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힘센보습 인텐시브 베이비 비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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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
힘센보습 인텐시브 베이비 비누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200개 리뷰 작성
더보기꾸셀(Courcelles)
컨실러 펜슬 [800 미디움 베이지]
요즘 거울을 보면 파운데이션만으론 안 가려지는 짙은 기미나 뾰루지 자국이 거슬려서 뷰티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꾸셀 컨실러 펜슬 800 미디움 베이지를 사서 써봤는데, 연필처럼 매번 깎아 써야 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바쁜 아침 화장 시간에 은근히 속 터지고 800호 색상이 생각보다 꽤 어두워 자칫 잘못 칠하면 얼굴에 얼룩이 질까 봐 조심스럽긴 해도, 막상 짙은 잡티 위에 콕 찍어 손끝으로 살살 경계를 풀어주면 뻑뻑한 제형 덕에 잘 날아가지 않고 어두운 톤이 시꺼먼 흔적들을 허옇게 들뜨지 않게 감쪽같이 덮어주니, 두꺼운 화장 티 없이 지저분한 결점만 쏙쏙 가려주는 커버용 아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꾸셀(Courcelles)
컨실러 펜슬 [700 베이지]
요즘 주말에 거울을 보면 얼굴에 거뭇한 잡티나 뾰루지 자국 같은 게 유독 눈에 띄길래 가볍게 가려볼까 싶어 꾸셀 컨실러 펜슬 700 베이지를 사서 써봤는데, 연필 모양이라 쓰다 뭉툭해지면 전용 깎이로 매번 깎아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펜슬 특성상 제형이 살짝 뻑뻑해서 대충 얹어두면 화장한 티가 날까 봐 조심스럽긴 해도, 막상 잡티 위에 콕 찍고 손가락으로 살살 풀어주면 700번 색상이 보통 남자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두꺼운 화장 티 없이 자잘한 결점만 감쪽같이 지워주니, 지저분한 얼굴의 흔적들을 빠르고 깔끔하게 가려주는 외출용 아이템으로는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요즘 주말 외출 전 거울을 보면 눈썹이 비어 인상이 흐릿해 보이길래 삐아 아이라이너를 사서 칠해봤는데, 얇은 여성용 펜슬이라 양 조절을 못 해 어색해질까 조심스럽고 젤 타입이라 밤에 세수할 때 비누만으론 뻑뻑해서 폼클렌징이나 오일로 여러 번 공들여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살살 그어보니 너무 까맣지 않은 자연스러운 짙은 갈색이라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금방 굳어 손으로 비벼도 잘 번지지 않으니, 단돈 몇천 원으로 듬성한 아저씨 눈썹을 티 안 나고 깔끔하게 채워주는 외출용 가성비 아이템으로는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디어러스
젤 리무버
요즘 주말에 손톱이 자꾸 갈라져서 덧발라뒀던 투명 네일이 반쯤 벗겨져 너무 지저분해 보이길래 아예 깔끔하게 지워버릴까 싶어 다이소에서 디어러스 젤 리무버를 사 와서 화장솜에 듬뿍 적셔 손톱에 올려봤는데, 뚜껑을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독한 아세톤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해서 환기시킨다고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둬야 했고 일반 물 리무버랑 다르게 화장솜을 얹고 쿠킹호일이나 캡으로 손가락을 칭칭 감싼 채 한참을 멍청하게 기다려야 하는 데다 독한 성분 때문에 손톱 주변 피부까지 수분이 다 날아가 하얗게 쪼그라들고 건조해지는 찝찝한 수고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10분 정도 꾹 참고 불렸다가 스틱으로 살살 밀어내니 억지로 뜯어내느라 손톱 표면이 얇아지고 상할 일 없이 찰싹 달라붙어 있던 껍질들이 속 시원하게 허물 벗겨지듯 싹 밀려 떨어져서, 꼴 보기 싫게 얼룩덜룩하던 아저씨 손톱을 단돈 천 원으로 빠르고 말끔하게 맨손톱으로 원상복구 시켜주는 주말용 가성비 네일 정리템으로는 확실히 그 저렴한 제값을 톡톡히 하는 유용한 물건인 것 같아요
클렌징 인기 리뷰
총 17,514개 리뷰
더보기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화장지우려고사용했습니다 저녁,아침사용합니다 당김 건조가 없는게 좋은점인것같습니다 단독으로만 화장을 지우려고하는건 잘 안지워저서 오일이나 밤 워터로 1차세안해야합니다 거품기로 사용해서 물조금넣고 클렌징폼짜서넣으면 거품도잘나고 퐁신퐁신해서 자극도덜 갑니다ㅎㅎ 계속사용할의항있습니다 약산성이기도하고 세정력이 나쁘지않아서 다쓰면 또살예정이예용 추천해욧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 폼
그동안 열심히 썼던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폼이에요. 이 클렌징폼은 여드름 기능성 클렌징폼이라, 트러블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계속 이 제품만 썼어요. 티트리 성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향이 불호일 수 있겠지만, 저는 티트리 성분이 너무 잘 맞아서 향마저도 좋아했어요. 그래도 타제품에 비해서 냄새가 심한 편은 아니에요. 트러블 효과가 좋아서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마무리하면 나려던 것도 들어가요. 대신 좀 덜 촉촉하니 그건 토너와 로션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레노마
퓨리파잉 워셔블 클렌징폼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제형이고 거품도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풍성한 거품 좋아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폼이에요. 향은 딱히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향인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는데 아쉬운 점은 세정력이 뛰어나진 않고 제 피부에는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건성피부보다는 지성피부가 사용하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아누아(ANUA)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오일
제형이 가벼운 워터리 오일 타입이라 얼굴에 문질렀을 때 답답함 없이 부드럽게 롤링되는 게 특징이에요. 특히 물이 닿자마자 하얗게 변하는 유화 과정이 빨라서 미끄러움 없이 산뜻하게 닦여나가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다만, 눈가 화장을 지울 때 사람에 따라 약간의 눈 시림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한 편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블랙헤드 제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피지가 고민인 부위를 1분 정도 충분히 롤링해 주는 게 팁이에요. 350ml 대용량은 매일 써도 부담 없는 넉넉한 양이라, 가성비 좋게 데일리 각질·피지 케어를 끝내고 싶은 분들에게 든든한 상비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