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즈 클리어 훼이스 스파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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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훼이스 스파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난난난#EY1d님의 리뷰
평균별점 5.0 / 최근 30일 40개 리뷰 작성
더보기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봄 되니까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더워서 피부가 아주 지멋대로더라고요. 올리브영 세일할 때 수분 세럼 1위라길래 내돈내산으로 속는 셈 치고 집어왔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악으로 깡으로 한 통 다 비우긴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재구매는 안 합니다. 일단 스포이드 방식이라 뚜껑 열고 덜어 쓰는 거 자체가 귀찮습니다. 제형은 진짜 맹물 같아요. 끈적임 없는 건 좋은데,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수분이 싹 날아가서 볼이 더 당깁니다. 결국 귀찮게 로션이나 크림을 한 겹 더 발라줘야 돼서 이거 하나론 절대 안 끝납니다. 이마랑 코에 개기름 도는 복합성 피부라 찐득거리는 것보단 낫지만, 솔직히 이 돈 주고 그냥 물 바르는 느낌이라 돈 좀 아깝네요. 50ml라 사이즈는 작아서 다음 주 도쿄 가족 여행 갈 때 들고 가기 딱 좋겠다 싶었는데, 그냥 다 쓴 김에 미련 없이 분리수거해버렸습니다. 일본 갈 땐 그냥 펌프형 올인원이나 하나 사서 가려고요. 귀차니즘 심한 아재들은 굳이 안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니베아(NIVEA)
맨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딥
요즘 낮에 셔츠 입고 영업 뛴다고 밖으로 좀 돌아다녔더니 벌써부터 겨드랑이가 축축해지더라고요. 다음 주 도쿄 여행 가서도 애기 안고 하루 종일 걸어 다닐 텐데 땀 냄새 날까 봐, 며칠 전 마트 간 김에 대충 하나 집어온 니베아 맨 데오드란트 스프레이입니다. 일단 롤온이나 스틱처럼 겨드랑이에 직접 안 문지르고 그냥 칙 뿌리면 끝이라 편하긴 오지게 편합니다. 뿌리자마자 엄청 차가워서 열감도 싹 내려가고, 숯 성분이 들어갔다더니 오후 늦게까지 꿉꿉한 땀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잡아주네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에 화장실 문 닫고 이거 뿌리면 가스 냄새에 질식해서 쓰러집니다. 무조건 환풍기 빵빵하게 틀거나 숨 참고 뿌리고 도망 나와야 돼요. 게다가 잠결에 거리 조절 실패해서 너무 가까이 대고 쏘면, 겨드랑이에 하얀 가루가 뭉쳐서 엄청 지저분해 보입니다. 향도 전형적인 '상남자 스킨' 냄새라 향수 뿌리시는 분들은 냄새 섞여서 머리 아플 수도 있어요. 가스 캔이라 캐리어 부피도 은근 차지해서 일본 갈 때 챙겨가긴 좀 오바인 것 같습니다. 땀 냄새 심한 아재들 사무실 캐비닛에 두고 미팅 직전에 환기 잘 되는 곳에서 뿌리긴 좋은데, 집에서 매일 쓰기엔 가스 테러가 너무 심해서 다 쓰면 그냥 조용히 발리는 롤온 타입으로 갈아탈 겁니다. 편하긴 한데 단점이 너무 명확하네요.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스칼프 인핸싱 폼
요즘 유튜브 보는데 탈모 폼 광고가 하도 끈질기게 따라다녀서, 결국 못 참고 속는 셈 치고 내돈내산 해본 바이브랩 스칼프 폼입니다. 날 풀리면서 정수리에 열 오르고 머리카락 얇아지는 게 심상치 않더라고요. 일단 물처럼 뚝뚝 떨어지는 스킨 타입이 아니라 쫀쫀한 거품(폼)으로 나옵니다. 정수리나 M자 라인에 짰을 때 이마로 주르륵 안 흘러내리는 건 진짜 편하네요.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두피가 화해지면서 쿨링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직장 스트레스받아서 뚜껑 열릴 때 열 식히기 딱이에요.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거 바르고 마르면 머리카락이 왁스나 스프레이 약하게 뿌린 것처럼 뻣뻣하게 떡집니다. 뽀송한 맛이 없어요. 그래서 아침 출근 전에는 떡질까 봐 절대 못 바르고 무조건 밤에 자기 전에만 발라야 합니다. 다 바르고 끈적이는 손 비누로 씻어내야 하는 것도 은근 귀찮고요. 솔직히 이거 바른다고 빠진 머리가 풍성하게 다시 자라는 건 오바고, 그냥 더 안 빠지게 두피 열 식혀주는 영양제 정도로 생각하고 씁니다. 머리 떡지는 거 극혐하시는 분들껜 비추고, 밤에 자기 전 홈케어 귀찮음 감수할 분들만 사십쇼.
니베아(NIVEA)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쿨 킥
요즘 날씨가 확 풀려서 낮에 정장 입고 외근 몇 번 뛰면 벌써 겨드랑이에 땀이 차더라고요. 사무실에서 쉰내 나는 아저씨 될까 봐 니베아 쿨킥 스프레이 하나 샀습니다. 일단 겨드랑이에 칙 뿌리면 영하 10도라는 게 뻥이 아닌지 진짜 얼음장처럼 차갑습니다. 더위가 확 가셔요ㅋㅋ 롤온이나 스틱형은 끈적거리고 마를 때까지 팔 들고 멍때려야 돼서 극혐인데, 이건 뿌리자마자 뽀송하게 싹 말라서 바로 셔츠 입기 엄청 편합니다. 향은 딱 전형적인 시원한 남자 스포츠 스킨 향입니다. 호불호는 좀 있겠지만 땀 냄새보단 백배 낫죠. 단, 밀폐된 화장실이나 방 안에서 뿌리면 화생방 터지니까 무조건 환기 잘 되는 데서 쏘십쇼. 다음 주 도쿄 여행 가서 애기 띠 매고 돌아다니면 땀 뻘뻘 흘릴 거 같아서 챙겨가려 했는데, 250ml짜리 가스 스프레이라 수하물 규정 찜찜해서 걍 집에 두고 가려고요. 슬슬 땀 많아지는 봄날, 아침 출근 전 겨터파크 방지용으로 직장인들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추합니다.
클렌징 인기 리뷰
총 17,096개 리뷰
더보기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화장지우려고사용했습니다 저녁,아침사용합니다 당김 건조가 없는게 좋은점인것같습니다 단독으로만 화장을 지우려고하는건 잘 안지워저서 오일이나 밤 워터로 1차세안해야합니다 거품기로 사용해서 물조금넣고 클렌징폼짜서넣으면 거품도잘나고 퐁신퐁신해서 자극도덜 갑니다ㅎㅎ 계속사용할의항있습니다 약산성이기도하고 세정력이 나쁘지않아서 다쓰면 또살예정이예용 추천해욧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 폼
그동안 열심히 썼던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폼이에요. 이 클렌징폼은 여드름 기능성 클렌징폼이라, 트러블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계속 이 제품만 썼어요. 티트리 성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향이 불호일 수 있겠지만, 저는 티트리 성분이 너무 잘 맞아서 향마저도 좋아했어요. 그래도 타제품에 비해서 냄새가 심한 편은 아니에요. 트러블 효과가 좋아서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마무리하면 나려던 것도 들어가요. 대신 좀 덜 촉촉하니 그건 토너와 로션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레노마
퓨리파잉 워셔블 클렌징폼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제형이고 거품도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풍성한 거품 좋아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폼이에요. 향은 딱히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향인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는데 아쉬운 점은 세정력이 뛰어나진 않고 제 피부에는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건성피부보다는 지성피부가 사용하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토미울프
블랙밤부 딥 포어 클렌징 세럼
유기자차 선크림 발랐을 경우에는 이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세안이 되는데 아무래도 클렌젱 세럼이라 메이크업 진하게 한 날이거나 무기자차 선크림 바른 날에는 오일이나 밤으로 세안하는게 더 편했어요 자극이 적은 편인데 워터리한 제형이라 손에 담아서 얼굴에 문지르기엔 한계가 있어서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사용했어요. 평소에 모공 고민이 있거나 오일리한 클렌징이 답답하거나 건조했다면 산뜻한 세럼 타입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눈이 너무너무 따가워요. 원래도 예민하지만 이건 눈이 시린게 아니라 따가워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