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스팟 컨트롤 베이스 UV [핑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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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스팟 컨트롤 베이스 UV [핑크]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5개 리뷰 작성
더보기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평소 세수만 하고 나오면 얼굴이 찢어질 듯 당기고 붉게 터서 피부 장벽 보호에 확실하다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사서 발라봤는데, 크림 안에 눈에 띄는 자잘한 보습 캡슐들이 들어있어 대충 펴 바르면 얼굴에 하얀 알갱이가 겉돌아 손가락 온기로 꼼꼼히 문질러 녹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형 자체가 워낙 묵직해 평소 끈적이는 걸 싫어하는 남자에겐 유분기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긴 해도, 막상 푸석해진 얼굴에 꾹꾹 눌러 담듯 발라주고 나면 피부 속부터 든든하게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다음 날 아침까지 전혀 땅기지 않고 쫀쫀하게 진정되니, 잦은 면도나 찬 바람에 시달려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든든하게 다독여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피지오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세럼
평소 피곤이 쌓여 안색도 칙칙하고 얼굴에 탄력이 떨어져 피부 컨디션이 확 줄어든 것 같아 항산화에 좋다는 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 50ml를 사서 발라봤는데, 고농축 앰플 특유의 점성 있는 쫀쫀한 제형이라 가벼운 토너처럼 단번에 싹 스며들기보단 살짝 끈적이는 영양감이 피부 겉에 남아 바른 직후엔 손끝에 가볍게 겉도는 아쉬움이 있긴 해도, 막상 밤에 스포이드로 볼에 떨어뜨려 꼼꼼히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고 자면 피지오겔 특유의 철벽 보습막이 피부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져 다음 날 아침 푸석했던 얼굴에 은은한 맑은 광이 도는 게 눈으로 보이니, 나이 들며 푸석해진 피부 바탕을 집에서 손쉽게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요즘 생기 없이 칙칙해진 안색에 화사함을 좀 더해보고 싶어 슥슥 바르기 편하다는 디어에이 블러쉬 앤 빔 듀얼스틱 라일락 핑크 & 핑크 그로우 조합을 사서 써봤는데, 스틱 타입이라 파우더처럼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슥 잘 발리긴 해도 블러셔를 바르고 피부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밑에 깔아둔 베이스 메이크업이 싹 벗겨지거나 밀릴 수 있어서 바르자마자 손끝으로 재빨리 톡톡 두드려 블렌딩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투명한 광채 위주라 붉은기나 진한 발색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긴 해도, 막상 베이스가 벗겨지지 않게 타이밍 맞춰 펴 발라주면 맑고 청순한 라일락 핑크빛 생기와 은은한 진주빛 광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거울 볼 때마다 피곤해 보이던 얼굴에 화사하고 입체적인 불이 켜지는 느낌이라, 메이크업 서투른 어른들도 간편하게 칙칙함을 지우고 생기 있는 동안 얼굴을 연출하기에는 좋아요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평소 눈썹 꼬리가 흐릿해 얼굴 윤곽이 밋밋해 보이길래 조금 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보려고 디어에이 0.9mm 브로우 펜슬 피넛브라운을 사서 써봤는데, 심이 워낙 가늘어 평소처럼 굵은 펜슬 쓰듯 힘을 줘서 슥슥 그렸다간 뚝 부러지기 쉬워 아침 출근길에 조심조심 공들여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브라운 톤 특유의 따뜻하고 맑은 색감이라 검은 머리나 어두운 피부엔 처음에 살짝 밝게 겉도는 느낌이 들 수 있긴 해도, 막상 눈썹 결을 따라 빈 곳만 살살 메워주고 나면 강해 보이던 인상이 훨씬 인상 부드럽고 차분하게 돈독해 보이며 퇴근할 때까지 번짐 없이 자연스럽게 결이 살아있으니, 너무 진하거나 강한 눈썹이 부담스러워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을 연출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
프라이머/베이스/톤업크림 인기 리뷰
총 7,527개 리뷰
더보기퐁당
화이트 터치 셀카 크림
전 이런 저자극제품들을 선호하고 저의 피부에 투자합니다 ! 이 제품은 약간의 유부성분과 믹스해서 사용해왔던 제품요! 나쁘지않아서요 사진처럼 외관부터 산뜻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쓰기 좋았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르기 편했어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느낌이 있어 메이크업 전 베이스용으로도 괜찮았습니다. 끈적임이 심하지 않아 사용감이 깔끔했고,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한층 생기 있어 보이게 도와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스(NARS)
래디언스 프라이머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피부 표현'과 '지속력'인데요, 아무리 좋은 파운데이션을 써도 피부 바탕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밀리거나 들뜨기 십상이더라고요.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화장이 피부 위에 겉도는 느낌이 들어 프라이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약간의 펄감과 미세한 핑크빛 톤업 효과가 있어서 바르는 즉시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와 럭셔리한 펄 광채가 얼굴에 느껴져요.

자빈드서울
허깅 스킨 틴트
제형이 묽어서 가볍게 바르기 좋고 얇게 밀착돼서 답답하지 않는 점은 장점인데 커버력은 낮은편이라 파데프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건성피부가 사용하기에는 각질부각이나 들뜸도 느껴졌고 건조해서 사용감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음. 잡티없고 피부결 좋은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엔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서 추천하고싶은 제품은 아님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쿨링
프라이머 사용하면. 메이크업 오후에 기름지고 들떠서 한동안 사용안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좋네요! 프라이머 엄청 쪼금 발라서 얇게 펴바르는걸로 알고 있는데, 바닐라코 쿨잉 프라이며는 많이 발라도 뭉침도 없고 오히려 나비존과 코모공이 바를수록 시원했어요. 당연히 뽕뽕 뚤롰던 얼굴도 매끈하게 표현되고👍 겨울엔 괜찮은데 여름마다 뚤린 얼굴 환공포증 생길뻔했는데, 이제 바닐라코 프라이머로 해결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