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other stories) 바디 미스트 [펄 드 코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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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other stories)
바디 미스트 [펄 드 코코]
사샤#JeCp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69개 리뷰 작성
더보기자라(ZARA)
패셔너블리 런던 오드 퍼퓸
딱 “분위기 있는 장미 향”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할 스타일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베르가못의 살짝 상큼한 느낌이 지나가고 바로 장미 향이 올라오는데, 흔한 달달한 로즈라기보다 약간 차갑고 세련된 장미 느낌에 가까웠어요. 완전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장미보다는 중성적이고 시크한 로즈 느낌이라 남녀 둘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자라 향수치고는 은근 지속력 괜찮다는 얘기가 많은 편이었어요. 옷에 남는 잔향도 꽤 분위기 있고, 너무 저렴한 향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처음 뿌렸을 때 약간 인센스 느낌이나 머스크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완전 달달한 플로럴 기대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 드 퍼퓸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드퍼퓸은 딱 우아하고 클래식한 플로럴 향수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이 살짝 지나가고 바로 목련꽃 향이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너무 달달하거나 무거운 꽃향이 아니라 맑고 고급스럽게 퍼지는 느낌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자스민이랑 우디한 느낌이 은은하게 섞이면서 훨씬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변하는데, 전체적으로 되게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화려하게 튀는 향수라기보다는 “은은하게 좋은 향 나는 사람” 같은 분위기가 잘 느껴졌고요. 잔향도 깨끗하면서 우아하게 오래 남는 편이라 중요한 자리나 꾸민 날 뿌리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너무 달콤한 플로럴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꽃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만족도 높을 스타일 같아요.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매그놀리아 노빌레 헤어 미스트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헤어미스트는 뿌리는 순간 되게 우아하고 깨끗한 플로럴 향이 확 퍼져서 기분 좋아지는 제품이었어요. 목련꽃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향이 중심인데 너무 무겁거나 진하지 않고 맑게 퍼지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괜찮더라고요. 헤어미스트라 그런지 향수보다 훨씬 가볍고 은은하게 남는 편이라 머리카락 움직일 때마다 향이 살짝씩 느껴지는 게 되게 예뻤어요. 특히 샴푸 향처럼 깨끗한 느낌도 있으면서 은근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같이 나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 내기 좋았고요. 머릿결도 뻣뻣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뿌리기 괜찮았어요. 향 자체가 과하게 달달한 플로럴은 아니라 깔끔하고 우아한 꽃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잘 맞을 스타일 같아요.
샤넬
가브리엘 에쌍스 오 드 빠르펭
샤넬 가브리엘 에쌍스 오 드 빠르펭은 딱 “우아한 여자 향수” 느낌이 제대로 나는 향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달달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확 퍼지는데 너무 가볍거나 소녀 같은 느낌보다는 훨씬 깊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특히 자스민이랑 튜베로즈 느낌이 되게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코코넛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도 은근 섞여서 향이 진짜 고급스럽게 변해요. 그냥 꽃향만 나는 게 아니라 크리미하고 포근한 느낌까지 같이 있어서 되게 분위기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꾸민 날이나 중요한 자리 갈 때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이었고, 잔향도 엄청 우아하게 오래 남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너무 상큼하고 가벼운 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 좋아하면 꽤 만족할 스타일 같아요.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883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오스트레일리안 보태니컬
핸드워시 [레몬그라스&레몬머틀]
대형할인마트에서 두개 들이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레몬그라스& 레몬 향이라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세정력은 깔끔하게 잘 씻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레몬의 가벼운 향이라 좋았고 기분까지 상큼했다. 몸에도 바디워시로 쓰면 어떤가해서 써봤을 때 마음애 드는 정도의 마무리감이었다. 다음번에도 이 제품의 다른 라인을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