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쉬’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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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러쉬
헤라
피부 위에 올렸을 때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발색이 한 번에 진하게 나오는 타입이 아니라, 여러 번 덧발라 원하는 만큼 조절하기 쉬워서 초보자도 쓰기 편했어요. 가루날림이 거의 없고 입자가 고와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요. 특히 모공이나 요철 위에 발라도 뭉치지 않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돼서 피부가 매끈해 보여요.
KR7VGVY
조회수 5
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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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러쉬
헤라
패키지 자체가 너무 고급지고 들고다니기에 최적화 된 제품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견고하고 브러쉬까지 내장되어있어서 외부에서 덧바르기 너무 좋아요. 발레틱 제품은 톤다운된 인디핑크 컬러인데 제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제 얼굴위에는 색감보단 고급진 윤광이 올라왔어요. 색감을 올리고 싶으면 내장 브러쉬보다는 웨지퍼프같은걸로 발색을 해야 잘 올라옵니다. 저는 윤광느낌이 고급져서 주로 브러쉬로 바르는데요 덧발라도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햄주쓰
조회수 6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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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러쉬
헤라
넛셀 이 제품은 베이지 컬러에 금펄이 은은하게 콕콕 박혀있어요. 습식 블러셔라 날림없이 밀착력이 좋아요. 브러쉬로 발랐을대는 금펄윤광이 올라오는데 제가 모공이 많은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모공 부각이 없습니다. 고급진 윤광 표현을 해주는게 너무 좋았고 가루날림이 살짝있긴해도 다른 파우더 타입에 비해선 적은편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패키지도 견고하고 튼튼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같은라인 다른컬러도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햄주쓰
조회수 7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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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러쉬
헤라
여러 블러셔를 써보던 중, 결국 손이 자주 가는 건 이거예요 🍒 헤라 블러쉬 380호 체리쉬. 이름부터 사랑스럽죠? 이 컬러는 맑은 체리 핑크에 살짝 코랄 한 방울 섞인 톤. 한눈에 봐도 봄 햇살 아래 볼이 살짝 달아오른 느낌이에요 ☀️ 너무 쿨하지도, 너무 웜하지도 않아서 웜톤·쿨톤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주는 컬러. 제형은 부드럽고 미세한 파우더 텍스처로, 브러시에 살짝만 묻혀도 잘 픽업되고 피부에 닿자마자 스르르 블렌딩돼요.
조회수 4
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