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문 (BLESSED MOON) 걸리 세럼 쿠션 [21.3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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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걸리 세럼 쿠션]
SNS에서 하도 물떡 쿠션이라길래 이번 도쿄 여행 올 때 와이프 기분 전환하라고 깜짝 선물로 사준 블레스문 세럼 쿠션 21.3호인데, 와이프 톤이 21호랑 22호 사이라 애매했는데 이건 둥둥 뜨지도 않고 뽀얗게 찰떡으로 먹으면서 세럼 바른 것처럼 수분광이 쫙 돌아 하루 종일 시부야 쏘다니느라 푸석해진 피부에도 들뜸 없이 매끈해 보이는 건 진짜 예쁘긴 한데, 매트하게 픽싱되는 게 아니라 수분막이 겉도는 제형이라 옷깃만 스쳐도 너무 쉽게 묻어나서 와이프가 이거 화사하게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번쩍 안아주거나 볼 부비면 애기 맨얼굴에 파운데이션이 도장처럼 다 찍히는 데다, 화장품 묻은 애기 손이 무심코 입으로 들어갈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찝찝해하고 신경 쓰여서, 외출해서 예쁘게 사진 남기기엔 기가 막히지만 바르고 아기랑 맘 편히 부대끼기엔 묻어남이 너무 심해 육아하는 엄마가 데일리로 맘 편히 쓰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블레스문 (BLESSED MOON)

걸리 세럼 쿠션 [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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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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