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원이 컬러는 진짜 피치 한 방울 섞은 로지 베이지 느낌이라 웜한데도 쿨톤이 써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피부 위에 올리면 튀지 않고 톤이 자연스럽게 정리돼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어? 오늘 피부 좋아 보이네?” 소리 나오는 타입... 이거 꽤 물건입니다?? 이번 연말에 유행하는 다굽자 메이크업 도전하신다면 진짜 찰떡 블러셔! 발색이 은은해서 ‘나 블러셔 발랐어!’ 보다는 원래 내 혈색이 웜해진 것 같은 느낌으로 표현돼요 그래서 과해 보일 걱정 없이 손이 자주 가고, 여러 번 쌓아도 텁텁해지지 않는 게 포인트인듯요 ㅎㅎ 특히 아이 메이크업을 웜 브라운 계열로 했을 때, 얼굴 전체 톤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줘서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요즘 진짜 마니 쓰는 템이에ㅇ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