 화장 지우는 시간이라도 단축해 보겠다며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백화점 브랜드 맥에서 굳이 하이퍼 리얼 프레쉬 캔버스 클렌징 오일을 사 와서 세면대 앞에서 펌프질하는 걸 지켜봤는데, 제 눈에는 립스틱이나 아이섀도 팔던 곳에서 웬 비싼 세안제인가 싶어 처음엔 살짝 미덥지 않았고 오일 특성상 손가락 사이로 주르륵 흘러내려 옷에 묻거나 끈적거리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막상 얼굴에 문지르니 지우기 번거로워하던 진한 눈화장이나 착색 심한 틴트까지 따로 솜에 묻혀 닦아낼 필요 없이 스르륵 부드럽게 녹여내서 만사가 귀찮은 육아 퇴근길에도 씻는 과정이 순식간에 끝나 와이프가 아주 만족해하니 다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눈가를 문지르다 오일이 눈에 들어가면 시야가 일시적으로 뿌옇게 흐려져서 밖에서 아기가 갑자기 울며 칭얼거릴 때 재빨리 대처하기엔 살짝 당황스러울 수 있고 하수구로 매일 씻겨 내려가는 소모품 치고는 백화점 브랜드다운 제법 사악한 가격대를 자랑해서 지갑 여는 남편 입장에서는 푹푹 짜서 쓰기에 은근히 본전 생각이 나며 아깝게 느껴지긴 해도, 물을 묻히면 미끈거리는 불쾌함 없이 우윳빛으로 변하며 잔여물 없이 산뜻하게 싹 씻겨 내려가고 수건으로 닦은 직후에도 속당김 없이 피부를 쫀쫀하고 편안하게 유지해 주니 피곤한 아내의 번거로운 클렌징 단계를 확 줄여주고 소중한 휴식 시간을 벌어주는 욕실 선반 위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그 비싼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훌륭한 제품인 것 같아요
클렌징 인기 리뷰
총 17,467개 리뷰
더보기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화장지우려고사용했습니다 저녁,아침사용합니다 당김 건조가 없는게 좋은점인것같습니다 단독으로만 화장을 지우려고하는건 잘 안지워저서 오일이나 밤 워터로 1차세안해야합니다 거품기로 사용해서 물조금넣고 클렌징폼짜서넣으면 거품도잘나고 퐁신퐁신해서 자극도덜 갑니다ㅎㅎ 계속사용할의항있습니다 약산성이기도하고 세정력이 나쁘지않아서 다쓰면 또살예정이예용 추천해욧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 폼
그동안 열심히 썼던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폼이에요. 이 클렌징폼은 여드름 기능성 클렌징폼이라, 트러블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계속 이 제품만 썼어요. 티트리 성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향이 불호일 수 있겠지만, 저는 티트리 성분이 너무 잘 맞아서 향마저도 좋아했어요. 그래도 타제품에 비해서 냄새가 심한 편은 아니에요. 트러블 효과가 좋아서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마무리하면 나려던 것도 들어가요. 대신 좀 덜 촉촉하니 그건 토너와 로션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토미울프
블랙밤부 딥 포어 클렌징 세럼
유기자차 선크림 발랐을 경우에는 이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세안이 되는데 아무래도 클렌젱 세럼이라 메이크업 진하게 한 날이거나 무기자차 선크림 바른 날에는 오일이나 밤으로 세안하는게 더 편했어요 자극이 적은 편인데 워터리한 제형이라 손에 담아서 얼굴에 문지르기엔 한계가 있어서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사용했어요. 평소에 모공 고민이 있거나 오일리한 클렌징이 답답하거나 건조했다면 산뜻한 세럼 타입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눈이 너무너무 따가워요. 원래도 예민하지만 이건 눈이 시린게 아니라 따가워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아누아(ANUA)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오일
제형이 가벼운 워터리 오일 타입이라 얼굴에 문질렀을 때 답답함 없이 부드럽게 롤링되는 게 특징이에요. 특히 물이 닿자마자 하얗게 변하는 유화 과정이 빨라서 미끄러움 없이 산뜻하게 닦여나가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눈가 화장을 지울 때 사람에 따라 약간의 눈 시림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한 편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블랙헤드 제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피지가 고민인 부위를 1분 정도 충분히 롤링해 주는 게 팁이에요. 350ml 대용량은 매일 써도 부담 없는 넉넉한 양이라, 가성비 좋게 데일리 각질·피지 케어를 끝내고 싶은 분들에게 든든한 상비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