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결이 예뻐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트위저로도 뽑고 눈썹칼로도 정리해주면서 관리해주는 편이에요. 카이 눈썹칼은 날이 너무 무디지 않아서 눈썹정리하기 좋은데 그렇다고 살을 아프게 한다거나 베일만큼 날카롭다거나 하지않아서 몇년째 꾸준히 사용중인데 베인적 없는 제품이에요.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잘맞는 거 사용하는게 훨씬 만족도도 높아서 잘 사용하고있어요

광고에 너~~무 많이 보이고 틱톡에 특히 엄~~청 많이 보였던 괄사인데요! 여러 부분이 있길래 사봤어요!!! 림프선 막 해주고, 마사지 다 해주니까 시원하긴했는데 광고 처럼 막 스펙타클한 효과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광고를 너무 크게 한것 같긴한데..그래도 시원하기는 했어요!!! 일단 닦게 편했고, 여러 방향으로 괄사 마사지를 할 수 있어서 원래 가지고 있던것보다 많이 쓰는듯 합니다

실리콘 부분이 굉장히 말랑합니다. 검지손가락 정도의 길이인데 가방안 파우치에 넣어서 다니기 좋은 크기입니다. 요즘 손으로 발라야 하는 형태의 제품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손을 쓰지 않아서 좋네요. 말랑한 부분이 부드러워서 발림성이 정말 좋습니다. 뚜껑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고 나서 휴지로 닦으면 되니 정말 좋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원래 큐어소나 걸 구매 했었는데, 그것보다 이게 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서 구매해봤어요! 근데 사실 큐어소나가 게 조금 더 좋을 지도,, 겉에가 전체적으로 유광 보다는 살짝 무광 처리가 돼 있고 플라스틱 느낌으로 가벼워요! 피부에 닫는 부분은 알루미늄 냉매판이라서 딱히 녹 슬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이음새 부분이 뭔가 싼마이 느낌이 안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벙글벙글 귀엽고 손에 잘 잡히는 그립감이라서 매일 사용할 것 같아요! 딱히 냉장고에 안넣어도 외부 온도 만으로도 시원해 집니다!

유리나 좀 더 탄탄한 재질로 된 문병을 사려니 가방에 넣고 다닐 때 박살 날까봐 플라스틱으로 했어요!! 예전에 유리로 된 공병을 백팩에 넣어서 들고 다니다가 깨져가지고 난감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어차피 향수를 밖에서 누가 보는 앞에서 뿌리지는 않을 거고, 화장실에서 나가기 전에 몸에 뿌리거나 빠르게 샥 뿌르고 쇽 넣어서 다니는 게 편할 것 같아서 구매 함!!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이거 추천함!!

요즘 림프 순환이 안 되는지 얼굴이 자꾸 붓고, 저녁만 되면 어깨도 뻐근해서 고민이었어요 😮‍💨 그래서 SNS에서 핫하던 아로마티카 돌고래 마사저를 구입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귀엽게 생긴 진짜 효자템! 🐬 이름 그대로 돌고래 모양이라 손에 쏙 들어오고, 곡선 디자인이 얼굴 라인, 팔, 종아리 등 어느 부위에 대도 자연스럽게 밀착돼요. 무게감이 적당해서 손목 부담도 없고, 부드럽게 풀리면서 피부 열감도 내려가고, 마사지 후엔 얼굴이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코 블랙헤드, 피지가 고민이여서 다양한 코팩종류를 사용해보고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그냥 시원하게 뽑는걸로 구매함 (오래전 사용해보긴 했으나 자극적이고 뽑는건 좋지 않다고 해서 중단한적 있음) 피지가 눈에 띄거나 화장이 잘먹어야하는 전날 자기 전에 사용 후 취침. 뽑아내는 코팩이라서 피지가 눈에 띄어서 속이 시원함. 다만 물을 묻히면 향이 너무 강하고 이상하고 너무 자극 적이라서 아쉬움. 자극적이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피지가 거슬릴때 종종 사용할 예정임.

이니 공홈에서 샀고 기존 기존 화장솜만 4통정도 쓰다가 스킨팩해도 된대서 사봤어요 물론 기존 화장솜으로도 스킨팩 가능함 가격은 3배 차이나요 화장솜을 분해해서 스킨팩해주는건데 오겹으로 뜯어지지만 두겹으로 뜯어도 되고 맘대로 뜯어 쓰면 되고 잘 뜯겨요 저스트 메이크업 보니 이사배 가 얼굴의 온도를 낮추는게 좋다고 패드 많이 쓰더라고요 패드는 가격대가 있으니 오겹솜으로 스킨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쓰는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써도 좋을거 같음

우선 크기가 손에 착 감기는 컴팩트 사이즈라 세밀한 부분 — 콧망울, 눈 밑, 입가까지 섬세하게 커버하기 좋아요. 브러쉬모는 부드럽고 탄력감이 있어 파운데이션을 얇고 균일하게 밀착시켜줍니다. 특히 밀착력과 결 표현이 정말 매끄러워요 ✨ 퍼프로 두드릴 때보다 훨씬 결이 고르게 정돈되고 무엇보다 소량으로도 커버력이 잘 올라가서 두껍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할 때 딱이에요. 광이 살아있되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세미글로우 피니시 💫

제가 옹졸입술이라 뽀동탱글탱글 듀~ 한 입술에 환상이 있단 말이죠 오버립도 오버립이지만 요즘 단지형으로 너무 많이들 나와서 립브러쉬 하나쯤은 장만해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스튜디오17 다이소 테무 퓌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 어느것도 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음 가성비 측에서는 다이소가 킹왕짱이고 퓌가 제일 구렸음 하지만 저 넷의 문제점은 내가 덜렁쟁이라 맨날 잃어버리고 두고오고 그랬다는거임!!!! 하지만 아이쁘가 해냈다! 립도 키링! 브러시도 키링! 으로 만들어버려서 폰에 달아두면 절대 안잊어버리는 개꿀도리를 만들어냈어요. 퓌는 듀얼도 있고 미니도 있고 성수아지트온리키링도 있고 한데 그거 비싸기만 하니까 세일 먹여서 아이쁘 걸로 3500원에 장만하시는것을 ㅊㅊ핮니다 다이소거 네번 잃어버릴바에야 나는 폰에 달고다닐래

파운데이션 첫 입문했을 때 초보자들에게 스파츌러는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스펀지로 하자니 스펀지가 파운데이션을 다 흡수하는 느낌이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추천합니다. 발레코어 에디션으로 나온 제품답게 발레 느낌, 리본, 핑크빛이 포인트입니다. 퍼프는 자주 세척해줘야 하지만 통통하고 살짝 단단한 소재라 잘 발렸습니다. 미니 스파츌러라서 휴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무난한 브라운렌즈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색이 진짜 예뻐서 깜짝 놀랐음 브라운이 너무 노랗거나 밝은 렌즈 많잖아? 근데 이건 그런 느낌 아니고 되게 자연스럽게 눈에 녹아드는 색이야. 착용감도 괜찮았음… 나는 눈 건조한 편인데 하루종일 끼고 있어도 막 뻑뻑하지 않았고 이물감 거의 없었음. 다만 렌즈가 살짝 얇은 편이라 렌즈 낄 때 조심해야 해 단점이라면…이게 직경이 13.3m다 보니 살짝 뱀눈느낌이 나긴함 동공 작으신분들에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