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문 (BLESSED MOON) 걸리 세럼 쿠션 [21.3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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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문 (BLESSED MOON)
걸리 세럼 쿠션 [21.3호]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128개 리뷰 작성
더보기카보크림
엔고지크림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이제 슬슬 모유 끊으려고 단유 준비하면서 와이프가 젖몸살로 너무 아파하길래 맘카페 뒤져서 대용량으로 사다 바친 카보 엔고지 크림인데, 가슴 뭉치고 열 오를 때 듬뿍 발라주면 시원한 쿨링감 싹 돌면서 뭉친 게 스르륵 풀려 와이프가 살 것 같다고 엄청 고마워해서 간만에 남편 노릇 제대로 한 것 같아 꽤 뿌듯하긴 한데, 아무래도 양배추 추출물로 만든 거라 바르고 나면 특유의 시큼하고 묘한 냄새가 방 안에 진동을 하는 데다 가슴 전체에 펴 발라놓다 보니 퇴근 후 개운하게 씻고 애기 데리고 와이프 품에 안겨서 맘 편히 뒹굴며 놀게 하기엔 애 입이나 얼굴에 이 크림이 묻을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신경 쓰여서 애를 강제로 떼어놓게 되니, 단유할 때 열감 잡는 데는 진짜 이거만 한 효자템이 없지만 냄새도 꼬릿하고 애기랑 스킨십하기도 영 눈치 보여서 와이프가 듬뿍듬뿍 바르고 남은 건 쿨링감 좋길래 그냥 제가 밖에서 운동하고 와서 알 배긴 종아리에 파스 대신 시원하게 팍팍 발라버려야겠습니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
날씨 슬슬 더워지면서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땀띠 올라올까 봐 맘카페 뒤져서 사본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인데, 열 많은 애들 진정용답게 끈적임 없이 물처럼 싹 발리면서 시원한 쿨링감이 돌아 목욕하고 나와서 가만히 안 있고 발버둥 치는 애 몸에 후다닥 펴 바르기는 진짜 편하고 성분도 순해서 맘에 쏙 들지만, 아무래도 가벼운 수분 젤 타입이라 그런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은 거실에서 좀만 놀게 둬도 방금 전까지 촉촉했던 애 피부가 금방 다시 푸석해져서 결국 그 위에 꾸덕한 고보습 크림을 한 번 더 덧발라줘야 하는 게 은근 두 번 일하게 만들어서 퇴근하고 피곤한 아빠 입장에선 무척 번거로우니, 이건 그냥 제가 뜨거운 물로 씻고 나와서 벌겋게 열 오른 얼굴에 시원하게 스킨 대용으로 팍팍 발라버리고 우리 아기 바를 쫀쫀한 크림은 주말에 마트 가서 새로 하나 집어와야겠습니다.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
이번 도쿄 여행 오면서 입술이 자꾸 터서 드럭스토어에서 급하게 집어온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인데, 남자들 딱 질색하는 튀김 먹은 듯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느낌 하나 없이 뻑뻑하다 싶을 정도로 매트하게 입술에 쫙 밀착돼서 밖에서 하루 종일 찬 바람 맞고 쏘다닐 때 건조함 싹 잡아주는 건 진짜 맘에 들고 성분도 착해서 좋긴 한데, 바르자마자 입술에 파스 바른 것처럼 화한 페퍼민트 향이랑 싸한 쿨링감이 엄청 세게 올라와서 이거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볼에 뽀뽀라도 했다간 애기 연약한 맨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따가울까 봐 엄청 눈치 보이고 신경 쓰이는지라,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보습 챙기기엔 아재들 쓰기 기가 막히게 좋지만 틈만 나면 아기한테 뽀뽀 폭탄 날려야 하는 아빠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맘 편히 수시로 바르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블레스문 (BLESSED MOON)
플러피 립 틴트
이번 도쿄 여행 오면서 와이프 화사하게 바르라고 같이 사준 틴트인데, 치즈라는 이름처럼 웜톤인 와이프 피부에 찰떡인 따뜻한 살구빛이라 피곤해서 칙칙해진 입술 톤도 살려주고 주름까지 보송하게 메워줘서 오늘 시부야 거리에서 가족사진 찍을 때 입술이 진짜 예쁘게 나오는 건 참 좋은데, 입술에 쫙 스며드는 게 아니라 파우더리하게 겉에 얹혀 있는 제형이라 스치기만 해도 너무 쉽게 묻어나서 와이프가 이거 예쁘게 바르고 갓 돌 지난 우리 아기 볼에 뽀뽀라도 하는 날엔 애기 맨얼굴에 살구색 입술 도장이 쾅 찍혀버리는 데다, 틴트 특유의 달달한 디저트 향까지 나서 애 피부에 묻거나 애가 만진 손을 입에 넣을까 봐 우리 부부 둘 다 엄청 신경 쓰이는지라, 여행 와서 예쁘게 사진 남기고 기분 내기엔 색감이 기가 막히지만 바른 직후 아기한테 뽀뽀 폭탄 날리며 맘 편히 부대끼기엔 묻어남이 너무 심해 육아하는 엄마가 데일리로 쓰기엔 다소 아쉬운 제품이네요.
쿠션 파운데이션 인기 리뷰
총 13,351개 리뷰
더보기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로지 포슬린은 19-21호 타겟 맑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라 밝고 화사한 핑크베이스 좋아하면 1호로 가면 될 것 같고 차분한 뉴트럴베이스 좋아하면 2호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스프레딩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주고 루비셀 퍼프로 두드려 주면되는데 브러시로 바르는게 좀 번거롭기도 하고 결자국이 남아서 굳이 브러시로 발라야하는 메리트를 못느껴서 저는 그냥 퍼프로 양조절해서 발라줬고 커버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커버력 높은 쿠션을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밤타입 쿠션이라 내장 퍼프나 기획 브러시로 양조절해서 덜어 낸 후 피부에 올려야 두껍게 안올라가서 양조절 꼭 하시는 거 추천하고 밀착력도 좋고 과하게 건조한 쿠션이 아니라서 잘 사용했어요. 내추럴 베이지 컬러는 22-23호 타겟인 호수라서 피부톤이 좀 어둡고 평소에 자연스러운 피브톤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뉴트럴 베이지 컬러라 22-23호분들에게 추천해요

웨이크메이크(WAKEMAKE)
워터 글로우 코팅밤
밤타입 쿠션이라 느낌이 좀 낯선데 퍼프로 양조절해서 손등에 덜어낸 후 피부에 올려야 두껍게 안올라가서 양조절 꼭 하시는 거 추천하고 밀착력도 좋고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건성피부도 잘 사용할 수 있어요 0.5 내추럴 페일 컬러는 17-19호 타겟 핑크 베이스라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얼굴 중앙 밝히는 용으로 주로 사용했고 피부톤 밝은 17-19호 추천하고 20-21호 피부는 하이라이터 용으로 사용하는 거 추천해요

어바웃톤
워터 레이어 핏 쿠션
먼저 저는 복합성이에요 겨울에는 조금 더 건성에 가까워지는 타입입니다!!! 원래 쓰던 쿠션이 건조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글로우 쿠션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구매해봤는데요!!! 진짜... 겨울광명템입니다 이거 쓰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어요 피부에 뭐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커버력도 좋다고 느꼈어요!! 다크닝은 거의 없었 고요 수정할때 한 번 더 올려도 하나도 안 뜨고 처음 바르는 것 처럼 올라가요... 어바웃톤 파우더만 잘 하는 게 아니였군요... 겨울 쿠션 정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