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조지아 블러시는 흔하지 않은 골드와 복숭아 색감이 조화롭게 섞인 블러셔입니다. 특이한 점은 향인데요. 정말 새콤한 복숭아향이 블러셔에서 납니다. 블러셔에서 이런향은 처음맡아봐서 놀랐습니다. 골드펄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휴가지에서 쓰기 좋습니다. 펄제품이라 저는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양을 많이 조절해줘야한다는 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