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버터 크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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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버터 크림]
KR6ADFUY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에이오유
블렌딩 립펜슬
에이오유 블랜딩 립펜슬 듀 컬러는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메이크업 포인트로 쓰기 좋은 색감이었다. 단순히 립라인만 잡아주는 역할을 넘어서, 이 제품 하나로 입술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처음 봤을 때는 다소 진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발라보면 과하지 않고 은근히 분위기를 살려주는 컬러라 활용도가 높다. 특히 풀립보다는 립라인을 또렷하게 살리고 안쪽을 블랜딩해 주는 방식이 잘 어울린다. 듀 컬러는 경계가 뚜렷하게 남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타입이라 손으로 살짝 문질러도 얼룩 없이 정리된다. 그래서 메이크업에 크게 공들이지 않은 날에도 립만 정돈해 주면 전체 인상이 살아난다. 발림성은 부드러운 편이지만 밀착력도 좋아서 입술에 착 붙는 느낌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적고, 색이 쌓일수록 탁해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립스틱 위에 덧발라 윤곽을 강조해도 좋고, 단독으로 사용해 매트한 립 표현을 연출해도 잘 어울린다. 지속력은 중상 정도로, 음료를 마셔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고 번짐도 거의 없었다. 무엇보다 입술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사진 찍는 날이나 약속 있는 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컬러라 듀는 포인트용 립펜슬로 추천하고 싶다.
에이오유
블렌딩 립펜슬
에이오유 블랜딩 립펜슬 오버 컬러는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데일리톤이라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다. 처음 발랐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색감이 과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립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긴 하지만 색이 튀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입술 윤곽만 정리해 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오버립 연출을 해도 인위적으로 커 보이기보다는 원래 입술이 정돈된 것처럼 표현된다. 텍스처는 너무 단단하지도, 그렇다고 무르지도 않은 중간 정도라 힘 조절하기가 쉽다. 립펜슬을 잘못 쓰면 선이 뭉개지거나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버 컬러는 부드럽게 그려지면서도 선이 흐트러지지 않아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다. 입술 바깥쪽에 살짝만 터치해도 색이 과하게 번지지 않아 수정할 때도 부담이 없다. 지속력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식사 후에는 당연히 어느 정도 지워지지만, 립라인 전체가 사라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편이라 얼룩처럼 남지 않는다. 립스틱이나 틴트 전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컬러 유지에도 도움을 줘서 활용도가 높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건조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장시간 사용해도 입술 각질이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립 제품을 올렸을 때 밀착력을 높여주는 느낌이었다. 자연스러운 오버립, 데일리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오버 컬러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라고 느꼈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 [007 심장폭격]
페리페라 심장폭격 컬러를 사용해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름처럼 한 번 보면 시선이 가는 또렷한 색감이었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입술에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돼서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한 번에 진하게 올라가는 타입이 아니라 여러 번 덧바를수록 컬러가 차분하게 쌓여서 풀립과 그라데이션 모두 깔끔하게 표현됐어요. 특히 입술 경계가 과하게 강조되지 않아 블러 처리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은 부드러운 편이라 힘주지 않아도 입술 위에서 고르게 퍼졌고, 밀착력도 좋아서 바른 뒤 입술에 겉도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매트한 제형이지만 뻑뻑하거나 건조한 느낌은 크지 않았고, 세미 매트에 가까운 마무리라 장시간 사용해도 입술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각질 부각도 심하지 않아 립 컨디션이 괜찮은 날에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리 없었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유지됐어요. 지속력은 아주 강한 편은 아니지만 색이 고르게 옅어지면서 착색이 남아 수정 화장을 할 때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았어요.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 나랑살몬 컬러를 사용해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색감이 정말 데일리로 부담 없다는 점이었어요. 살몬 코랄 계열이라 너무 쨍하지도, 그렇다고 얼굴이 죽어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줘서 손이 자주 가게 됐어요. 블러 틴트 특유의 텍스처 덕분에 입술 경계가 뚜렷하지 않게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쉽게 표현됐고, 풀립으로 발라도 과해 보이지 않았어요. 발림성은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라 힘주지 않아도 고르게 발렸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올라갔어요. 매트한 제형이지만 뻑뻑하거나 건조한 느낌은 크지 않았고, 세미 매트에 가까운 마무리라 장시간 사용해도 입술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각질 부각도 심하지 않아서 립 컨디션이 괜찮은 날에는 립밤 없이도 사용 가능했어요. 지속력은 아주 강한 편은 아니지만, 색이 고르게 옅어지면서 착색이 남아 수정 화장할 때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컬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립뿐만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량을 손에 덜어 볼에 톡톡 두드리듯 발라보니 과하지 않은 코랄 치크로 연출돼서 메이크업 톤을 통일하기에도 좋았어요.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꾸안꾸 느낌으로 사용하기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틴트예요.
아이섀도우/팔레트 인기 리뷰
총 33,422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본인은 눈밑에 애굣살이 아예 없는 평평한 눈을 가졌음. 진짜 이 제품은 할 말이 많은데, 음영 라이너로 애굣살 라인을 살살 그려준 다음에 그 안쪽에 이걸 채워 올리면 신세계가 열림. 아예 존재하지 않던 애굣살이 완전 입체적이고 볼록하게 살아나서 내 인생템으로 등극했음. 다만 단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별로 안 좋은 편이고, 눈가에 바를 때 약간 거슬거슬하게 서걱거리는 자극이 느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애굣살 볼륨감을 주는 대체템이 아예 없어서 품고 갈 수밖에 없음. 이번엔 다른 색을 썼지만 다음에는 쿨톤 색상으로 재구매 의사 100%임.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디어누드]
솔직히 이 색감 어떻게 지나치는데요 ♡ε♡ 라이트톤 저격 명도높은 누드 팔레트로 다른 팔레트에 베이스로 있을 색감들만 잔뜩모인게..야르함 ((올 무펄!!!!!! 탁한 컬러나 과하게 튀는 컬러도 없고 전체적으로 흰기가 있지만 스미듯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어떤 메컵에도 활용도가 미쳤답니다. 무펄하라로 쓸만한 뽀얀 색도 있고, 음영 컬러들도 너무 붉거나 어둡지 않은 은은하게 음영감만 맑게 잡아주는 정도에요. 쓰리씨이 팔레트답게 입자감이 엄~청 곱고 보들거려서 가루날림이 살짝 있지만 뭉침,텁텁한 없이 부드럽게 쌓여서 저는 만족 +21.5호 제 기준 컬러감이 다 올라오긴 하는데 23~호 정도로 어두우신 분들은 상단 컬러 색감이 안보일 수 도 있을듯 하니 발색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글립스
소프트 아이 팔레트
살구&능소화가 떠오르는 소프트한 살구 계열의 코랄 팔레트에요. 쨍하지 않은 차분한 코랄이라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쓰기 좋을 것 같았답니다. 뜨지않고 피부에 녹아들듯 발려서 전혀 더워보이지 않더라고요. 역시 질감맛집답게 제형도 엄청 보드라운데다 보이는색 그대로 발색되는편!!! 가방에 쏙 들어가는 조그마한 사이즈에 6구지만 베이스부터 포인트,음영,아이라인까지 모두 담겨있어 활용도까지 만점이랍니다.((심지어 거울도 있음
클리오
(스윗 플레져 에디션) 쉐이드 앤 섀도우 팔레트 [스쿱 오브 쉐이드]
단종됐던 제품인데 이번에 다시 부활했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라이트한 핑크컬러라 라이트톤들이 더 잘 사용할 것 같고 여쿨이나 핑잘봄도 잘 어울릴 팔레트 구성이에요. 색감은 너무 예쁜데 가루날림이 좀 심하고 발색이 약한편이라 음영 메이크업이나 트임 메이크업 원하면 안맞을 것 같고 은은하게 여리한 메이크업 하기 좋은 팔레트인데 아이라인 풀어줄 컬러가 없는게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