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원이 맨소레담 립밤은 제가 2~3년 정도 꾸준히 사용 중인 립밤이에요. 처음엔 진짜 급해서 다이소에서 아무 생각 없이 샀던 제품인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계속 쓰게 됐어요. 그러다 일본에 놀러 갔을 때 드럭스토어에서 이 립밤을 발견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더라고요. 2개에 1,8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 이후로는 일본 갈 때마다 꼭 쟁여오는 립밤 중 하나가 됐어요. 바르는 순간 화해지는 느낌이 살짝 있고, 무엇보다 촉촉함이 진짜 오래가요. 몇 개를 썼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지금까지 4~5개는 텅텅 비웠고, 그만큼 믿고 쓰는 제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립밤 중에서 혁명템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유튜브 보다가 추성훈님도 이 립밤 쓰는 거 보고 괜히 반갑기도 했어요 ㅋㅋ 한국 다이소 기준으로 가격도 크게 부담 없는 편이라 가성비도 좋고, 혹시 일본 여행 갈 예정이라면 꼭 한 번 써봤으면 하는 립밤이에요.