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50m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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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50ml]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40개 리뷰 작성
더보기니베아(NIVEA)
맨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딥
요즘 낮에 셔츠 입고 영업 뛴다고 밖으로 좀 돌아다녔더니 벌써부터 겨드랑이가 축축해지더라고요. 다음 주 도쿄 여행 가서도 애기 안고 하루 종일 걸어 다닐 텐데 땀 냄새 날까 봐, 며칠 전 마트 간 김에 대충 하나 집어온 니베아 맨 데오드란트 스프레이입니다. 일단 롤온이나 스틱처럼 겨드랑이에 직접 안 문지르고 그냥 칙 뿌리면 끝이라 편하긴 오지게 편합니다. 뿌리자마자 엄청 차가워서 열감도 싹 내려가고, 숯 성분이 들어갔다더니 오후 늦게까지 꿉꿉한 땀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잡아주네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에 화장실 문 닫고 이거 뿌리면 가스 냄새에 질식해서 쓰러집니다. 무조건 환풍기 빵빵하게 틀거나 숨 참고 뿌리고 도망 나와야 돼요. 게다가 잠결에 거리 조절 실패해서 너무 가까이 대고 쏘면, 겨드랑이에 하얀 가루가 뭉쳐서 엄청 지저분해 보입니다. 향도 전형적인 '상남자 스킨' 냄새라 향수 뿌리시는 분들은 냄새 섞여서 머리 아플 수도 있어요. 가스 캔이라 캐리어 부피도 은근 차지해서 일본 갈 때 챙겨가긴 좀 오바인 것 같습니다. 땀 냄새 심한 아재들 사무실 캐비닛에 두고 미팅 직전에 환기 잘 되는 곳에서 뿌리긴 좋은데, 집에서 매일 쓰기엔 가스 테러가 너무 심해서 다 쓰면 그냥 조용히 발리는 롤온 타입으로 갈아탈 겁니다. 편하긴 한데 단점이 너무 명확하네요.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스칼프 인핸싱 폼
요즘 유튜브 보는데 탈모 폼 광고가 하도 끈질기게 따라다녀서, 결국 못 참고 속는 셈 치고 내돈내산 해본 바이브랩 스칼프 폼입니다. 날 풀리면서 정수리에 열 오르고 머리카락 얇아지는 게 심상치 않더라고요. 일단 물처럼 뚝뚝 떨어지는 스킨 타입이 아니라 쫀쫀한 거품(폼)으로 나옵니다. 정수리나 M자 라인에 짰을 때 이마로 주르륵 안 흘러내리는 건 진짜 편하네요.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두피가 화해지면서 쿨링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직장 스트레스받아서 뚜껑 열릴 때 열 식히기 딱이에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거 바르고 마르면 머리카락이 왁스나 스프레이 약하게 뿌린 것처럼 뻣뻣하게 떡집니다. 뽀송한 맛이 없어요. 그래서 아침 출근 전에는 떡질까 봐 절대 못 바르고 무조건 밤에 자기 전에만 발라야 합니다. 다 바르고 끈적이는 손 비누로 씻어내야 하는 것도 은근 귀찮고요. 솔직히 이거 바른다고 빠진 머리가 풍성하게 다시 자라는 건 오바고, 그냥 더 안 빠지게 두피 열 식혀주는 영양제 정도로 생각하고 씁니다. 머리 떡지는 거 극혐하시는 분들껜 비추고, 밤에 자기 전 홈케어 귀찮음 감수할 분들만 사십쇼.
니베아(NIVEA)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쿨 킥
요즘 날씨가 확 풀려서 낮에 정장 입고 외근 몇 번 뛰면 벌써 겨드랑이에 땀이 차더라고요. 사무실에서 쉰내 나는 아저씨 될까 봐 니베아 쿨킥 스프레이 하나 샀습니다. 일단 겨드랑이에 칙 뿌리면 영하 10도라는 게 뻥이 아닌지 진짜 얼음장처럼 차갑습니다. 더위가 확 가셔요ㅋㅋ 롤온이나 스틱형은 끈적거리고 마를 때까지 팔 들고 멍때려야 돼서 극혐인데, 이건 뿌리자마자 뽀송하게 싹 말라서 바로 셔츠 입기 엄청 편합니다. 향은 딱 전형적인 시원한 남자 스포츠 스킨 향입니다. 호불호는 좀 있겠지만 땀 냄새보단 백배 낫죠. 단, 밀폐된 화장실이나 방 안에서 뿌리면 화생방 터지니까 무조건 환기 잘 되는 데서 쏘십쇼. 다음 주 도쿄 여행 가서 애기 띠 매고 돌아다니면 땀 뻘뻘 흘릴 거 같아서 챙겨가려 했는데, 250ml짜리 가스 스프레이라 수하물 규정 찜찜해서 걍 집에 두고 가려고요. 슬슬 땀 많아지는 봄날, 아침 출근 전 겨터파크 방지용으로 직장인들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추합니다.
폰즈
클리어 훼이스 스파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요즘 봄 햇살이 꽤 따가워서 외근 나갈 때 강력한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떡칠했거든요. 근데 퇴근하고 폼클렌징으로 씻어도 허옇게 겉돌고 죽어도 안 지워지길래, 와이프 화장대에서 파란색 폰즈 리무버를 슬쩍 훔쳐 써봤습니다. 이게 물이랑 기름이 분리돼 있어서 흔들어 쓰는 건데, 화장솜에 묻혀서 쓱 닦아보니 폼클로도 안 지워지던 뻑뻑한 선크림이 진짜 한 방에 싹 녹아 나옵니다. 세정력 하나는 진짜 미쳤네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원래 눈이랑 입술 화장 지우는 전용이라 그런지 오일감이 엄청납니다. 저처럼 코랑 이마에 개기름 도는 복합성 피부가 이걸로 얼굴 전체를 닦으면, 삼겹살 구워 먹고 얼굴에 기름칠한 것처럼 미친 듯이 번들거려요. 무조건 이거 쓰고 나서 폼클렌징으로 빡빡 2차 세안 필수입니다. 다음 주 가족들이랑 도쿄 여행 갈 때 와이프가 눈 화장 지워야 한다고 짐 쌀 때 1순위로 챙기더라고요. 야외 활동하느라 선크림 빡세게 바르시거나 인상 챙긴다고 눈썹 그리시는 3040 남자분들, 안 닦일 때 훔쳐 쓰기 딱 좋습니다. 대신 얼굴 전체엔 절대 비비지 마십쇼 ㅋㅋ
에센스/세럼/앰플 인기 리뷰
총 16,445개 리뷰
더보기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앰플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주는 제품이에요.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 데일리 케어에 좋아요. 특히 피부결이 거칠거나 푸석할 때 사용하면 금세 윤기 있고 매끈해져요.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에도 밀리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꾸준히 쓰면 피부가 촉촉하고 탄탄해지는 게 느껴져요...!
성분에디터 (SUNGBOON EDITOR)
실크펩타이드 EGF 하트핏 볼륨 리프팅 앰플
속탄력 개선, 꺼진 볼륨 개선, 주름개선으로 올리브영이나 홈쇼핑에서 유명하길래 구매해봤어요 투명한 유리용기 + 주사기 조합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어려운 건 없었는데 깨질 위험이 있어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제형은 금색 콜라겐 실타래가 보이는 투명한 제형인데 오래 녹이지 않아도 금방 잘 흡수되고 촉촉하고 쫀쫀한 사용감인데 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클리덤
리포좀 비타민C 잡티광앰플
처음 열었을 때 은은하게 오렌지 향이 퍼져서 비타민C 제품 특유의 시트러스 느낌이 바로 느껴졌어요. 제형은 물처럼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 약간 쫀쫀한 수분젤 느낌이라 피부에 올렸을 때 금방 스며들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에 편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살짝 광이 도는 느낌이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 없이 잘 맞았고 비타민C 특유의 따가움도 거의 없어서 민감할 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올리브영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을 리뷰 해보겠습니다! 스킨케어 유목민인 저는 수많은 앰플을 써왔는데요, 이만 정착해볼까 합니다...ㅎㅎ 여름철 한창 피부가 예민했을 당시에 토리든 진정 시카 세럼을 잘 사용했는데, 겨울철엔 이 제품을 사용하면 딱일 것 같더라구요:) 1. 제형 : 제형은 산뜻했어요! 물같은 제형까지는 아니고, 피부에 얹으면 어느정도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잘 사용하던 웰라쥬 블루 100 앰플보다는 좀 더 점성이 있었지만, 여전히 끈적임은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여러 번 레어어링 해주기 좋았던 것 같아요! 2. 용기 : 저도 모르게 웰라쥬 앰플과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ㅠㅠ) 웰라쥬 앰플의 경우엔 스포이드에 제품이 끝까지 올라오지 않아서 좀 답답했었거든요 하지만 토리든은 제품이 스포이드 위쪽까지 쭉 올라와서 속이 후련~했었답니다 3. 피부 타입 추천 : 저는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민감성 피부인데요, 이런 저도 사용할만큼 순한 성분이라 모든 피부 타입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형이 좀 가벼운 감이 있다보니, 지성이신 분들은 앰플을 바른 후에 수분크림을 한 번 더 얹어주시고, 건성이신 분들은 보습에 효과적인 영양 크림을 도포해주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당 순한 성분의 앰플을 찾고 계셨거나, 너무 끈적한 앰플은 싫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