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무드 블러쉬 빔 [02 페어 모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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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블러쉬 빔 [02 페어 모브]
사샤#JeCp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43개 리뷰 작성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무향 비건 립밤
일리윤 세라마이드 무향 비건 립밤은 진짜 입술 예민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쓰기 괜찮은 기본 립밤 느낌이었어요. 이름처럼 향이 거의 없는 편이라 향료 들어간 립제품 불편한 사람들한테 특히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발랐을 때 엄청 번들거리기보다는 입술에 얇게 보호막 씌워주는 느낌인데, 건조한 입술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보습감은 꽤 괜찮았어요. 특히 세라마이드 들어가서 그런지 입술이 갈라지고 당길 때 바르면 촉촉함 유지되는 느낌이 오래가는 편이었고요. 너무 무겁거나 끈적한 타입은 아니라 데일리로 수시로 바르기 좋았고, 립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부담 없는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샹테카이
다비 로즈 오 드 퍼퓸
샹테카이 퍼퓸 드 샹테카이 다비로즈는 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장미 향수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렸을 때는 생장미 같은 맑은 플로럴 향이 확 올라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으로 변해서 되게 분위기 있더라고요. 너무 무겁고 클래식한 장미 향이라기보다는 깨끗하고 세련된 로즈 느낌이라 부담 없이 쓰기 괜찮았고, 피부에 남는 잔향도 되게 고급스러웠어요. 특히 꽃향 좋아하지만 너무 달달한 향은 부담스러운 사람들한테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보타니컬테라피
임산부 튼살오일크림
보타니컬테라피 임산부 튼살 오일크림은 오일이랑 크림 장점 섞어놓은 느낌이라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에 바르면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임산부용 제품이라 그런지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입덧 심한 시기에도 부담 덜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형은 너무 묽게 흐르는 오일보다는 크림에 오일감이 섞인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데, 바르고 나면 윤기감이 은은하게 남으면서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특히 배나 허벅지처럼 당김 심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피부가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고요. 끈적임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 편이라 사계절 무난하게 쓰기 괜찮아 보였고, 샤워 후 바로 바르면 보습감 유지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설화수
자음생 클렌징폼
설화수 자음생 클렌징폼은 세안할 때부터 되게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퍼져서 세안 시간 자체가 좀 더 힐링 느낌 나더라고요. 폼도 되게 조밀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지는 편이라 피부 마찰감이 덜했고,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너무 뽀득하게 마르기보다는 촉촉하면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특히 건조한 피부는 세안 후 당김이 덜했어요. 세정력도 데일리 클렌징으로 쓰기 무난한 편이라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노폐물 정리하기 좋았고, 피부결이 한층 부드럽게 정돈된 느낌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자극 강한 클렌저보다 편안하고 촉촉한 세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 제품 같아요.
블러셔/치크 인기 리뷰
총 10,816개 리뷰
더보기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
어바웃톤 뮤트모브 크림 블러셔를 사용해보니 질감이 촉촉과 매트의 딱 중간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밀착감이 좋아요. 발색도 선명하게 올라와서 한 번만 터치해도 얼굴에 생기를 주고,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크림 타입이라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터치하면 블렌딩도 쉬워 데일리 메이크업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질감과 발색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어바웃톤
플러피 웨어 블러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장미색으로, 피부에 올렸을 때 들뜨지 않고 안색을 자연스럽게 살려줘요. 입자가 매우 고운 제형이라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며, 모공을 촘촘하게 메워주는 블러 효과가 탁월해 피부 결이 매끈해 보입니다. 너무 붉거나 어둡지 않은 적당한 농도의 로즈 톤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분위기를 더하기 좋고, 덧발라도 맑은 색감이 유지되어 양 조절이 편해요. 과한 광택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때 쓰기 좋습니다.
디올(DIOR)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쿨톤 블러셔 입문템으로 구입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컬러가 형광끼도는 쨍한 핑크라 과한가 싶었지만 막상 발색은 은은한 핑크로 제품 컬러 그대로 쨍한 발색을 원하면 약간 실망할수도 있어요. 컬러자체는 너무 이쁜 핑크지먼 사람마다 다른게 발색되는 핑크라는게 특징이고 개인적으로 저는 홍조 있는 피부라 특히 건조하면 더욱 홍조가 올라오는 편인데 역시나 디올 로지글로우 핑크도 시간이 지나면서 붉게 표현돼서 아쉬웠어요.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
세 가지 모브 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피부에 올렸을 때 들뜨지 않고 차분한 생기를 줘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브러시로 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며, 모공을 메워주듯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만족스럽네요.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핑크라 쿨톤 피부의 노란기를 잘 잡아주고, 농도 조절이 쉬워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 좋습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을 원할 때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