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403 파이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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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403 파이터]
cionhw3601님의 리뷰
평균별점 4.6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비오브
커버업 립 베이스
좋은 점 입술 주변의 착색이나 푸르스름한 기운을 가리는 데 최적화된 컬러감이 압권입니다. 디어베이지는 너무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정교한 베이지 톤이라 입술 경계선을 지우는 '컨실러'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특히 오버립을 연출할 때 입술 산과 입꼬리 부분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어, 원래 내 입술이 도톰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포슬포슬한 에어리 벨벳 제형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메워주어 매끈한 바탕을 만들어주며, 뒤에 바르는 립스틱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역할까지 겸비했습니다. 아쉬운 점 색상 자체가 누디한 베이지 톤이다 보니, 단독으로 발랐을 때는 자칫 안색이 창백하거나 피곤해 보일 수 있어 반드시 포인트 컬러와 함께 매치해야 합니다. 또한, 제형의 특성상 입술 안쪽 침샘이 닿는 부위에는 요철 부각이나 뭉침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입술 외곽 위주로 얇게 펴 바르는 양 조절이 필수입니다. 매트한 마무리감 때문에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다소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재구매 의사 웜톤 립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무조건 재구매할 아이템입니다. 립스틱 본연의 색을 맑게 표현해 주면서도 깔끔한 입술 라인을 완성해 주는 기능이 워낙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베이지, 브라운, 코랄 계열의 립을 즐겨 바르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조력자'가 없다고 생각될 만큼 활용도가 높습니다. 니어핑크와 비교하면 훨씬 차분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가을 뮤트나 봄 웜톤 분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을 컬러입니다.
비오브
커버업 립 베이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블러링 효과입니다. 입술 외곽의 칙칙한 라인을 깔끔하게 지워주어, 다음에 바를 메인 컬러의 발색을 극대화해 줍니다. 특히 '니어핑크' 컬러는 너무 흰 기가 돌지 않는 차분한 핑크 베이스라 쿨톤뿐만 아니라 뉴트럴톤까지 화사하게 입술 바탕을 다지기 좋습니다. 제형이 포슬포슬한 벨벳 텍스처라 손가락으로 슥슥 펴 바르면 입술 주름이 메워지며 매끈한 '필터 입술'이 완성된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밀착력이 좋은 편이지만, 양 조절에 실패하면 제형이 입술 위에서 다소 두껍게 올라가 텁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얇게 레이어링하는 스킬이 필요하며, 베이스 제품 특성상 입술이 아주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함과 각질 부각이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샤넬
루쥬 알뤼르
174호는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로즈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착장에도 고급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클릭 방식의 케이스는 사용할 때마다 특유의 딸깍거리는 느낌이 기분좋게 느껴지고 제형이 매우 부드러워 입술 위에 미끄러지듯 발려 사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윤기가 도는 새틴 피니시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만큼 지속력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컵 사용 시 묻어남이 꽤 있는 편이라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색감이 유지됩니다. 촉촉하긴 하지만 입술 상태가 아주 건조한 날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 안쪽의 요철이나 각질이 살짝 부각될 수 있어, 기초 케어를 탄탄히 한 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릴리바이레드
스마일리 립 블렌딩 스틱
유명템인 이유가 있었어요. 오버립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제 입술라인 색이 진한데 이걸로 슥슥 그리면 아주 자연스럽게 오버립이 완성됩니다. 차분한 말린 장미 베이지 컬러로 입술 테두리의 칙칙함은 없에고 보송하게 블러 처리된듯 부드럽게 발려요. 손가락으로 블렌딩해도 너무 부드럽고 무른것고 아니고 딱 적당히 좋아요. 누디한 립 바르고 싶을때 딱입니다.
립스틱 인기 리뷰
총 18,331개 리뷰
더보기컬러그램
(포켓몬 에디션) 누디 블러 스틱
컬러그램 메타몽 에디션 [누디블러스틱] 07 긱로즈를 사용해보았어요 컬러그램 누디블러스틱 메타몽 에디션에는 2가지 색상이 출시되었는데 둘다 이쁘지만 그래도 쿨톤과 비슷한 긱로즈를 선택하였어요 립 베이스로 써도 좋고 민낯에 생기주는 용도로 쓰기도 좋아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좋아요 보송보송하게 마우리되는데 크게 건조하진 않았어요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나이가 들수록 입술이 계속 건조해져 립밤을 안바르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색의 립밤을 바르면 아파보이니깐 입술색도 은은하게 나면서 촉촉한 립밤을 찾다가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요. 일단 바르면 레드빛과 핑크빛의 색깔이 입술에 올라와요. 핑크레드빛이라 톤 상관없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런데 립스틱처럼 진하지 않고 발색이 오래가지 않아 진한 색의 립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덧바르면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생기도 줘서 잘 사용 중이에요.
에르메스
로즈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
로즈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 케이스가 영롱하네요.. 건자두 or 크랜베리 향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라즈베리씨 오일이 들어서 그랬나봐요. 로즈탕은 차분한 핑크빛의 세미 매트한 질감입니다. 꾸덕한 느낌은 아니라서 입술이 건조하다면 보습력이 아쉬울 수 있어요. 베이지핑크같은 느낌? 휴지로 지웠을때 착색이 아주 살짝 있습니다. 마냥 핑크로 발색/착색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5월25일 결혼 29주년날 딸이 꽃다발과 함께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쥬르 선물해 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은은하고 맑은 느낌의 컬러라 데일리 립으로 정말 마음에 꼭 들었어요 ~^^.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생기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진하게 발색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여러 번 덧바르면 색감이 예쁘게 살아나는 장점이있어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