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원 웨이 글로이 틴트 [07 뮤티드 카라멜] 리뷰
찌글한요구리님의 기록
리뷰 본문
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원 웨이 글로이 틴트 [07 뮤티드 카라멜]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0 / 최근 30일 6개 리뷰 작성
더보기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비비
베이스 제품 바르면 피부 위에 뭐 하나 얹어놓은 것처럼 두껍고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최대한 얇게 발리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비비크림은 생각보다 굉장히 얇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피부에 얇게 펴 바르기 좋았습니다. 특히 퍼프 없이 손으로 쓱쓱 펴 발라도 피부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비비크림을 따로 올린 것처럼 겉도는 느낌보다 피부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그냥 원래 피부가 조금 더 깔끔해진 것처럼 보여요. 가까이서 봤을 때도 베이스가 따로 떠 있는 느낌이 적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늘 피부 좀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자연스럽게 표현되요. 잡티 커버나 커버력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잡티를 완전히 가리는 제품보다는 피부 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는 쪽에 가까워서, 커버력 우선인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저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데일리용으로 잘 쓰고 있고, 풀메이크업할 때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조금 더 커버감 있게 써요.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클렌저
극건성 + 민감성 피부라 세안제 하나 잘못 고르면 씻자마자 얼굴이 쩍쩍 당기는 편이에요.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 때문에 속건조가 심해서 세안은 해야겠고, 씻고 나면 당기고…이 무한루프가 꽤 스트레스였어요 ( ・᷄ὢ・᷅ ) 그러다 인스타 광고로 홀리듯이 사서 써본 게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클렌저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제 기준에서는 세정력보다 세안 후 편안함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젤 타입이라 처음에는 약산성 특유의 미끈한 느낌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저는 저녁에 마른 얼굴에 3펌프 정도 덜어서 1분 정도 마사지한 다음 물을 살짝 묻혀 유화하듯 문질러 사용했어요. 그러면 생각보다 쫀쫀하게 거품이 올라와요. 평소에는 색조를 진하게 안 하고 선크림 정도만 바르는 편이라 저는 이걸로 1차 세안만 끝내도 크게 찝찝하지 않아요. 다만 진한 메이크업이나 워터프루프 제품을 쓴 날이라면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밀크 사용후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꾸준히 쓰면서 세안 후 당김이 확실히 덜 느껴졌다는 점! 뽀득뽀득하게 다 벗겨낸 느낌보다는 피부 위에 얇게 보습막이 남아 있는 듯한 부드러운 마무리감이에요. 건성 피부 입장에서는 꽤 큰 장점 (˶ᵔ ᵕ ᵔ˶) 원래 아침엔 거의 물세안만 했는데, 이 제품은 자극감이 크지 않아서 아침에도 사용하고 있고 피부 예민한 날에도 부담이 적었고 세안 후 촉촉한 느낌이라 아침, 저녁 둘 다 쓰기 괜찮아요. 다만 “엄청 강력한 딥클렌징”이나 “뽀득한 세정감”을 원한다면 그런 마무리감은 아니니까 참고하시길! 세안 직후 얼굴이 바로 당기거나, 약산성 클렌저를 찾는 건성·민감성 피부라면 데일리 클렌저, 아침 세안용으로 한 번 써볼 만해요.
테미테미
블랙그레인 모공클렌저
극건성 + 민감성 피부라 스크럽 제품은 잘못 쓰면 각질 정리보다 피부 장벽이 먼저 정리되는 편이에요… ( ・᷄ὢ・᷅ ) 그런데 이 제품은 곡물 알갱이가 들어 있는데도 입자가 정말 미세해서 생각보다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 저는 매일 저녁 클렌저로 쓰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팩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제형은 처음 짜면 꽤 꾸덕꾸덕해요. 폼클렌저보다는 거의 팩에 가까운 느낌! 사용 전에 튜브를 조물조물 주물러주면 꾸덕해도 잘 나와요. 평소에는 얼굴을 물로 적신 다음 콩알 정도 덜어서 1분 정도 살살 롤링하고, 마지막에 물을 더 묻혀 거품을 내서 씻어내요. 팩으로 쓸 때는 마른 얼굴에 얇게 바르고 30초~1분 정도 두었다가 그대로 롤링하면서 씻어내면 돼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세안 후 피부결이에요.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까 특히 코 옆이랑 턱 쪽 오돌토돌한 요철이 전보다 덜 느껴졌고, 세안하고 나서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심하게 당기지 않았어요. 극건성인 제가 스킨을 바로 안 발라도 잠깐 버틸 정도면 제 기준 꽤 순한 편… (๑•̀ㅂ•́)و✧ 그리고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정도의 가벼운 메이크업은 한 번 세안으로도 꽤 깔끔하게 지워졌어요. 세안 후에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베이스도 좀 더 매끈하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요철 관리할 때 특히 손이 가더라고요. 다만 워터프루프나 진한 메이크업까지 이것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진 않아요. 그런 날은 리무버나 클렌징 오일 먼저 쓰고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보다는 저녁 세안용으로 추천해요. 클렌징폼 + 각질관리 + 팩을 한 번에 하는 느낌이라 아침에는 조금 과하고, 저녁에 하루 묵은 노폐물 싹 정리할 때 딱이에요. 스크럽 알갱이는 무서운데 각질이랑 요철은 정리하고 싶은 민감성·건성 피부라면 꽤 만족할 제품이에요. “스크럽 = 따가움” 공식이 깨진 제품이라 저는 계속 사용할 의향 있습니다 (˵ •̀ ᴗ - ˵ )✧
리오셀라
리뉴 필링 앰플
저는 각질 부각 + 요철 + 홍조까지 있는 유수분 부족 건성 피부라 필링 제품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이에요. 스크럽이나 필링젤은 한 번 잘못 쓰면 피부 장벽이 먼저 파업해서… ( ・᷄ὢ・᷅ ) 특히 미간, 턱, 코, 볼 옆에 각질이 잘 올라오는데 화장하면 귀신같이 그 부분만 파운데이션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문지르지 않고 쓸 수 있는 필링 제품을 찾다가 사용하게 됐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혹시 자극이 있을까 봐 1분 정도만 두고 씻어냈는데 붉어짐이나 따가움이 없어서 이후에는 3분 정도까지 늘려서 사용했어요. 물처럼 흐르는 앰플 제형이라 얼굴에 펴 바르기 편하고, 사용 후 미온수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이에요. 제가 제일 만족했던 건 씻어낸 직후부터 피부가 맨들맨들해지는 느낌! 특히 평소 각질이 자주 올라오던 미간, 턱, 코 주변을 만져봤을 때 피부결이 정돈된 게 바로 느껴졌어요 (˶ᵔ ᵕ ᵔ˶) 그리고 진짜 체감은 다음 날 아침이었어요. 스킨케어가 평소보다 잘 먹는 느낌도 있었고, 무엇보다 각질 때문에 파운데이션이 들뜨던 부분이 확실히 덜 떠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극건성이라 필링 후 당김도 걱정했는데 저는 세안 후에도 크게 당기지 않았어요. 다만 입가에 실수로 묻었을 때는 따끔했어요… 설명서에 눈가와 입가는 피하라고 아주 친절하게 적혀 있었습니다만? 사용설명서 안 읽는 사람 바로 접니다 (˘̩̩̩ε˘̩ƪ)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저처럼 1분 정도부터 시작해서 피부 반응 보고 시간을 늘리는 걸 추천해요. 용기는 바이알에서 주사기로 직접 덜어 쓰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스킨케어 맞지…?” 싶은데 몇 번 해보면 어렵진 않아요. 다만 불투명한 용기라 남은 양이 눈으로 안 보이는 건 조금 아쉬웠어요. 민감성이나 건성이라 각질제거는 하고 싶은데 스크럽, 필링젤처럼 문지르는 제품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화장 들뜸이 줄어든 게 제일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피부결 관리용으로 사용할 의향 있습니다 (๑•̀ㅂ•́)و✧
틴트 인기 리뷰
총 52,900개 리뷰
더보기- 이달의BEST
어뮤즈(AMUSE)
젤핏 글로스 틴트
색감이 예쁘고 색이 막 튀지는 않아서 좋아요! 또, 청소년들 입문용 화장품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색이 그렇게 진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아쉬울 순 있지만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 추천합니다. 가격대도 많이 비싸지 않고 외형도 귀엽고 작아 미니 파우치나 작은 지갑 같은데도 들어가니 휴대용으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이 예뻐서 평소에는 틴트 없이 얘만 바르고 다녀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클리오
볼륨메이트 블러 틴트
매장에서 우연히 테스트해 봤는데 저한테 잘 어울려서, 네이버플러스 클럽클리오에서 만원대로 착하게 샀어요 💸 105 벨베티크 리본인데, 매트한 제형이라 입술 주름 사이를 매끈하게 메꿔주네요 💋 과하지 않고 원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생기가 돌아서 데일리로 쓰기 정말 만족스러워요 💖 발색이 오래 가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워서 맘에 들어 세일할 때 또 재구매했네요 💖
클리오
볼륨메이트 글로스 틴트
바르면 입술이 약간 화-하면서 오동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 클리오 틴트는 팁 끝이 입술에 바르기 좋게 딱 잡혀있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208로즈 브리즈는 자연스러운 톤다운 로즈 컬러로 가볍게 바르고 다니기도 좋고, 좀 더 화사해 보이고 싶을 땐 클리오 볼륨메이트 틴트 105쓰고 그 위에 덧바르고 있어요 💄🌸 제형이 좀 끈적거려 뚜껑 잘못 닫으면 테두리에 살짝 묻어나거나 샐 수 있어서 💧 입구 쪽은 한 번씩 닦아주면서 쓰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생기 연출하기 딱이에요! 👍🥰
롬앤(rom&nd)
제로 벨벳 틴트
벨벳틴트 찾아보다가 색이 이뻐서 구매했어요. 18번 메탈 테슬 색상이고 여름 뮤트톤에게 잘 어울렸어요! 쨍하지 않고 차분한 핑크색이라 쿨톤분들이 더 좋아하실 거 같아요. 벨벳 틴트라 보송하게 마무리 돼요. •착색력이 나쁘지 않았고 벨벳 틴트 특유의 보송한 마무리라 입술이 보들보들해요. •매트립인데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차분한 핑크색이라 베이스립으로도 충분히 괜찮을 거 같아요. •손가락으로 문질러 오버립 표현하기도 편했어요. •입술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각질이 조금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