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제가 매일 바르던 프라이머였는데요, 작년에 교환학생 할때도 소분해서 가져갈 정도로 저의 찐템이었답니다. 요근래 얼굴이 칙칙해져서 핑크프라이머만 바르다가 오랜만에 발랐는데 역시나...이런 느낌..이었지... (아련)
🐈⬛과분비된 피지를 자극없이 컨트롤해주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케어 해주는 프라이머입니다. 처음 발랐을 때 살짝 유분기가 느껴지는 보송함? 느낌이 진짜 신기해요. 보송하면서 유분수분 다 있는 구름을 펴바르는 느낌?! 저는 항상 코모공, 나비존모공을 요 프라이머로 채워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