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수딩 젤 로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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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수딩 젤 로션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28개 리뷰 작성
더보기카보크림
엔고지크림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이제 슬슬 모유 끊으려고 단유 준비하면서 와이프가 젖몸살로 너무 아파하길래 맘카페 뒤져서 대용량으로 사다 바친 카보 엔고지 크림인데, 가슴 뭉치고 열 오를 때 듬뿍 발라주면 시원한 쿨링감 싹 돌면서 뭉친 게 스르륵 풀려 와이프가 살 것 같다고 엄청 고마워해서 간만에 남편 노릇 제대로 한 것 같아 꽤 뿌듯하긴 한데, 아무래도 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거라 바르고 나면 특유의 시큼하고 묘한 냄새가 방 안에 진동을 하는 데다 가슴 전체에 펴 발라놓다 보니 퇴근 후 개운하게 씻고 애기 데리고 와이프 품에 안겨서 맘 편히 뒹굴며 놀게 하기엔 애 입이나 얼굴에 이 크림이 묻을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신경 쓰여서 애를 강제로 떼어놓게 되니, 단유할 때 열감 잡는 데는 진짜 이거만 한 효자템이 없지만 냄새도 꼬릿하고 애기랑 스킨십하기도 영 눈치 보여서 와이프가 듬뿍듬뿍 바르고 남은 건 쿨링감 좋길래 그냥 제가 밖에서 운동하고 와서 알 배긴 종아리에 파스 대신 시원하게 팍팍 발라버려야겠습니다.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
이번 도쿄 여행 오면서 입술이 자꾸 터서 드럭스토어에서 급하게 집어온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인데, 남자들 딱 질색하는 튀김 먹은 듯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느낌 하나 없이 뻑뻑하다 싶을 정도로 매트하게 입술에 쫙 밀착돼서 밖에서 하루 종일 찬 바람 맞고 쏘다닐 때 건조함 싹 잡아주는 건 진짜 맘에 들고 성분도 착해서 좋긴 한데, 바르자마자 입술에 파스 바른 것처럼 화한 페퍼민트 향이랑 싸한 쿨링감이 엄청 세게 올라와서 이거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볼에 뽀뽀라도 했다간 애기 연약한 맨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따가울까 봐 엄청 눈치 보이고 신경 쓰이는지라,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보습 챙기기엔 아재들 쓰기 기가 막히게 좋지만 틈만 나면 아기한테 뽀뽀 폭탄 날려야 하는 아빠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맘 편히 수시로 바르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블레스문 (BLESSED MOON)
플러피 립 틴트
이번 도쿄 여행 오면서 와이프 화사하게 바르라고 같이 사준 틴트인데, 치즈라는 이름처럼 웜톤인 와이프 피부에 찰떡인 따뜻한 살구빛이라 피곤해서 칙칙해진 입술 톤도 살려주고 주름까지 보송하게 메워줘서 오늘 시부야 거리에서 가족사진 찍을 때 입술이 진짜 예쁘게 나오는 건 참 좋은데, 입술에 쫙 스며드는 게 아니라 파우더리하게 겉에 얹혀 있는 제형이라 스치기만 해도 너무 쉽게 묻어나서 와이프가 이거 예쁘게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볼에 뽀뽀라도 하는 날엔 애기 맨얼굴에 살구색 입술 도장이 쾅 찍혀버리는 데다, 틴트 특유의 달달한 디저트 향까지 나서 애 피부에 묻거나 애가 만진 손을 입에 넣을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신경 쓰이는지라, 여행 와서 예쁘게 사진 남기고 기분 내기엔 색감이 기가 막히지만 바른 직후 아기한테 뽀뽀 폭탄 날리며 맘 편히 부대끼기엔 묻어남이 너무 심해 육아하는 엄마가 데일리로 쓰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블레스문 (BLESSED MOON)
걸리 세럼 쿠션
SNS에서 하도 물떡 쿠션이라길래 이번 도쿄 여행 올 때 와이프 기분 전환하라고 깜짝 선물로 사준 블레스문 세럼 쿠션 21.3호인데, 와이프 톤이 21호랑 22호 사이라 애매했는데 이건 둥둥 뜨지도 않고 뽀얗게 찰떡으로 먹으면서 세럼 바른 것처럼 수분광이 쫙 돌아 하루 종일 시부야 쏘다니느라 푸석해진 피부에도 들뜸 없이 매끈해 보이는 건 진짜 예쁘긴 한데, 매트하게 픽싱되는 게 아니라 수분막이 겉도는 제형이라 옷깃만 스쳐도 너무 쉽게 묻어나서 와이프가 이거 화사하게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번쩍 안아주거나 볼 부비면 애기 맨얼굴에 파운데이션이 도장처럼 다 찍히는 데다, 화장품 묻은 애기 손이 무심코 입으로 들어갈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찝찝해하고 신경 쓰여서, 외출해서 예쁘게 사진 남기기엔 기가 막히지만 바르고 아기랑 맘 편히 부대끼기엔 묻어남이 너무 심해 육아하는 엄마가 데일리로 맘 편히 쓰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바디케어 인기 리뷰
총 16,214개 리뷰
더보기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보습 로션이에요. 바르면 묽은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속건조를 잘 잡아줘서 하루 종일 당김이 줄어들었어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보습용으로 유용했어요. 향도 부담 없는 순한 향이라 자극 없이 쓸 수 있었고,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듬뿍 발라줘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전반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 리프레싱 민트
리프레싱 민트는 상쾌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맨톨도 함유되어 있어서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져서 지성피부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고 가끔 바디워시 중에 과하게 뽀득뽀득해서 건조해지는 제품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워시 한 후에 과하게 건조한 느낌이 없는 마일드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피부가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플루
버블 바디스크럽 허브그린티
은은한 허브향이라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쫀쫀한 버블 타입의 슈가스크럽이라 과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아요. 자극이 세지는 않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너무 세게 롤링하면 자극적일 수 있어서 물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게 좋고 아쉬운 점은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쓰이긴 해서 튜브타입을 더 추천해요

아로셀
인텐시브 핸드크림
향은 포근하고 플로럴한 피오니 향이라 은은해서 좋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밤 타입의 벨벳 텍스처라 밤타입 핸드크림임에도 발림성은 부드럽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시어버터가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감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어서 보습감을 기대하고 구매하기엔 이 가격주고 구매하진 않을 것 같고 잘 터지는 패키지라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