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WAKEMAKE) 오버 블러링 팟 [03 블레싱 코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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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메이크(WAKEMAKE)
오버 블러링 팟 [03 블레싱 코랄]
사샤#JeCp님의 리뷰
평균별점 4.4 / 최근 30일 75개 리뷰 작성
더보기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샴푸
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샴푸는 두피 답답하고 유분 올라오는 날 쓰면 진짜 개운한 느낌 드는 샴푸였어요. 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라 두피 구석구석 세정되는 느낌이 괜찮았고, 감고 나면 두피가 한결 가볍고 산뜻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멘톨처럼 엄청 강하게 화한 타입은 아닌데 은은하게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답답한 두피 열감 잡아주는 느낌도 괜찮았어요. 향도 너무 자극적인 스타일 아니라 깔끔한 헤어샵 계열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부담 없었고요. 세정력은 깔끔한 편인데 머릿결이 너무 뻣뻣하게 마르는 느낌은 덜해서 사용감도 꽤 무난했어요. 오후만 되면 두피 금방 기름지는 사람이나 산뜻한 스칼프 샴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 제품 같아요.
자라(ZARA)
패셔너블리 런던 오드 퍼퓸
딱 “분위기 있는 장미 향”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할 스타일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베르가못의 살짝 상큼한 느낌이 지나가고 바로 장미 향이 올라오는데, 흔한 달달한 로즈라기보다 약간 차갑고 세련된 장미 느낌에 가까웠어요. 완전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장미보다는 중성적이고 시크한 로즈 느낌이라 남녀 둘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자라 향수치고는 은근 지속력 괜찮다는 얘기가 많은 편이었어요. 옷에 남는 잔향도 꽤 분위기 있고, 너무 저렴한 향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처음 뿌렸을 때 약간 인센스 느낌이나 머스크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완전 달달한 플로럴 기대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앤아더스토리즈(&other stories)
바디 미스트 [펄 드 코코]
앤아더스토리즈 펄 드 코코 바디미스트는 딱 포근하고 달달한 코코넛 향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 제대로 저격할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코코넛 밀크 같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너무 인위적으로 달기만 한 느낌은 아니라 은근 고급스럽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바닐라랑 머스크 느낌이 같이 섞이면서 훨씬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름 휴양지 느낌보다는 니트 입는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코코넛 향 같았어요. 달달한데 답답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맡게 되더라고요. 바디미스트라 향수처럼 엄청 진하게 오래가진 않지만 은은하게 살 냄새처럼 남는 느낌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는 포근한 코코넛+바닐라 계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진짜 잘 맞을 스타일 같아요!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 드 퍼퓸
아쿠아디파르마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드퍼퓸은 딱 우아하고 클래식한 플로럴 향수 느낌이었어요. 처음 뿌리면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이 살짝 지나가고 바로 목련꽃 향이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너무 달달하거나 무거운 꽃향이 아니라 맑고 고급스럽게 퍼지는 느낌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자스민이랑 우디한 느낌이 은은하게 섞이면서 훨씬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변하는데, 전체적으로 되게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화려하게 튀는 향수라기보다는 “은은하게 좋은 향 나는 사람” 같은 분위기가 잘 느껴졌고요. 잔향도 깨끗하면서 우아하게 오래 남는 편이라 중요한 자리나 꾸민 날 뿌리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너무 달콤한 플로럴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꽃향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만족도 높을 스타일 같아요.
블러셔/치크 인기 리뷰
총 10,835개 리뷰
더보기어바웃톤
플러피 웨어 블러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장미색으로, 피부에 올렸을 때 들뜨지 않고 안색을 자연스럽게 살려줘요. 입자가 매우 고운 제형이라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며, 모공을 촘촘하게 메워주는 블러 효과가 탁월해 피부 결이 매끈해 보입니다. 너무 붉거나 어둡지 않은 적당한 농도의 로즈 톤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분위기를 더하기 좋고, 덧발라도 맑은 색감이 유지되어 양 조절이 편해요. 과한 광택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때 쓰기 좋습니다.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블러셔
어바웃톤 뮤트모브 크림 블러셔를 사용해보니 질감이 촉촉과 매트의 딱 중간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밀착감이 좋아요. 발색도 선명하게 올라와서 한 번만 터치해도 얼굴에 생기를 주고,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크림 타입이라 손가락이나 퍼프로 톡톡 터치하면 블렌딩도 쉬워 데일리 메이크업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질감과 발색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디올(DIOR)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쿨톤 블러셔 입문템으로 구입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컬러가 형광끼도는 쨍한 핑크라 과한가 싶었지만 막상 발색은 은은한 핑크로 제품 컬러 그대로 쨍한 발색을 원하면 약간 실망할수도 있어요. 컬러자체는 너무 이쁜 핑크지먼 사람마다 다른게 발색되는 핑크라는게 특징이고 개인적으로 저는 홍조 있는 피부라 특히 건조하면 더욱 홍조가 올라오는 편인데 역시나 디올 로지글로우 핑크도 시간이 지나면서 붉게 표현돼서 아쉬웠어요.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
세 가지 모브 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피부에 올렸을 때 들뜨지 않고 차분한 생기를 줘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브러시로 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퍼지며, 모공을 메워주듯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만족스럽네요.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핑크라 쿨톤 피부의 노란기를 잘 잡아주고, 농도 조절이 쉬워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 좋습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을 원할 때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