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벨벳 픽싱 파운데이션 [2호 내추럴 베이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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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픽싱 파운데이션 [2호 내추럴 베이지]
HuHu#vPXV님의 리뷰
평균별점 3.9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원진이펙트
멜라리스 크림
솔직히 말하면, 기미 관리를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아요. 온갖 잡티 크림을 사놓고도 바르기를 깜빡하기 일쑤였죠. 그런데 이 크림은 정말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었어요. 일단 제형이 무겁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자기 전에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마지막에 기미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얇게 펴 바르고 잤죠. 끈적이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끈적임이 없어서 베개에 묻을 걱정 없이 편하게 바르고 잘 수 있었어요.
보타니티
알로에 플라워 시카 세럼
사계절 내내 울긋불긋 붉은 기를 달고 살았고, 작은 자극에도 금세 따갑고 예민해졌죠. 그동안 좋다는 진정 세럼을 수없이 써봤지만, 잠시뿐이었어요. 어떤 건 너무 가벼워서 건조했고, 어떤 건 답답하게만 느껴졌죠. 더는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기 싫어질 만큼 지쳐있던 그때, 마지막 희망을 걸고 이 세럼을 만났어요. 처음 손등에 덜어냈을 때, 묽고 투명한 제형이 꼭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쿨링감이 정말 놀라웠죠
메디힐
하이퍼 콜라겐 마스크
저는 원래 마스크팩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었어요. 솔직히 시트 팩은 붙이고 나서 좀 답답한 느낌도 있고, 다음날 드라마틱한 변화를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부쩍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것 같아 고민하던 중, 친구가 메디힐 하이퍼 콜라겐 마스크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속는 셈 치고 구매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인상적이었던 건 시트의 밀착력이었어요. 얇으면서도 쫀쫀해서 피부에 빈틈없이 착 달라붙더라고요. 에센스도 한두 방울 흘러내리는 것 없이 시트에 가득 머금고 있어서 팩 하는 내내 편안했어요.
셀블룸(CELL BLOOM)
레오파드 리프레시 토너
솔직히 토너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가 다를까 싶었다. 피부과에서 쓰는 토너라고 해도 뭐 대단할까 싶었지. 그런데 이 토너는 좀 달랐다. 일단 제형은 그냥 물이다. 별 감흥 없이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을 닦아냈는데, 그때 뭔가 이건 좀 다르네 싶었다. 닦아내자마자 피부가 개운하다 휴는 느낌을 받았다. 평소 세안 후에도 뭔가 남아있는 것 같아 찝찝했는데, 이 토너로 닦아내니 진짜 깨끗하게 정돈되는 느낌. 코 주변의 미세한 각질들이 싹 정리되는 게 육안으로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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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파운데이션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파운데이션 얇게 바르면 피부에 착 붙으면서 피부 표현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커버력도 괜찮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근데 이건 진짜 양조절이 중요해요. 조금만 두껍게 발라도 갑자기 화장한 티가 확 나서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소량씩 얇게 올리는 게 예쁨. 얇게 펴 바르고 커버 필요한 부분만 한 번 더 올려주면 훨씬 자연스럽고,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돼 보여요.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워낙 유명한 화장품인데 리퀴드 파운데이션 용으로 구매했어요. 사이트마다 가격이 달라 구매하실 분들은 가격비교 하고 구매하세요. 먼저 발림성은 괜찮은 편이에요. 바쁠 때 들뜨지 않도록 바르기 좋아요. 그런데 많이 바르면 아무래도 얼굴만 뜰 수 있으니 꼼꼼하게 마무리는 해야 합니다. 커버력은 좋은 편인데 진한 기미나 주근깨는 아무래도 가려주지는 못해요.

스와니코코
퍼멘테이션 펩타인 블레미쉬 밤
잡티와 모공을 적당히 커버해주면서도 두껍게 뜨거나 가라앉는 느낌 없이 가벼운 사용감을 유지합니다. 아침에 바르면 오후까지도 무너지지 않고 지속력이 좋아, 짧은 외출 시에는 이 제품 하나로도 피부 톤과 결이 정리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향은 거의 없거나 아주 은은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으며, 보습감이 있어 피부가 얇고 건조한 부위에서도 당김이 적습니다. 다만 저녁 무렵에는 촉촉함이 약간 줄어들 수 있어, 장시간 착용 시 중간에 미스트나 수분 크림으로 보습을 보충하면 더 좋습니다.
슈라멕
블레미쉬 밤 클래식
피부가 한참 예민할 때 비비크림이라도 바를까 해서 원조로 유명한 슈라멕 블래미쉬 밤을 추천 받아 사봤어요 💸 생각보다 용량은 적은데 가격은 비싼 편이고, 제형이 너무 꾸덕해서 퍼프로 꼼꼼하게 바르는 것조차 귀찮더라고요 😭 게다가 처음 썼을 땐 얼굴만 동동 뜨는 거 같았어요. 남들은 다 좋다는데 저한테는 잘 안 맞아서 화장대에 그냥 모셔두고만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