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클렌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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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클렌저
찌글한요구리님의 리뷰
평균별점 4.3 / 최근 30일 5개 리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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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달톤 프로틴 비비
베이스 제품 바르면 피부 위에 뭐 하나 얹어놓은 것처럼 두껍고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최대한 얇게 발리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비비크림은 생각보다 굉장히 얇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피부에 얇게 펴 바르기 좋았습니다. 특히 퍼프 없이 손으로 쓱쓱 펴 발라도 피부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비비크림을 따로 올린 것처럼 겉도는 느낌보다 피부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그냥 원래 피부가 조금 더 깔끔해진 것처럼 보여요. 가까이서 봤을 때도 베이스가 따로 떠 있는 느낌이 적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늘 피부 좀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자연스럽게 표현되요. 잡티 커버나 커버력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잡티를 완전히 가리는 제품보다는 피부 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는 쪽에 가까워서, 커버력 우선인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저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 데일리용으로 잘 쓰고 있고, 풀메이크업할 때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조금 더 커버감 있게 써요.
테미테미
블랙그레인 모공클렌저
극건성 + 민감성 피부라 스크럽 제품은 잘못 쓰면 각질 정리보다 피부 장벽이 먼저 정리되는 편이에요… ( ・᷄ὢ・᷅ ) 그런데 이 제품은 곡물 알갱이가 들어 있는데도 입자가 정말 미세해서 생각보다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 저는 매일 저녁 클렌저로 쓰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팩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제형은 처음 짜면 꽤 꾸덕꾸덕해요. 폼클렌저보다는 거의 팩에 가까운 느낌! 사용 전에 튜브를 조물조물 주물러주면 꾸덕해도 잘 나와요. 평소에는 얼굴을 물로 적신 다음 콩알 정도 덜어서 1분 정도 살살 롤링하고, 마지막에 물을 더 묻혀 거품을 내서 씻어내요. 팩으로 쓸 때는 마른 얼굴에 얇게 바르고 30초~1분 정도 두었다가 그대로 롤링하면서 씻어내면 돼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세안 후 피부결이에요.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까 특히 코 옆이랑 턱 쪽 오돌토돌한 요철이 전보다 덜 느껴졌고, 세안하고 나서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심하게 당기지 않았어요. 극건성인 제가 스킨을 바로 안 발라도 잠깐 버틸 정도면 제 기준 꽤 순한 편… (๑•̀ㅂ•́)و✧ 그리고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정도의 가벼운 메이크업은 한 번 세안으로도 꽤 깔끔하게 지워졌어요. 세안 후에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베이스도 좀 더 매끈하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요철 관리할 때 특히 손이 가더라고요. 다만 워터프루프나 진한 메이크업까지 이것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진 않아요. 그런 날은 리무버나 클렌징 오일 먼저 쓰고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보다는 저녁 세안용으로 추천해요. 클렌징폼 + 각질관리 + 팩을 한 번에 하는 느낌이라 아침에는 조금 과하고, 저녁에 하루 묵은 노폐물 싹 정리할 때 딱이에요. 스크럽 알갱이는 무서운데 각질이랑 요철은 정리하고 싶은 민감성·건성 피부라면 꽤 만족할 제품이에요. “스크럽 = 따가움” 공식이 깨진 제품이라 저는 계속 사용할 의향 있습니다 (˵ •̀ ᴗ - ˵ )✧
리오셀라
리뉴 필링 앰플
저는 각질 부각 + 요철 + 홍조까지 있는 유수분 부족 건성 피부라 필링 제품 고르기가 꽤 까다로운 편이에요. 스크럽이나 필링젤은 한 번 잘못 쓰면 피부 장벽이 먼저 파업해서… ( ・᷄ὢ・᷅ ) 특히 미간, 턱, 코, 볼 옆에 각질이 잘 올라오는데 화장하면 귀신같이 그 부분만 파운데이션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물리적으로 문지르지 않고 쓸 수 있는 필링 제품을 찾다가 사용하게 됐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혹시 자극이 있을까 봐 1분 정도만 두고 씻어냈는데 붉어짐이나 따가움이 없어서 이후에는 3분 정도까지 늘려서 사용했어요. 물처럼 흐르는 앰플 제형이라 얼굴에 펴 바르기 편하고, 사용 후 미온수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이에요. 제가 제일 만족했던 건 씻어낸 직후부터 피부가 맨들맨들해지는 느낌! 특히 평소 각질이 자주 올라오던 미간, 턱, 코 주변을 만져봤을 때 피부결이 정돈된 게 바로 느껴졌어요 (˶ᵔ ᵕ ᵔ˶) 그리고 진짜 체감은 다음 날 아침이었어요. 스킨케어가 평소보다 잘 먹는 느낌도 있었고, 무엇보다 각질 때문에 파운데이션이 들뜨던 부분이 확실히 덜 떠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극건성이라 필링 후 당김도 걱정했는데 저는 세안 후에도 크게 당기지 않았어요. 다만 입가에 실수로 묻었을 때는 따끔했어요… 설명서에 눈가와 입가는 피하라고 아주 친절하게 적혀 있었습니다만? 사용설명서 안 읽는 사람 바로 접니다 (˘̩̩̩ε˘̩ƪ)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저처럼 1분 정도부터 시작해서 피부 반응 보고 시간을 늘리는 걸 추천해요. 용기는 바이알에서 주사기로 직접 덜어 쓰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스킨케어 맞지…?” 싶은데 몇 번 해보면 어렵진 않아요. 다만 불투명한 용기라 남은 양이 눈으로 안 보이는 건 조금 아쉬웠어요. 민감성이나 건성이라 각질제거는 하고 싶은데 스크럽, 필링젤처럼 문지르는 제품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화장 들뜸이 줄어든 게 제일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피부결 관리용으로 사용할 의향 있습니다 (๑•̀ㅂ•́)و✧
스위스유스트
에델바이스 발삼
유스트 에델바이스 발삼은 벌써 10통 이상 쓴 제 나름의 고인물템이에요 (˶ᵔ ᵕ ᵔ˶) 처음에는 토너처럼 써보려고 구매했는데, 얼굴보다 두피랑 바디에 훨씬 많이 쓰고 있어요. 특히 두피가 뜨끈뜨끈하게 열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꽤 만족스러워요. 샤워하고 나서 두피에 뿌려주면 열감이 가라앉는 느낌이 있어서 여름에는 거의 필수템처럼 쓰고 있고, 바디에는 크림이나 오일 바르기 전에 먼저 사용해요. 발삼을 먼저 뿌리고 그 위에 바디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면 그냥 바로 바를 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되는 느낌!! (๑•̀ㅂ•́)و✧ 개인적으로는 유스트 31오일이나 레몬오일이랑 같이 칵테일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아해요. 사용할 때는 구매 시 같이 오는 용기에 덜어서 사용해요. 뾰족한 팁 용기에는 발삼을 덜어서 두피 사이사이에 콕콕 바르고, 미스트 용기에는 바디용으로 담아두면 훨씬 편해요. 두피는 미스트보다 뾰족한 용기가 더 편해요!! 그런데 일단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다 두피랑 바디에 아낌없이 쓰다 보면 250ml 생각보다 금방 사라져요. 한달에 한통 정도 쓰는듯 ( •́ ̯•̀ ) 그리고 처음 사용하면 특유의 알코올 같은 향이 제법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향이 생각보다 세다고 느꼈는데, 여러 통 쓰다 보니 지금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그래도 계속 재구매하는 이유는 두피 열감 관리용으로 이만한게 없고 바디케어 전에 사용했을 때 다음 단계 흡수가 진짜 잘되는 느낌? 두피 관리나 샤워 후 바디케어를 꼼꼼하게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 ᴗ - ˵ )✧
클렌징폼/젤 인기 리뷰
총 8,285개 리뷰
더보기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요즘 모공이랑 피지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사용해본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딥 포어 클렌징 울트라 휘핑 폼! 이름처럼 거품이 정말 쫀쫀하고 풍성하게 올라와서 세안할 때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미세한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서 피부 자극 없이 롤링하기 편했고, 세안 후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말끔하게 씻겨 나간 듯한 개운함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피부가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느낌은 적어서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습니다.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
마몽드 리피드 밸런스 아미노 폼은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남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거품도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 나서 자극 없이 세안하기 좋았고,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노폐물도 깔끔하게 씻겨서 개운했어요. 특히 세안하고 나면 얼굴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피부 당김이 덜해서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민감한 날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자극 적은 촉촉한 클렌징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라곰(LAGOM)
셀럽 젤 투 워터 아침 클렌저
아침에는 약산성으로 세안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써봤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징과 달리, 뽀드득한 느낌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세안을 하고 난 후에도 피부에서 기름이 느껴지며 맨들맨들하게 마무리되어 세정력에 의심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극인 것과 신기한 제형인 만큼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션리(Shionle)
다시마 앰플 클렌징폼
다시마 폼이라해서 궁금했는데 다시마 점액질의 끈적임이 느껴지고 쫀쫀한 제형이라 피지나 노폐물, 진한 메이크업까지 흡착시키면서 전체적으로 클렌징하기 좋음. 손에서 비비면 늘어지는데 피부에 얹어두고 롤링하면 딥클렌징하기 좋고 세정력도 깔끔하고 거품도 잘나고 미끌거리는 잔여감 없는 약알칼리성 포뮬러라 좋은데 개인적으로 향이 취향이 아니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