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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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46개 리뷰 작성
더보기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와이프가 요새 입술이 건조하다길래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샤넬 로고 하나만 믿고 큰맘 먹고 집어온 루쥬 코코 플래쉬 92호 아무르인데, 뚜껑 위쪽이 투명해서 색깔이 바로 보이는 고급진 케이스부터 와이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들더니 막상 쌩얼이나 화장한 얼굴 어디에나 대충 슥슥 발라도 립밤처럼 엄청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맑고 투명한 라즈베리 레드빛 광택이 촤르르 도는 게 확실히 비싼 명품은 안색 살려주는 고급스러움이 남다르구나 싶어 선물한 보람이 팍팍 느껴지긴 하지만, 이게 워낙 촉촉하고 무른 제형이라 밥 먹거나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컵에 다 묻어나서 수시로 덧발라줘야 하다 보니 몇 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립스틱 닳아 없어지는 게 눈에 띄게 훅훅 보여서 결제한 제 입장에서는 저 비싼 게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걸 볼 때마다 속으로 살짝 피눈물이 나긴 해도, 일단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샤넬 특유의 기분 좋은 간지와 호불호 없이 맑게 올라오는 예쁜 색감 덕분에 와이프 만족도가 최상이니 다가오는 기념일 선물 방어용으로 이만한 치트키가 없는 것 같습니다.
롬앤(rom&nd)
(누드 시리즈) 제로 매트 립스틱
와이프가 요새 뷰티 유튜브 보면서 입술에 베이스로 깔아주는 누드톤 립스틱이 필요하다길래 퇴근길에 올리브영 들러서 가성비 좋다는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누드 시리즈를 하나 사다 줬는데, 백화점 명품 화장품들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해도 막상 바르는 걸 보니 이름처럼 뻑뻑함 없이 스무스하게 쓱 발리면서 튀지 않고 차분한 색감이 얇게 착 밀착돼서 요즘 유행한다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느낌이 확 사는 게 와이프가 예쁘다며 엄청 맘에 들어 해서 얇은 지갑으로 가볍게 점수 따기엔 이만한 효자템이 없구나 싶어 흐뭇하긴 한데, 아무래도 색 자체가 피부톤이랑 비슷한 데다 보송보송한 매트 제형이다 보니 입술 각질이 좀 있는 날엔 주름에 끼이는 게 보이고 이거 하나만 덩그러니 바르면 묘하게 아파 보여서 결국 입술 안쪽에 진한 색을 한 번 더 덧바르는 걸 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왜 굳이 립스틱을 두 번씩이나 번거롭게 겹쳐 바르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긴 해도, 부담 없는 가격에 데일리 화장할 때마다 아주 야무지게 잘 쓰고 있으니 오다가다 올리브영 보이면 다른 누드톤 색깔도 몇 개 더 사줘야겠어요
베네피트
플로라 틴트
와이프가 요새 너무 튀는 색깔 말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바를 만한 게 필요하다고 하길래 퇴근길에 백화점 들러서 말린 장미색으로 유명하다는 베네피트 플로라 틴트를 슬쩍 선물로 사다 줬는데, 예전에 쓰던 쨍한 색들과 달리 분위기 있는 은은한 핑크빛이라 출근할 때나 주말에 가볍게 화장했을 때 입술이랑 볼에 대충 톡톡 바르면 원래 자기 피부처럼 엄청 자연스럽게 생기가 돌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다고 와이프가 무척 맘에 들어 하니 간만에 센스 있는 남편 소리 들은 것 같아 뿌듯하긴 한데, 이것도 베네피트 틴트 종특인지 입술에 바르고 재빨리 펴 바르다 보니 매일 아침 와이프 검지손가락 끝이 항상 붉게 착색되어 있는 데다가 시간 지나면 입술이 살짝 건조해진다며 립밤을 계속 덧바르는 게 제 눈엔 은근히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발라두면 밥 먹고 커피 마셔도 입술 색이 허옇게 지워지지 않고 하루 종일 예쁘게 남아있으니 무난하고 분위기 있는 선물 고를 땐 꽤 성공 확률이 높은 든든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맥(MAC)
레트로 매트 립스틱
와이프가 예전부터 레드 립스틱의 정석이라며 노래를 부르길래 백화점 간 김에 하나 사서 슬쩍 선물해 준 맥 루비우 립스틱인데, 총알 모양의 깔끔한 케이스에서 꺼내 입술에 바르는 걸 보니 쨍하고 맑은 빨간색 덕분에 안색에 확 형광등이 켜진 것처럼 얼굴이 화사해져서 왜 그렇게 인기 있는 유명템인지 단번에 알 것 같아 선물한 입장에서 아주 흐뭇하긴 한데, 막상 바를 때 보면 제형이 무슨 크레파스처럼 엄청나게 뻑뻑하고 매트해서 맨입술에 대충 슥슥 바르지 못하고 각질 일어난다고 미리 립밤을 발라두거나 거울 보고 꽤 공들여서 톡톡 두드려 발라야 하는 게 남자인 제 눈에는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워 보여도, 한 번 발라두면 밥 먹어도 잘 안 지워질 만큼 지속력도 좋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기분 전환 제대로 된다며 맘에 쏙 들어 하니 가끔 외출할 때 각 잡고 기분 내기 좋은 센스 있는 선물로 잘 고른 것 같아요~
립밤 인기 리뷰
총 10,260개 리뷰
더보기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토리든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는 입술이 쉽게 건조하거나 트는 편인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된 제품이에요. 고체 타입인데 입술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이지 않아서 답답함이 없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속건조까지 꽤 잘 잡아주고,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됐어요. 특히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마스크 쓰고 나서도 갈라짐이 줄어서 만족스러웠고, 향도 부담 없는 편이라 계속 쓰기 좋아요. 평소 입술이 쉽게 거칠어지는 사람이라면 하나 챙겨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디올(DIOR)
어딕트 립 글로우
코랄 레드 오렌지 컬러로 웜톤 추천컬러입니다 저는 쿨톤인데 사진컬러만 보고 맘에 들어서 냅다 이니셜까지 각인신청해서 왔네요! 발색은 립스틱에 바세린같은걸 섞어서 나타나는 색감이에요 쨍하지도 엄청 은은한것도 아닌 혈색이 올라오는정도.. 디올립밤답게 촉촉하고 보습력도 있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립밤인거같아요. 제 입술에 올리면 어두운 입술색은 그대로노출되면서 어두운자몽컬러가 살짝 덮힌느낌이라 너무 안어울려서 컬러선택 실패했어요. 제 생각엔 쿨톤한테는 비추예요
폴라초이스
프로콜라겐 펩타이드 립 플럼핑 밤
은은한 바닐라 향이 나는 끈적임 없는 글로시 타입이에요. 한 10~15분 지나면 입술에 수분이 차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도톰해 보이더라구요ㅎㅎ 입술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른 느낌이 좋았어요✨ 시어버터와 자두씨 오일이 들어가 건조함도 잘 잡아주고, 저녁에 바르고 자거나 수시로 덧바르기 좋았어요. 튜브타입이라 바르기에 편하고 위생적이어서 만족했어요. 맑은 핑크라 생얼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간 제품이에요ㅎㅎ
아비브 (Abib)
PDRN 콜라겐 립 마스크 글레이즈드 젤리
아비브 PDRN 콜라겐 립 마스크 글레이즈드 젤리♡ 바르고 자면 아침에 각질 없이 촉촉해요~! 립 바르고 적당히 발라주면 광 미쳤어요!!^^ 수딩젤 비슷한 제형이 통 안에 들어있는 느낌이라 밖에서 보단 집에서 나이트 케어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엄청 촉촉하고 마니 끈적이지도 않아서 좋아요~^^입술을 탱글탱글하게 보이게 해줘서 좋아요~ 용기가 예뻐서 처음엔 좋았는데 막상 사서 쓰니 용기가 불편해요^^;;; 립메이크업 유리알 광택 원하는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