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2 아무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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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2 아무르]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43개 리뷰 작성
더보기롬앤(rom&nd)
(누드 시리즈) 제로 매트 립스틱
와이프가 요새 뷰티 유튜브 보면서 입술에 베이스로 깔아주는 누드톤 립스틱이 필요하다길래 퇴근길에 올리브영 들러서 가성비 좋다는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누드 시리즈를 하나 사다 줬는데, 백화점 명품 화장품들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해도 막상 바르는 걸 보니 이름처럼 뻑뻑함 없이 스무스하게 쓱 발리면서 튀지 않고 차분한 색감이 얇게 착 밀착돼서 요즘 유행한다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느낌이 확 사는 게 와이프가 예쁘다며 엄청 맘에 들어 해서 얇은 지갑으로 가볍게 점수 따기엔 이만한 효자템이 없구나 싶어 흐뭇하긴 한데, 아무래도 색 자체가 피부톤이랑 비슷한 데다 보송보송한 매트 제형이다 보니 입술 각질이 좀 있는 날엔 주름에 끼이는 게 보이고 이거 하나만 덩그러니 바르면 묘하게 아파 보여서 결국 입술 안쪽에 진한 색을 한 번 더 덧바르는 걸 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왜 굳이 립스틱을 두 번씩이나 번거롭게 겹쳐 바르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긴 해도, 부담 없는 가격에 데일리 화장할 때마다 아주 야무지게 잘 쓰고 있으니 오다가다 올리브영 보이면 다른 누드톤 색깔도 몇 개 더 사줘야겠어요
베네피트
플로라 틴트
와이프가 요새 너무 튀는 색깔 말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바를 만한 게 필요하다고 하길래 퇴근길에 백화점 들러서 말린 장미색으로 유명하다는 베네피트 플로라 틴트를 슬쩍 선물로 사다 줬는데, 예전에 쓰던 쨍한 색들과 달리 분위기 있는 은은한 핑크빛이라 출근할 때나 주말에 가볍게 화장했을 때 입술이랑 볼에 대충 톡톡 바르면 원래 자기 피부처럼 엄청 자연스럽게 생기가 돌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다고 와이프가 무척 맘에 들어 하니 간만에 센스 있는 남편 소리 들은 것 같아 뿌듯하긴 한데, 이것도 베네피트 틴트 종특인지 입술에 바르고 재빨리 펴 바르다 보니 매일 아침 와이프 검지손가락 끝이 항상 붉게 착색되어 있는 데다가 시간 지나면 입술이 살짝 건조해진다며 립밤을 계속 덧바르는 게 제 눈엔 은근히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발라두면 밥 먹고 커피 마셔도 입술 색이 허옇게 지워지지 않고 하루 종일 예쁘게 남아있으니 무난하고 분위기 있는 선물 고를 땐 꽤 성공 확률이 높은 든든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맥(MAC)
레트로 매트 립스틱
와이프가 예전부터 레드 립스틱의 정석이라며 노래를 부르길래 백화점 간 김에 하나 사서 슬쩍 선물해 준 맥 루비우 립스틱인데, 총알 모양의 깔끔한 케이스에서 꺼내 입술에 바르는 걸 보니 쨍하고 맑은 빨간색 덕분에 안색에 확 형광등이 켜진 것처럼 얼굴이 화사해져서 왜 그렇게 인기 있는 유명템인지 단번에 알 것 같아 선물한 입장에서 아주 흐뭇하긴 한데, 막상 바를 때 보면 제형이 무슨 크레파스처럼 엄청나게 뻑뻑하고 매트해서 맨입술에 대충 슥슥 바르지 못하고 각질 일어난다고 미리 립밤을 발라두거나 거울 보고 꽤 공들여서 톡톡 두드려 발라야 하는 게 남자인 제 눈에는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발라두면 밥 먹어도 잘 안 지워질 만큼 지속력도 좋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기분 전환 제대로 된다며 맘에 쏙 들어 하니 가끔 외출할 때 각 잡고 기분 내기 좋은 센스 있는 선물로 잘 고른 것 같아요~
디올(DIOR)
어딕트 립 글로우
무슨 기념일은 아니지만 기분 전환이라도 하라고 여자들 국민 립밤으로 유명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핑크를 사서 와이프한테 선물해 줬는데, 여리여리한 핑크색 케이스부터 예뻐서 그런지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하고 화장 안 한 쌩얼에 대충 슥슥 발라도 입술 온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예쁜 생기가 돌면서 촉촉한 보습까지 챙겨주니 데일리로 바르기 딱 좋다고 엄청 맘에 들어 해서 덩달아 제 어깨까지 으쓱해지긴 하지만, 남자인 제 눈에는 그냥 조금 예쁜 색깔 있는 립밤인데 가격은 오만 원 돈이라 솔직히 좀 비싸게 느껴지는 데다 워낙 촉촉해서 밥 먹고 나면 금방 지워져 수시로 덧바르다 보니 닳는 속도가 꽤 빨라 금세 또 사달라고 할까 봐 살짝 두렵긴 해도, 디올이라는 이름값에 호불호 없는 무난한 발색 덕분에 선물하고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을 일은 절대 없는 만능 치트키 같은 아이템이니 앞으로도 소소하게 점수 딸 일 있으면 무조건 이거로 해야겠어요.
립 메이크업 인기 리뷰
총 82,786개 리뷰
더보기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는 입술이 쉽게 건조하거나 트는 편인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된 제품이에요. 고체 타입인데 입술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답답함이 없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속건조까지 꽤 잘 잡아주고,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됐어요. 특히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마스크 쓰고 나서도 갈라짐이 줄어서 만족스러웠고, 향도 부담 없는 편이라 계속 쓰기 좋아요. 평소 입술이 쉽게 거칠어지는 사람이라면 하나 챙겨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롬앤(rom&nd)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많이 바르면 요플레도 있고 민감성에겐 약간의 두드러기도 생길 수 있어요 리뉴얼 되고 나서 성분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고요? 색 탁해진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양도 적어지고 좋아진 점이 전혀 없는데 브랜드와 제품 이름값만으로 꾸준히 팔리는 느낌입니다..그치만 비싼 돈 주고 샀으니 쓰긴 쓰는데 대체제가 너무 많아서 손이 안 가긴 해요ㅠㅠ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틴트
토니모리 퍼펙트 립스 쇼킹립 6호 레드쇼킹 사용 후기입니다. 레드쇼킹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하고 생기 넘치는 레드 색감으로,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확 화사해지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도 손색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심하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각질 부각도 덜해 깔끔한 리프팅이 유지돼 만족스러웠습니다. 픽스력도 나쁘지 않아 단순한 음료 정도에는 색이 많이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도 괜찮았고, 겉보기보다 무게감이 가벼워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강렬한 레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키핀터치
칠리 젤리 립 플럼퍼 틴트
누군가 확실한 플럼핑 효과를 원하거든 고개를 들어 이 플럼퍼를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자극이 좀 많이 심하긴 하지만 틴트도 안발랐는데 붉게 물든 통통한 입술을 가질 수 있답니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절대 혀를 가져다 대지 말것... 아토피나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절대 구매 꿈도 꾸지 마셔요 그냥 따가운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두드러기 일어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