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입했고,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 아닐까싶어요!! 제가 사용한 색상은 선셋01 이예요 선셋이름 답게 분위기있는 색감을 띄우고있어요. 살짝 오렌지빛 도는 코랄 + 브릭톤이 섞여서 은은한 색상이라 데일리로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기 좋고, 부담없는 색상이라 화장이 과해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쿨톤,웜톤 관계없이 잘 어울릴 색상같고, 발라보니까 얼굴톤이 밝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어요. 향은 달달한 향이고, 립밤처럼 발림성은 부드럽고, 매트하지않고 촉촉하고 입술 말고도 치크대용으로 같이 겸 할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색감도 한번바르고 몇번 덧바르고의 차이로 조절이 가능해서 발색력도 좋은 것 같아요. 지속력도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아서 착색도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수정화장시 덧발라도 뭉침 없이 예쁘게 연출되어서 적극 추천드려용 🙂

블러셔를 사용해본 결과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모브 핑크 톤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구 부드러운 제형 덕분에 블렌딩도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용 근데 가루날림이 좀 잇어여..ㅜ 그래도 색깔 완전 딸기우유여서 너무 예쁘고 가루날림 잇어도 쓰게됨

✔️구매계기 여름엔 피부 화장을 가볍게 하는 편이라 블러셔도 자연스럽게 물드는 느낌을 찾고 있었어요. 너무 연하거나 너무 진한 건 사놓고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내추럴하면서 볼이 살짝 물든 듯한" 이제품을 찾았어요 ✔️장점 3가지 -수채화처럼 자연스러운 발색: 맑고 투명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원래 내 볼처럼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연출이 가능해요. -누구나 쉬운 사용법: 쿠션이나 파데 후 볼에 톡톡 찍어 손으로 살살 펴주면 끝! 초보자도 쉽게 예쁜 블러셔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피부가 더 맑고 생기 있어 보여요. 특히 '베어리' 컬러는 정말 자연스러워요. ✔️단점 2가지 -양 조절 및 빠른 블렌딩: 리퀴드 타입이라 너무 많은 양을 찍거나 블렌딩을 늦게 하면 경계가 질 수 있어요. -휴대 시 약간의 주의 필요: 팁 타입이라 휴대시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는게 좋아요. (전 아직 샌적은 없어요!) ✔️구매후기 진짜 블러셔 유목민이었는데 이거 쓰고 정착했어요! 봄여름에 진짜 맨날 썼다니까요. 쿠션 바르고 톡톡 찍어서 펴 바르면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물든 볼이 완성돼서 주변에서 다들 "오늘 볼에 뭐 발랐어?"라고 물어본답니다. 뽀얀 복숭아 같은 느낌이랄까? 🍑 ✔️총평 자연스럽고 예쁜 블러셔를 찾는다면,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베어리 꼭 한번 써보세요. 제가 써본 블러셔 중에는 1등이에요!✨

여쿨 트루인데 유독 블러셔만 하면 조금만 진해도 티가 너무 나서 바인 누드가 마침 여뮤 제품이라기에 호기심에 구매해 봤어요. 입자가 고운 제품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브러쉬를 사용할 때 가루 날림이 좀 있긴 했는데, 볼에 올리니까 핑크~포도?처럼 발색돼서 정말 저한테 딱 맞는, 제가 찾던 그런 제품이라서 만족했어요. 케이스도 튼튼하고 얇고 가벼워서 휴대도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사진 발색보다 실제로는 살짝 더 포도빛)

딘토 - 타임 투 키스&블러쉬 603 뮤트 써머 소프트한 머드 제형으로 부드럽게 블러링되는 제품이에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브로 한 회중시계 디자인이 귀엽고 신선했어요💖 베이스, 미드, 포인트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조합으로 립, 블러셔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603 뮤트 써머 색상은 핑크 베이지부터 로즈 핑크, 번트 핑크 컬러로 여름 쿨 뮤트 타입에게 추천드려요. 레이어링 할수록 쌓이는 제형이라 은은한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가능했어요. 간편하게 하나만 들고 나가도 립과 블러셔 메이크업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여름 쿨톤입니다~ 예전보다 블러셔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요. 원래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를 쓰다가 액체형? 블러셔를 쓰고싶어져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제품을 쓰게됐습니다 발색력도 좋고 저한테도 잘 어울립니다 블러셔를 쓰고 안쓰고에 따라서 안색이 환해지거나 칙칙하거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서 발색 살짝해보고 구입하게됐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발색이 좋고 한 번만 쓱 붓질해줘도 색이 나타나요. 오히려 두 번 이상 바르니 과한 느낌도 들어서 브러쉬에 묻혀 한 번 털어주거나 티슈에 문질러주고 바르면 딱 예쁜 것 같아요. 진저팝은 코랄빛이 감도는 색상이라 어느 피부톤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웜톤이라 자칫 칙칙해보일 수 있어서 치크는 잘 안하는 편인데 가끔씩 기분전환용으로 좋습니다. 어려지는 느낌? 여름엔 화장하기 싫었는데 이제 날이 시원해져서 발그레하고 사랑스럽게 해보려구요^^

퍼스널 컬러는 봄웜 라이트입니다. *색 만족 처음에는 너무 쨍한 핑크색이라 긴가민가했는데 얼굴에 올리니 핑잘봄 그자체 *발색력 약함 일반 퍼프로는 흡수가 되어 전혀 바를 수 없음 실리콘이나 손으로 바르는 것을 추천 두번정도 톡톡 찍은 뒤 블렌딩줘도 거의 티가 안남 (베이스로 파우더 깔고 작은주위에 포인트로 진하게 올리는 거 추천!) *가격대는 좀 비싼편 다시 사라하면 굳이?.. 싶은🥲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4gㅁㅊ;

색감이 봄웜 피부톤에 정말 잘 어울리고 발색이 은은하면서도 화사함 펄도 있음 예쁜 핑크색 사용감이 부드러워서 손이 자주 가다 보니 제가 너무 많이 써서 부러진 것같음 ㅜㅜㅠㅠ 그리고 케이스 닫는게 좀 부러짐 그래서 안닫히는데 뭐 ㄱㅊ음 근데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 의사 확실하고 , 하트 케이스 디자인과 컬러 모두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 완전 생각하는 블러셔임 >< ㅎㅎ

포브는 어빗컬러보다 흰끼 있는 쿨한 핑크색상이에여 발랄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발랐을 때 얼굴에 몽환적인 무드가 살아나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완성도가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은은하게 바르면 부드럽고 단정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파우더 텍스처가 부드럽게 밀착되며 블렌딩이 쉬워 경계가 남지 않고, 오랜 시간 컬러가 유지돼 깔끔해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활용 가능한 고급스러운 컬러예요. 여름, 겨울 쿨톤 님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헤일로는 투명하게 맑은 백도 복숭아 같읕 컬러로, 바르는 순간 얼굴에 은은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블러셔예요. 발색이 세지 않아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서 원하는 농도를 조절하기 좋고, 피부 위에 맑게 스며드는 느낌이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무드를 만들어 줘요. 특히 쿨톤 피부에 잘 어울려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봄·여름 시즌에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파우더 질감이 가볍고 폭신해 블렌딩이 쉽고, 파우더리하지만 피부에 보송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유지돼요. 생기 있는 소녀 같은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 손이 자주 가는 컬러예요.

- 손앤박 아티스프레드 블러 밤 05 모브 이름처럼 블러 처리된 듯이 자연스럽게 발려요 색감이 진짜 예쁘게 표현되는 것 같어요 05 모브는 흔히 말하는 “말린 장미” 계열이긴 한데, 너무 탁하거나 칙칙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핑크+퍼플 톤의 모브라서 얼굴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 조금 더 퍼플빛을 원했는데 살짝 핑크톤쪽으로 가까워요 발림성은 이름처럼 부드럽게 스머징되면서 입술에 보송하게 착 붙는 느낌이고 각질이 심하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