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러스터 글래스 립스틱 [프렌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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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러스터 글래스 립스틱 [프렌다]
점심밥은화장품님의 리뷰
평균별점 4.6 / 최근 30일 0개 리뷰 작성
더보기블랙루즈 (BLACK ROUGE)
마라 핫 워터틴트 [LV02 알싸마라]
평소에 립 제품들 '24시간 유지력', '착색 최고' 이런 광고 문구들 솔직히 다들 잘 안 믿으시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항상 유지력 좋다는 거 사서 써봐도 밥 한 번 먹거나 음료 마시면 금방 사라지기 일쑤였고요.근데 이번에 블랙루즈 마라 핫 워터 틴트 써보고 진짜 놀라서 후기 남겨요. 우선 처음 바를 때 따가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 따가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유지력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입술을 정말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웬만한 틴트는 다 지워지는데, 이건 밥 먹고 나서도 입술에 컬러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 바를 땐 색감이 생각보다 엄청 쨍해서 '어, 이거 너무 진한가?' 싶었는데, 2시간 정도 지나니까 은은하게 발색되면서 자연스럽고 훨씬 예뻐지더라고요.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써봤는데, 막 문질러서 닦는느낌 아니면 안지워지더라고요 발색샷 찍으려고 손에 바른것도 24시간 넘게 가더라고요
아델리오
데일리 틴티드 선쿠션
내 피부는 수부지임 그래서 처음에는 수분이 맞아도 오후만 되면 녹아서 눈이 따가웠음 근데 이제품은 겉만 예쁜 게 아니라 바르면 바로 톤정리랑 결정리가 싹 됨. 보통 이런 건 대충 바르면 코 옆에 끼거나 뜨기 쉬운데, 이건 대충 발랐는데도 끼임이 전혀 없어서 좋았음. 솔직히 선쿠션이라 커버력은 1도 기대 안 하고 의심했었는데, 붉은 기나 잡티도 꽤 잘 가려져서 선쿠션 치고 커버력 진짜 좋은 편인 듯. 그리고 나같이 면적 큰 사람들은 쿠션 두드리기 귀찮잖아ㅋㅋㅋ 근데 이건 퍼프가 완전 커서 그냥 몇 번 팡팡 두드리면 금방 다 발림. 바쁜 아침에 베이스 끝내기 개편함. 처음엔 그냥 이뻐서 산 관상용 템인가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까 그냥 찐 실사용 템임. 디자인도 이쁜데 제품력까지 좋아서 요즘 매일 바르는 중! 자연스러운 톤업 선쿠션 찾는 룸메들한테 강추함.
에뛰드
플레이 멀티 아이즈
이 호수에 들어 있는 색깔은 뮤트의정석, 음영 한 스푼, 글리터 두 스푼, 한잔의 코코아, 일렁이는 햇살광, 요정의 파우더, 사랑아 젤리해 이렇게 7가지 컬러가 들어가있습니다. 발색력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어울릴거 같고 패키지 와 네이밍이 쿨이지만 원도 사용할수 있는 느낌의 컬러감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라벤더 계열이 아니라 핑크계열이여서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라벤더 계열을 눈에 올리면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 그리고 라벤드 계열의 팔레트들은 흰기가 많이 섞여있어서 눈이 부어보여서 안좋아 하는데 색깔이 너무 쿨하게 빠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쿨라이트 들이 정말 잘사용할거 같습니다. 사이즈 가 작다 보니 아이팔레트색으로 나온것들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글리터가 너무 이상하게 나오지 않아서 펄이 받지 않는 피부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펄이였습니다.
에이오유
글로이 틴트 밤
제품이 입술본연의 색이 아예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색이 자연스럽게 비치도록 만들어진 광감이였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멀티 밤중에 제일 광이 좋았고 색감도 이뻤습니다. 버블밤은 여리여리한 핑크색인데요. 제 입에서 상세페이지의 사진들보다는 훨씬 여리여리하게 발색 되어서 진짜 립밤 바른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혈색은 살려주어 좋았고 휘뚜루 마뚜루 발라도 뭉침이 없었습니다. 약간 롬앤의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랑 비슷한 광감인데 이제품이 입술에 올라가면 훨씬 가벼웠지만 보습력은 더 좋았습니다.
립 메이크업 인기 리뷰
총 84,150개 리뷰
더보기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는 입술이 쉽게 건조하거나 트는 편인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된 제품이에요. 고체 타입인데 입술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답답함이 없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속건조까지 꽤 잘 잡아주고,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됐어요. 특히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마스크 쓰고 나서도 갈라짐이 줄어서 만족스러웠고, 향도 부담 없는 편이라 계속 쓰기 좋아요. 평소 입술이 쉽게 거칠어지는 사람이라면 하나 챙겨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나이가 들수록 입술이 계속 건조해져 립밤을 안바르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색의 립밤을 바르면 아파보이니깐 입술색도 은은하게 나면서 촉촉한 립밤을 찾다가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요. 일단 바르면 레드빛과 핑크빛의 색깔이 입술에 올라와요. 핑크레드빛이라 톤 상관없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런데 립스틱처럼 진하지 않고 발색이 오래가지 않아 진한 색의 립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덧바르면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생기도 줘서 잘 사용 중이에요.
키보
립 스크럽 앤 플럼핑 립밤
각질 관리랑 플럼핑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키보 립 스크럽&플럼핑 립 밤이에요😻 한 통 안에 립 스크럽과 플럼핑 립 밤이 함께 들어 있어서 입술 컨디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먼저 스크럽으로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면 거칠게 일어나 있던 부분이 한결 매끈해지고, 그 위에 플럼핑 립 밤을 바르니 촉촉한 광택이 더해지면서 입술이 훨씬 건강해 보이는 느낌‼️ 립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립이 들뜨는 게 덜해서 베이스 케어용으로도 좋았어요 플럼핑은 자극적인 타입이 아니라 은은하게 화한 느낌이 들면서 볼륨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제형도 끈적이기보다는 촉촉하게 밀착돼서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입술 각질 때문에 립 표현이 아쉬웠던 분들이나, 립 메이크업 전 간편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

롬앤(rom&nd)
쥬시 플래시 립 오일
사실 소이 그레이프를 사려다 실수로 요걸 구매해버린건데 최종적으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화과와 포도를 녹여낸듯 부드러운 뮤트 모브라는데 기존 더 쥬시래스팅 틴트의 베어그레이프랑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제 입술에선 베이지 그레이프랑 비슷하게 살짝 뉴트럴 포도로 올라왔답니다. 생각보다 컬러감이 딥하지 않고 맑아서 너무 제 취향이였어요. 오히려 소이 그레이프를 샀다면 저한텐 탁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 만족! ((그리고 요거 올영 단독이더라고요? 제형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롬앤 립 오일은 처음이였는데 보습감은 잔뜩느껴지면서 끈적임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이에요. 플럼핑이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고, 제형덕에 플럼핑된것마냥 입술주름을 잘 가려준답니다. 오일제형이라 컬러감이 투명도있게 올라와서 그런지 두껍게 올려줘야 상페 컬러감(발색샷 컬러감)같고 소량만 올리면 광택코팅st로 연출해주기 좋았어요. 팁이 스푼모양이라 듬뿍 얹기 편한데 많은양을 올려도 입술이 무겁지 않고 편안한것도 장점! 손바닥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더 뺀질!한 느낌이였고, 오일이지만 점성이 살짝 있어 입술위에서 흘러내림도없었답니다. *but 오일이라 테토녀마냥 팍! 열면 바닥에 튀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