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02 재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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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02 재즈]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4개 리뷰 작성
더보기아토팜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
평소 피부가 예민해 눈 시림이나 트러블 걱정 없이 순하게 바를 요량으로 유아용으로 유명한 아토팜 징크 마일드업 선크림을 어른인 제가 쓸 용도로 사서 발라봤는데,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들어간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한 발림성 때문에 대충 문지르면 얼굴만 허옇게 둥둥 뜨는 백탁 현상이 살짝 부담스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겉이 약간 건조해지는 아쉬움이 있긴 해도, 막상 기초를 탄탄히 하고 얇게 톡톡 두드려 펴 발라주면 눈가 주변에 듬뿍 발라도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 자극 없이 편안하고 유분기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끈적임이 덜하니, 독한 화학 성분에 지쳐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요하거나 순하고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싶은 어른들의 데일리 선케어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
요즘 걷고 뛰는 재미에 푹 빠져 틈만 나면 밖으로 나가자고 조르는 15개월 아기 피부가 햇볕에 상할까 걱정돼서 손에 안 묻히고 바르기 편하다는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을 사서 써봤는데, 단단한 고체 형태라 굴곡진 코나 좁은 눈가 주변은 빈틈없이 꼼꼼하게 발라주기 은근히 까다롭고 여러 번 덧바르면 특유의 유분기 때문에 피부가 살짝 번들거리거나 놀이터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아쉬움이 있긴 해도, 막상 외출하기 직전 얌전히 있지 못하는 애 얼굴과 팔다리에 슥슥 문질러만 주면 되니 전쟁 같은 외출 준비 시간을 훅 줄여주고 성분이 순해 연약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자외선을 차단해 주니, 햇빛 쨍쨍한 날 땀 흘리며 뛰어노는 아기를 위한 야외 외출 필수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아토팜
베이비 세라 크림
요즘 부쩍 활동량이 늘어 돌아다니는 15개월 아기 피부가 씻고 나면 금방 건조해지길래 보습에 확실하다는 아토팜 베이비 세라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세라마이드가 농축된 꾸덕한 제형이라 로션처럼 부드럽게 쓱 펴 발리지 않고 톡톡 두드려가며 여러 번 문질러 흡수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막상 목욕 후 발버둥 치는 애를 붙잡고 꼼꼼히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 겉에 튼튼한 보습막이 씌워져 다음 날 아침까지 건조해서 하얗게 트거나 붉어지는 일 없이 쫀쫀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니, 외부 자극에 쉽게 예민해지는 연약한 아기 피부 장벽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고보습 데일리 크림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오라덴스
센서티브프로텍션 치약
평소 얼음장 같은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찬물을 들이켤 때마다 이가 찌릿찌릿 시려서 불편하길래 시린이 보호에 좋다는 오라덴스 센서티브 프로텍션 치약을 사서 써봤는데, 시린 이 전용 치약 특유의 밋밋하고 순한 맛 때문에 양치 후 확 퍼지는 강렬한 상쾌함이 덜하고 거품이 쫀쫀하게 나지 않아 평소 화하고 거품 많은 치약에 익숙한 사람에겐 살짝 낯설고 덜 닦인 듯한 아쉬움이 있긴 해도, 막상 며칠 꾸준히 써보면 양치할 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잇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들고 찬물을 마실 때 찌릿하던 통증이 확실히 무뎌져 얼음 음료도 한결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니, 나이 들면서 부쩍 약해진 잇몸과 시린 이 때문에 찬 거 먹기가 조심스러워진 사람들이 쓰기 좋아요
아이 메이크업 인기 리뷰
총 57,157개 리뷰
더보기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본인은 눈밑에 애굣살이 아예 없는 평평한 눈을 가졌음. 진짜 이 제품은 할 말이 많은데, 음영 라이너로 애굣살 라인을 살살 그려준 다음에 그 안쪽에 이걸 채워 올리면 신세계가 열림. 아예 존재하지 않던 애굣살이 완전 입체적이고 볼록하게 살아나서 내 인생템으로 등극했음. 다만 단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별로 안 좋은 편이고, 눈가에 바를 때 약간 거슬거슬하게 서걱거리는 자극이 느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애굣살 볼륨감을 주는 대체템이 아예 없어서 품고 갈 수밖에 없음. 이번엔 다른 색을 썼지만 다음에는 쿨톤 색상으로 재구매 의사 100%임.
미샤
스머지프루프 우드 브로우
눈가에 유분기가 좀 있는 편이라 어설픈 거 쓰면 오후에 눈썹 꼬리 다 날아가는데 이 제품은 스머지프루프라는 이름답게 진짜 밀착력이 장난 아님. 아침에 슥슥 그리고 나가면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딱 붙어있음! 실수로 눈 가려워서 문질러도 멀쩡해서 너무 감동적임..🥹 이렇게 몽땅이 될정도로 쓴적은 처음임. 심이 잘 부러지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좋음.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디어누드]
솔직히 이 색감 어떻게 지나치는데요 ♡ε♡ 라이트톤 저격 명도높은 누드 팔레트로 다른 팔레트에 베이스로 있을 색감들만 잔뜩모인게..야르함 ((올 무펄!!!!!! 탁한 컬러나 과하게 튀는 컬러도 없고 전체적으로 흰기가 있지만 스미듯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어떤 메컵에도 활용도가 미쳤답니다. 무펄하라로 쓸만한 뽀얀 색도 있고, 음영 컬러들도 너무 붉거나 어둡지 않은 은은하게 음영감만 맑게 잡아주는 정도에요. 쓰리씨이 팔레트답게 입자감이 엄~청 곱고 보들거려서 가루날림이 살짝 있지만 뭉침,텁텁한 없이 부드럽게 쌓여서 저는 만족 +21.5호 제 기준 컬러감이 다 올라오긴 하는데 23~호 정도로 어두우신 분들은 상단 컬러 색감이 안보일 수 도 있을듯 하니 발색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글립스
소프트 아이 팔레트
살구&능소화가 떠오르는 소프트한 살구 계열의 코랄 팔레트에요. 쨍하지 않은 차분한 코랄이라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쓰기 좋을 것 같았답니다. 뜨지않고 피부에 녹아들듯 발려서 전혀 더워보이지 않더라고요. 역시 질감맛집답게 제형도 엄청 보드라운데다 보이는색 그대로 발색되는편!!! 가방에 쏙 들어가는 조그마한 사이즈에 6구지만 베이스부터 포인트,음영,아이라인까지 모두 담겨있어 활용도까지 만점이랍니다.((심지어 거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